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
경향신문 기자
빵굽는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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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벚꽃 속에서 영화·공연 즐기세요 서울 서초구가 오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양재천 수변무대 일대(영동1교~영동2교 구간)에서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양재천 벚꽃 등 축제’는 매년 20만명의 국내외 상춘객이 찾는 봄 축제로, 벚꽃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개막식을 비롯한 주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메인 기간으로 운영된다. 그 외 기간에는 ‘양재천 예술제’와 ‘봄빛 산책길’ 등 상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서울25 양천구, 옷장 속 잠자는 의류 기부하세요 서울 양천구가 의류를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의류 자원 순환 자활특화사업 ‘순환衣(의) 가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폐기물 감량과 자원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며 “기부받은 의류의 선별·세탁·수선 전 과정을 통해 자활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
“출근시간 20분 단축” 자율주행버스 A741 급행 도입 서울시가 30일부터 새벽에만 다니는 자율주행 버스 ‘A741’의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A741은 기존 741번 노선을 다니되 이용량이 많은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급행 시스템으로 운행한다. 평일에는 오전 3시 30분 구파발역에서 출발해 광화문역과 신사역, 강남역 등을 거쳐 양재역까지 23.5㎞ 구간을 왕복 1회 운행한다. A741은 기존 전체 64개 정류소 가운데 34곳에만 서기 때문에 기존보다 20분 가량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
서울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신청부터 보상까지 밀착 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 후 보상 범위가 확대됐으나 절차 지연 등 피해자 체감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예방접종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
서울시 직원 ‘카드깡으로 공금 횡령’ 의혹···감사 착수 서울시청 직원이 공금을 빼돌린 정황이 포착돼 내부 감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직원 A씨가 사무 관리비를 최근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을 발견해 감사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A씨가 법인카드를 이용해 실제 구매한 물품보다 금액을 부풀려 결제하는 방식으로 공금을 빼돌렸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사무관리 용품을 판매하는 매점에서 법인카드로 결제 후 현금으로 돌려받는 이른바 ‘카드깡’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
서울25 성동구 연무장길, 주말마다 ‘보행안전거리’ 운영 서울 성동구가 ‘핫플’인 연무장길 일대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28일부터 11월29일까지 주말마다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지난해(오후 1~5시)보다 1시간 늦춘 오후 2~6시로 조정했다.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방문객 집중 시간대를 반영한 조치다. 구는 거주자와 상근자, 조업 차량의 통행은 허용해 주민과 상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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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서울 최대’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개관 뇌병변장애인에게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 문을 연다. 서대문구는 오는 31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비전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1103㎡로, 앞서 문을 연 3곳(마포·구로·노원) 비전센터보다 규모가 크다. 뇌병변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감각 자극을 돕는 심리안정실과 휠체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신변처리실, 천장 주행형 이송 장치인 호이스트(hoist) 등 첨단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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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사의 정원 공사 재개···“행정절차 이행완료” 국토교통부로부터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공사 중지 명령’을 받았던 서울시의 ‘감사의 정원’ 공사가 지난 22일부터 재개됐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국토부가 요청한 행정절차를 모두 이행 완료 후 시는 국토부에 20일 공문을 보내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국토부 처분은 행정절차를 이행할 때까지 공사를 중지하라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그 절차를 모두 이행했다”며 “이에 따라 중지 명령의 효력이 끝나 (국토부에) 이행 완료 사실을 알린 후 22일 공사를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
서울25 성동구, 연무장길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 운영 서울 성동구가 연무장길 일대의 교통사고 위험 등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주말마다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운영 시간을 지난해(오후 1시~5시)보다 1시간 늦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방문객 집중 시간대를 반영한 조치로 거주자와 상근자, 조업 차량의 통행을 허용해 주민과 상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
기동카 신규가입자 충전액 10%페이백···서울시 대중교통 활성화 총력 서울시가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최근 2~3월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고유가에 대중교통 이용이 늘고 교통량은 줄었다. 유가 가격 변동 전인 2월24일부터 26일 기준 대중교통 일 평균 이용자는 2040여만명이었으나, 유가 변동 이후인 3월10일부터 12일까지는 2140여만명 수준으로 4.9%(99만여명)가 늘었다. -
서울25 용산구 ‘AI챗봇 도입 스마트맵’ 맞춤 정보 제공 서울 용산구가 실시간 스마트맵에 인공지능(AI)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로 유동인구와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을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는 스마트맵에 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적으로 조회하고 활용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예컨대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다. -
서울25 서울 최대 규모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개관 서울 서대문구는 뇌병변장애인들에게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 오는 31일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1103㎡ 규모로 서울시 내 앞선 3곳(마포·구로·노원)의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에 비해 가장 큰 규모다. 이곳은 뇌병변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감각 자극을 돕는 심리안정실과 휠체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신변처리실, 천장 주행형 이송 장치인 호이스트(hoist) 등의 최적화된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