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
경향신문 기자
빵굽는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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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개인정보 유출’ 보고서 숨긴 시설관리공단···서울시 “감사할 것”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유출 사실을 알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숨긴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감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관련자들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6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부 조사 과정에서 공단이 2024년 6월 따릉이 앱 사이버공격 당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별도 조처를 하지 않아 초기 대응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
오세훈 “용산 1만가구 공급 불가”…권영세 “모든 수단 동원해 막아낼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용산구를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주택 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1·29 대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본연의 기능을 훼손하고 지역 교통난과 교육난을 가중하는 주택 공급이 될 수밖에 없어 현장과 지자체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확인하고도···서울시설공단, 1년8개월간 뭉갰다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2024년 6월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 사이버 공격 당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서울시 자체 조사 결과 확인됐다. 서울시는 당시 개인정보 유출사실을 확인하고도 보고하지 않은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에 통보해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같은 조사 및 조치내용을 경찰에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 -
서울25 마포 할카페서 ‘스크린 라운드’ 한판 어때요 서울 마포구가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노인 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백범로24길에 조성된 이 시설의 정식 이름은 ‘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으로,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도입해 기존 경로당과 차별화된 여가 공간을 갖췄다고 구는 설명했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존을 비롯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형 공간과 바둑·장기·소파 등을 갖춘 여가 공간이 마련돼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상활동을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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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종로국제서당’에서 인문학 꿈나무를 찾습니다 서울 종로구가 오는 25일까지 청소년 대상 융합형 교육인 ‘종로국제서당’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동서양 철학을 토대로 한 인문학 교육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영어 교육을 결합한 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과정은 동양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수업과 서양철학 도서를 기반으로 한 팀별 독서 토론을 병행한다. 영어 교육 과정은 경복궁과 창덕궁 같은 종로의 주요 국가유산을 영어로 학습한 후 해설하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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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걸라는 장동혁에···오세훈 “공인자세 아냐, 시장직 국민이 준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장동혁 국민의 힘 대표가 ‘재신임이나 사퇴 요구가 있으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전제 조건으로 ‘정치적 생명을 걸라’고 밝히자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 사업 법안 관련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재신임 투표 관련 발언에 대해 “참 실망스럽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
창동 서울아레나 K팝 공연, 송파 문정역서 실시간 관람 내년 상반기 개관하는 ‘K-POP 전용 공연장’ 서울아레나(창동) 공연을 송파구 문정역 광장에서도 실시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와 ㈜서울아레나는 서울아레나에서 열리는 K-POP 공연을 서울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커넥티드 라이브(Connected Live)’ 구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커넥티드 라이브는 기존 공연장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서울아레나의 실시간 공연을 다양한 지역거점으로 송출해 여러 공간에서 같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
‘풀렸다가, 다시 꽁꽁’ 밤 9시 서울 한파주의보···내일 체감온도 ‘영하 14도’ 맹추위 입춘을 맞아 한풀 꺾인 추위가 다시 고개를 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5일 오후 9시를 기점으로 서울 전역(동남권·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해 3℃ 이하면서 평년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
서울25 종로 ‘국제서당’ 인문학·영어 융합 교육 운영 서울 종로구가 오는 25일까지 청소년 대상 융합형 교육인 ‘종로국제서당’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종로국제서당은 동서양 철학을 토대로 한 인문학 교육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영어 교육을 결합한 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며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서울25 중랑구, 독립운동사 전시···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맞손 서울 중랑구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이동형 전시 콘텐츠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 전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중랑구는 지난 4일 이런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맺고 역사문화 전시·교육 콘텐츠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임시정부 수립과 활동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소개하는 국립기념관의 대표 순회 전시로 전국 주요 역사문화시설에서 운영된 바 있다. 중랑구에서는 망우역사문화공원 교육전시실에서 전시를 한다. -
설 연휴 응급의료 72곳 운영·지하철 막차시간 연장 서울시가 오는 설 연휴 동안 시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1곳을 24시간 운영한다. 설 당일과 다음날 귀경객 집중에 대비해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시간을 늘리고 서울발 고속·시외버스는 평시보다 20% 증차해 하루 702회 증편 운행한다.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만여명과 결식 우려 아동 2만여명에게는 무료급식을 중단 없이 제공한다. -
서울시,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 서울 시내 50인 미만 어린이집에 한해 제공되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가 앞으로는 100인 미만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돼 총 3753곳의 영유아가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대상을 ‘100인 미만 전체 어린이집’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영유아 건강관리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이들의 신체·발달 상태를 살피며 적기에 관리·연계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병원 방문 전 단계에서 전문적인 관찰과 상담이 진행돼 조기발견 및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