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
경향신문 기자
빵굽는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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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성동구, 동네로 ‘찾아가는 인지상담소’ 운영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을 하는 ‘2026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서비스”라며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전문의 진료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서울시, 7조 투입해 서남권 ‘미래 혁신산업 거점’으로 육성 서울시가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서남권’을 경제·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강북횡단선과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노선을 추진해 교통망을 잇고 남부순환도로 일부를 지하화해 자역간 접근성을 개선한다. 산업단지는 인공지능(AI) 등의 첨단산업 메카로 재정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서남권 대개조 2.0’을 5일 발표했다. 서남권 대개조 2.0은 2024년 2월 발표한 1.0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다. 1.0을 통해 산업‧주거 기반을 다졌다면 2.0은 해당 성과를 동력 삼아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는 것으로, 7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
서울시, 제기동 한옥마을 경동시장 품은 ‘핫플’ 만든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옥마을이 관내 경동시장과 연계해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경동한옥마을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만20576㎡) 한옥마을을 지난달 12일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은 건축자산진흥법에 따라 한옥처럼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
서울25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 자료’ 유물 공개 구입 서울 은평구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와 교육에 활용할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4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한옥 짓기 도구 및 장인 관련 자료와 한옥 건축 의례 관련 자료, 전통 및 근대(1970년대 이전) 한옥과 관련된 자료 등 한옥 건축과 관련된 것이다. 그 외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한옥 생활 관련 공예품도 우선순위로 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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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일동 땅꺼짐 유가족, 결국 고소장 제출···“오세훈·김보현 책임져라” 지난해 3월 발생한 서울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싱크홀) 사고로 숨진 배달기사의 유가족이 사고 1년 만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숨진 박모씨의 유족은 4일 강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해달라”고 요청했다. 공중이용시설의 설계 및 설치상의 결함 때문에 발생한 재해로 1명 이상이 사망했을 경우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에 해당한다. -
서울25 매주 일요일 광화문부터 인사동까지 ‘순라군’ 재현 서울 종로구가 올해 3~5월과 9~11월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3시 광화문 월대에서 인사동 문화의거리 일대까지 ‘수문장 순라의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순라군은 조선시대 궁궐과 도성 안팎을 순찰하던 군대로 순라의식은 경국대전에 기록된 도성 순찰 제도에서 유래했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지는 행사는 순라군을 비롯해 궁궐 문을 지키는 책임자인 수문장과 조선시대 선발 시험을 거쳐 선발한 전문 직업군인인 정병과 취타대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
서울25 은평역사한옥박물관, 2026년 유물 공개 구입 서울 은평구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와 교육에 활용할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4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한옥 짓기 도구 및 장인 관련 자료와 한옥 건축 의례 관련 자료, 전통 및 근대(1970년대 이전) 한옥과 관련된 자료 등 한옥 건축과 관련된 것이다. 그 외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한옥 생활 관련 공예품도 우선순위로 구입할 예정이다. -
서울25 마포구 “자원환수시설 서울시 상고 포기 환영” 서울시가 마포자원회수시설 신설과 관련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자 마포구가 3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마포구는 그러면서 “단순한 반대를 넘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한 마포구와 주민들의 노력에 힘입어 추가 소각장 건립을 저지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평가했다. 법원은 지난해 1월10일 1심 판결에 이어 올해 2월 항소심에서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타당성 조사 과정의 하자를 인정하며 마포구 주민의 손을 들어줬다. 이 과정에서 마포구는 주민 반대 서명부 제출과 신규 소각장 건립 취소 소송에 원고 측 보조 참가자로 나서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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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연달아 패소했던 서울시, 마포 소각장 건립 상고 포기 서울시가 3일 마포자원회수시설 신설과 관련한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기로 했다. 마포구는 이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구는 그러면서 “단순한 반대를 넘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한 마포구와 주민들의 노력에 힘입어 추가 소각장 건립을 저지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평가했다. 법원은 지난해 1월 10일 1심 판결에 이어 올해 2월 항소심에서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타당성 조사 과정의 하자를 인정하며 마포구 주민의 손을 들어줬다. 이 과정에서 마포구는 주민 반대 서명부 제출과 신규 소각장 건립 취소 소송에 원고 측 보조 참가자로 나서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
서울25 구민에게 돌아온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정식 개장 서울 마포구가 관내 유수지 공영주차장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3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총 503면으로 일반 주차 494면, 대형버스 주차 9면으로 구성됐다. 연중무휴 24시간 무인으로 마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한다. 주차요금은 5분당 250원이다. 운영을 맡은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서울시설공단이 기존에 운영하던 정기권 배정 규모를 그대로 유지해 기존 이용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
서울25 중구, BTS 컴백 공연 ‘체류 관광’으로 확대 서울 중구가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안전부터 관광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구는 최대 3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오는 20일부터 3일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해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에서 지능형 폐쇄회로(CC)TV로 인파 흐름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
정원오, 12년 성동구청장 여정 마무리···마지막 결재는? 서울 성동구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는 4일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의 구정을 마무리한다고 3일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의 안전 행정은 민선 6기 취임 첫날인 지난 2014년 7월 1일 ‘성동구 시설물 안전진단 추진 계획’을 첫 업무로 수기 결재하며 시작됐다. 당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지시하며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완성”이라고 강조했던 정 구청장은 이번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마지막으로 결재하며 민선 6기 시작과 8기의 끝을 모두 ‘구민 안전’으로 매듭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