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
경향신문 기자
빵굽는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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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주거씨앗펀드’ 내년 출시…1500만원 목돈 마련 기회 서울시가 청년이 납입하는 금액의 30∼50%를 시가 매칭 지원해 임차보증금 마련을 돕는 ‘청년주거씨앗펀드’를 내년부터 운영한다. 시는 12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청년주거씨앗펀드는 예컨대 청년이 36개월 동안 월 10만∼30만원을 납입하면 시가 월 5만∼9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년 만기 납입을 지키면 추가로 납입액의 10%를 더 지원해 최종 1512만원의 전월세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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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용산구, 택시 승차대 금연구역 지정 서울 용산구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택시 승차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서울시 용산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입구에 한정됐던 금연구역을 택시 승차대까지 확대해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
서울시, 청년주거펀드로 임차보증금 1500만원 만들어 준다 서울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본인 납입액의 최대 50%를 시가 지원하는 ‘청년주거씨앗펀드’를 내년부터 운영한다. 업무에 대한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서울영커리언스를 도입하고 비정규직 청년의 국민연금 가입액의 절반을 부담하는 ‘청년미래든든연금’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12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4대 영역(일자리, 주거·생활, 동행·복지, 참여·소통)을 중심으로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
서울25 차 마시며 노인 일자리 응원해요 서울 중랑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인 실버카페 ‘장미랑’(청사 1층)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실버카페 장미랑은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카페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이 바리스타로 일한다. 이들은 바리스타 역량 강화와 고객 응대 교육 등을 거쳐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했다. 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중화동 주민에게는 모든 음료에 대해 10% 할인을 시행한다. -
서울25 “집회정보 카톡으로 알려요” 종로·KT 알림톡 추진 서울 종로구가 KT와 함께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위·집회 알림톡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서버 환경 구축과 플랫폼·홈페이지 연계 서비스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KT는 서비스개발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연내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 제안을 출발점으로 행정과 기업이 구현한 민관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
서울 고궁·박물관·공원 설 연휴에도 문 열어요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미술·박물관, 공원과 식물원 등에 즐길 거리를 마련해 휴관 없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 떡국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돼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
서울25 주민자치회도 ‘AI 행정’…성북구, 실무 교육 추진 서울 성북구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성북구 주민자치 인공지능(AI) 아카데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주민자치 AI 아카데미는 서울시 자치구 중 모든 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정규화한 첫 사례”라며 “주민자치 현장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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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용산구, 취약계층 LED 교체로 전기세 줄인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4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발광 다이오드(LED)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할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후화한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연간 전력 소비를 절반가량 줄일 수 있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
서울25 성북구, 서울시 자치구 첫 주민자치위 ‘AI 아카데미’ 운영 서울 성북구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성북구 주민자치 인공지능(AI) 아카데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주민자치 AI 아카데미는 서울시 자치구 중 모든 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정규화한 첫 사례”라며 “주민자치 현장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
정원오 측 “북토크 선거법 문제없다, 공적자원 이용한 오세훈이 논란” 잇단 ‘북 토크’ 행사가 선거법 위반이라며 국민의힘 서울시당에 고발당한 정원오 성동구청장 측이 “선거관리위원회 유권해석을 받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구청장 측 관계자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12월부터 참석한 6차례 행사는 모두 서로 다른 민간단체·출판사가 주최한 공개 행사에 초청을 받아 참석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서울25 종로 공사장 ‘도시갤러리’로 탈바꿈 서울 종로구가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공공디자인으로 개선하는 ‘종로형 가설울타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은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종로의 지역적 특색과 역사·문화 자산을 반영한 갤러리형 울타리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사 현장을 가려야 할 공간이 아닌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는 또 하나의 공공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
‘겨울핫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일평균 3475명 찾았다 서울 도심의 대표 겨울 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지난 8일 올해 누적 이용객 18만명을 돌파하며 5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총 이용객은 18만701명으로, 일 평균 3475명이 방문해 지난해 시즌(총 16만9978명) 대비 6.3%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 수는 지난해 3만8098명에서 4만9693명으로 30% 이상 늘어 전체 이용객 3.5명 중 1명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