이보라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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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주식’ 삼전·닉스, 이제 끝물?···증권가 목표가 하향에 매도 권고까지 반도체 ‘투 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하향하거나 매도 의견이 나오고 있다. 키움증권은 8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39만원으로 낮췄다.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내린 건 올해 기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기준 국내 주요 증권사 18곳 중 2곳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상향했고 15곳은 유지한 상태다. -
속보 코스피, 5% 급락에 또 매도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지수가 8일 5% 급락하며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코스닥 시장에도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 31분 58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전날에 이어 이틀째다. 코스피 매도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
또 선반영?…삼전 주가 6% ‘뚝’ 삼성전자가 7일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6% 넘게 급락했다. 증권가에선 호실적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고,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92% 하락한 2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다시 30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SK하이닉스도 6.06% 내린 220만1000원으로 하락했다. -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6% 급락한 이유는 삼성전자가 7일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6% 넘게 급락했다. 증권가에서는 호실적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고,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92% 하락한 2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다시 30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SK하이닉스도 6.06% 내린 220만1000원으로 동반 하락했다. -
속보 코스피,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올 들어 6번째 7일 코스피 지수가 8% 넘게 폭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로 코스피 모든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올해 들어 6번째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 51분 34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장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향후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해제 이후엔 10분간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 처리한다. -
코스피, 5%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삼성전자 7% 급락 코스피 지수가 7일 5% 급락하며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23분 41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4% 하락 삼성전자가 7일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 대비 1만4500원(4.56%) 내린 30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프리마켓에서도 약세를 보였다. 같은 반도체 대형주인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간 3만6000원(1.54%) 내린 230만7000원에 하락 거래 중이다. -
폭풍전야 코스피…이번주 ‘삼전닉스’에 달렸다 코스피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오는 7일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 발표와 10일 SK하이닉스의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에 쏠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두 기업의 주요 이벤트가 향후 국내 증시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6일 전장 대비 8500원(2.75%) 오른 31만8000원에, SK하이닉스는 8만2000원(3.38%) 내린 23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한은도 “쏠림 심화” 금감원 이어 부작용 재차 경고“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 상존”금융당국 이번주 대책마련 회의업계선 출시 중단·규제 등 거론 한국은행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 ‘쏠림 현상’을 심화하고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부작용을 경고한 건 금융감독원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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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된 삼전·닉스 레버리지?···금감원 이어 한국은행도 “쏠림 심화·변동성 확대” 한국은행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 ‘쏠림’ 현상을 강화하고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부작용을 경고한 건 금융감독원에 이어 두 번째다. 고환율 대응을 명분으로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예상보다 큰 부작용으로 인해 애물단지로 전락한 모습이다. -
상반기 변동성 역대 최고 찍은 ‘롤러코스피’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가운데 변동성 관련 수치들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한동안 이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코스피 변동성 완화장치(VI) 발동 건수는 총 2만9357건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VI는 개별 종목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로, 일시적으로 개별 종목 주가가 급변하면 발동해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한다. -
‘모 아니면 도’ 불장에 빚내서 뛰어드는 개미들···‘빚투’ 하루에만 62조원, 역대 최대치 국내 증시 활황이 이어지면서 올해 2분기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빌려 투자한 ‘빚투’도 하루 평균 62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6월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일 평균 35조941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분기(1∼3월) 1일 평균 31조126억원보다 15.9%(4조9292억원) 증가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