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
경향신문 기자
빵굽는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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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응봉산 야간주차난 ‘골목지킴이’로 해결 서울 성동구는 응봉산을 방문하는 외부 차량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응봉산 골목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야경 명소로 꼽힌다. 하지만 산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가파른 데다 별도의 주정차 공간이 없어 차량 간 엉킴 및 접촉 사고, 경적 소음 등 주민 불편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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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첫 낙마’ 이상익 함평군수 “민주당 경선서 여론 조작, 재심 신청”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낙마한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직전 조직적인 여론 조작이 이어지며 허위 사실이 유포됐다”며 “(이 때문에) 민심이 인위적으로 오염됐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 대신 2개월 전 여론조사 결과가 지역에 의도적으로 살포됐다”며 “이번 경선은 특정 세력이 개입해 민심을 왜곡한 것”이라고 했다. -
민형배 측 “김영록 지지문자 명의도용”···경찰 고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특정 후보 지지 문자와 관련한 명의도용 의혹이 제기되 논란이 일고 있다.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캠프는 12일 “시민 명의가 도용돼 김영록 경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민 A씨가 자신의 명의가 도용됐다고 캠프에 제보해왔다”며 이같이 알렸다. -
서울25 용산구 ‘경제총조사’ 요원 71명 공개채용 서울 용산구가 ‘경제총조사’에 투입될 조사요원 7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의 대규모 통계조사다. 전 산업의 사업체를 상대로 기본 정보와 산업·고용 구조, 재무 현황, 디지털 활용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
서울25 ‘야경명소’ 응봉산 속앓이, 성동구 주민 ‘골목지킴이’ 로 해결 서울 성동구는 응봉산을 방문하는 외부 차량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응봉산 골목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야경 명소로 꼽힌다. 하지만 산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가파른 데다 별도의 주정차 공간이 없어 차량 간 엉킴 및 접촉 사고, 경적 소음 등의 주민 불편이 잦다. -
“짐 풀기부터 전입신고까지 지원” 서울시 1인가구 ‘이사동행’ 추진 서울시가 이사 당일 혼자 행정처리부터 집 확인 등을 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동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사동행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주거지를 방문해 주택 상태 확인과 하자 점검, 공과금 정산 안내, 전입신고 등의 행정절차를 함께 수행해 준다. 또 이삿짐 운반 과정에서의 의사소통과 지역 생활 안내를 제공하며 복잡한 이사를 지원한다. -
“한옥 갉아먹는 흰개미 잡는다” 서울시 5월까지 방제사업 접수 서울시가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흰개미 출몰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2026년 한옥 흰개미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흰개미는 땅속에서 서식하다 봄철 집단 이동 특성이 있어 기둥 틈새 등에서 대량 출몰해 거주민의 불안을 유발한다. 특히 목구조 중심의 한옥은 피해 발생 시 구조 안정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 -
서울25 양천구, 임산부·영유아 영양 관리 돕는다 서울 양천구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의 임산부 및 72개월 이하 영유아로 빈혈과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섭취상태 부족 등 한 가지 이상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사람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2개월간 가정방문 영양 지도와 보충 식품 패키지 배송, 정기적인 영양 상태 확인 등 종합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
“친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 AI 너라면…” ‘상담 특화’ 챗봇, 예방적 도구 역할…청소년·청년 시설에 7대 배치숙제·게임 중독 등 주제 다양…“익명으로 편하게 속마음 털어놔” 서울 서초구에 사는 A양(14)은 요즘 수학시험 점수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 고민이 많다. A양이 학업과 친구 문제 등에 대한 고민이 쌓일 때 찾는 곳은 서초스마트유스센터다. 지난 2일 오후 센터에서 만난 A양은 ‘인공지능(AI) 정신건강 키오스크’ 챗봇 상담 창에 카톡 하듯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털어놨다. -
서울25 중구, 신당동·서남주유소서 구민 대상 기름값 할인 서울 중구가 10일부터 관내 신당동주유소·서남주유소와 함께 구민을 대상으로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들 주유소와 지난 7일 ‘중구민 특별 할인 협약’을 맺고 석유가격 상한제가 종료되는 등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할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신당동주유소(중구 다산로 242)는 ℓ당 100원 할인과 함께 7만원 이상 주유 시 무료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이륜차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며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은 적용되지 않는다. 서남주유소(중구 통일로 30)는 ℓ당 350원을 할인해준다. 안용덕 서남주유소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할인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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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직행’ 정원오 “오세훈 10년 무능 심판하겠다” 전현희·박주민 의원을 꺾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된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9일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올린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번 선택은 6월 3일 하나 된 민주당으로 서울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벚꽃 명소’ 하면 여의도? 이번엔 ‘이곳’에 2.7배 더 몰렸다 서울 시내 벚꽃이 만개한 지난주 주말 지하철 잠실역 이용객이 6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주요 벚꽃 명소 인근 역사의 승·하차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잠실역을 찾은 승객이 59만7369명으로 집계돼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여의도·여의나루역 이용객 22만2394명을 웃도는 수치로, 잠실역 일대가 봄철 대표 나들이 권역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공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