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
경향신문 기자
빵굽는 타자기
최신기사
-
서울25 “후루룩 짭짭 맛 좋은 라면”···도봉구 둘리뮤지엄 ‘K-라면과 구공탄’ 전국 순회 전시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의 콘텐츠 ‘K-라면과 구공탄’이 전국 순회 전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K-라면과 구공탄은 둘리 만화의 ‘라면과 구공탄’ 에피소드를 매개로 도봉구 지역의 라면 산업 역사와 K-라면의 세계화를 소개하는 전시다. 해당 전시는 오는 7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에는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에서 열린다. -
광화문·반포·여의도 야경 보며 달린다…서울시 ‘러닝크루’ 모집 달리기를 경험하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이 서울 시내 야간명소를 함께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가 올해도 돌아온다. 서울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또는 동마클럽 누리집(dongma.club)을 통해 ‘7979 서울 러닝크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러닝크루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신청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
“방학 중 아이점심, 서울시가 준다” 서울아이 동행업 프로젝트 운영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 점심 때문에 걱정이 컸던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시가 이번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를 중심으로 ‘방학 점심캠프’를 시작한다. 부모 대신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서울아이 동행 업(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기본 돌봄에 틈새 돌봄을 강화한 것으로 앞으로 5년간 1조8796억원을 투입한다. -
단독 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변경해 ‘알박기’하나 서울시와 한강버스 운영사인 ㈜한강버스가 한강버스 운영 수익이 날 때까지 시 예산을 계속 투입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운영사업 업무협약’에 신설한 것으로 15일 경향신문 취재결과 확인됐다. 변경된 업무협약에는 각 한강버스 선착장까지 가는 셔틀버스 운영과 한강버스 승조원 추가 고용에 따른 비용을 서울시가 부담한다는 조항이 새로 담겼다. -
서울25 “굽은등·거북목 청소년 검진” 강북구 척추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서울 강북구가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학습 환경 변화로 위협받는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척추측만증·거북목 학교 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올바른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검진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검진을 실시한다. -
“평생 모은 노후자금 지키세요” 서울시 ‘불법 다단계·금융 사기’ 예방 홍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민사국)이 최근 고령층 노후 자금을 노린 불법 다단계 및 가상자산 연계 금융 사기가 늘면서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예방 홍보 및 수사 연계 계획’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사국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어르신들의 방문이 잦은 구로·금천구 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빌딩 10개를 ‘예방 홍보 거점’으로 정했다. -
오세훈 “외교갈등 초래 대통령 비판 마땅, 정권에 휘둘리지 않는 서울 지켜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NS에 이스라엘 정부를 공개 비판한 것에 대해 “중동 전쟁으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안정한 정세 속 불필요한 외교 갈등을 초래한 대통령의 가벼운 언행은 진영 논리를 떠나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재명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 대통령 심기 경호실장 필요 없다’는 글을 통해 “대통령의 SNS 대형 사고를 민주당이 ‘명비어천가’를 부르며 수습하는 모습을 보니 이 정권도 스스로 무너지는 길을 향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
서울25 “깔깔거리 악취 줄인다” 구로디지털단지역 하수악취저감시설 설치 서울 구로구가 구로디지털단지역(깔깔거리) 일대에 하수 악취 저감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한 구로디지털단지역 일대의 하수 악취를 줄여 보행자와 인근 상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해당 지역은 하수 악취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곳이었다. 이에 구는 하취 악취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2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지주형 흡착 분해 악취 탈취 시설 3개를 설치했다. -
서울25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공공미술 명소로 탈바꿈 서울 도봉구는 평화문화진지 일대가 서울시 ‘2026년 권역별 공공미술 프로젝트’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사시설(대전차 방호시설)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평화문화진지는 구를 대표하는 공공공간이다. 주변에는 서울창포원과 평화울림터, 다락원체육공원 등이 있다. 구에 따르면 평화문화진지 일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지역의 역사성과 생태 자원을 높게 평가 받고, 공공미술을 통한 지역 명소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
서울시, ‘우리집 수도꼭지 수질’ 매달 15일 전국 첫 공개 서울시가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내 주택 100곳을 선정해 전국 최초로 ‘가정내 수도꼭지 수질정보’를 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4월부터 매월 15일 정기적으로 공개해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서울아리수본부는 관리하는 수도관과 다중이용시설 등 법정건물 450곳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공개해 왔다. -
서울시, 고유가 극복 1.5조 긴급 추경…“대중교통 반값·피해계층 지원” 서울시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 매칭 사업에 1500억원 가량을 투입하고 자치구 민생현안 대응을 위한 조정교부금 353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 등이 담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오는 15일 서울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한다고 14일 밝혔다.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51조4857억원 대비 2.8%에 달하는 1조4570억 원으로 원안 통과 시 올해 서울시 예산은 52조9427억원이 된다. -
마포구, 찾아가는 장애인 보장구수리센터 운영 서울 마포구가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보장구 위생 관리를 위해 ‘마포보장구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성산로4길 35) 1층에 있는 센터는 가정 방문 출장과 동 주민센터·장애인 시설을 거점으로 한 현장 방문 등의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선 가정 방문 출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센터로 신청하면 전문 수리업체가 자택을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한다. 1인당 연간 3회까지, 출장비를 건당 2만원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