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경향신문 기자
주로 생태, 기후변화, 환경보건, 에너지 등 분야의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깊이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 서울대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에서 늦깎이 과학도가 되어 공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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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집권’ 81세 우간다 대통령 7연임…“5년 더” 40년간 집권해온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81·사진)이 논란 속에 치러진 대선에서 7연임에 성공했다. 우간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집권 여당 국민저항운동(NRM) 소속의 무세베니 대통령이 71.65%의 득표율로 지난 15일 치러진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경쟁자인 가수 출신 정치인 보비 와인(43)은 24.72%를 얻었다. BBC는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52.5%로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
“재작년 일 중의원 선거 때 중도개혁연합 있었다면 제1당 차지” 아사히·산케이, 공명당 비례대표 득표수 중도개혁연합 이동 추산다카이치 내각, 이시바 때와 달리 70% 전후 지지율…또 다른 변수 일본 제1야당 입헌민주당과 제3야당이자 직전 연립여당이었던 공명당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조기 총선 구상에 맞서 꺼내든 연합 신당 카드가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신당 ‘중도개혁연합’이 2024년 중의원(하원) 선거 당시 존재했을 경우 공명당 지지층의 표 이동을 추산한 결과, 집권 자민당을 제치고 제1당이 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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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본 총선 때 중도 신당 있었다면 ‘제1당’···다카이치 내각 높은 지지율 극복할 수 있을까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과 제3야당인 공명당이 창당하기로 한 신당 ‘중도개혁연합’이 2024년 중의원(하원) 선거 때 존재했을 경우 공명당 지지세력의 표 이동을 추산한 결과 신당이 집권 자민당을 누르고, 제1당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사히신문과 산케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내각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중도개혁연합이 다음달로 예상되는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81세에도 “죽지 않는 한 이대로 간다” 40년째 집권한 우간다 대통령 7연임 확정 동아프리카의 우간다 대선에서 요웨리 무세베니(81) 대통령이 7연임에 성공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간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수도 캄팔라에서 국민저항운동(NRM) 소속의 무세베니 대통령이 71.65%의 득표율을 얻으면서 지난 15일 실시된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무세베니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가수 출신 정치인 보비 와인(43)은 24.7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영국 BBC방송은 투표율이 52.5%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
일본 조기 총선 앞두고…야권 “신당 창당”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과 직전 연립여당이던 공명당이 내달 초로 예상되는 중의원(하원) 선거를 앞두고 신당 창당에 합의하며 야권 재편에 나섰다. 교도통신은 15일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와 사이토 데쓰오 공명당 대표가 도쿄 국회에서 회담을 열고 신당 결성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음달 8일이 유력시되는 총선에서 선거 협력을 통해 보수 성향이 강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사진) 정권에 맞서기 위한 목적이라고 전했다. 신당의 당명으로는 ‘중도 개혁’ 등이 거론되고 있다. -
일 입헌민주·공명당 신당 창당에 합의, 다음달 총선 앞두고 중도층 노려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과 지난해 10월 연정에서 이탈한 공명당이 다음달 초로 예상되는 총선을 앞두고 중도층 표 확보를 목적으로 한 신당 창당에 합의했다. 교도통신은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와 사이토 테츠오 공명당 대표가 15일 도쿄 국회 내에서 연 회담에서 신당 결성에 합의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다음달 8일이 유력시되는 총선에서 선거 협력을 통해 보수 성향이 강한 다카이치 정권에 맞서려는 목적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신당의 당명으로는 ‘중도 개혁’ 등의 안이 나와있다. -
지금 세계를 가장 위험하게 하는 것은 ‘지경학적 대립’, WEF 보고서 세계를 가장 위태롭게 만드는 단기 위험(리스크)은 ‘지경학(geoeconomics)적 대립’이라는 내용을 담은 세계경제포럼(WEF) 보고서가 나왔다. 세계경제포럼은 오는 19일 시작되는 제56차 연차총회(다보스포럼)를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보고서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리더들이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개최된다. -
다음달 8일 총선 전망에 일 여야 잰 걸음, 중도층 노린 신당 창당 논의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하원) 해산 의사를 집권 자민당에 전달하고, 다음달 8일 총선 실시 방안이 유력해지면서 일본 여야 정당들이 총선 준비에 잰 걸음을 보이고 있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과 제2야당인 공명당은 중도층 표를 확보하기 위해 신당 창당 방안을 논의하고 있고,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일본유신회는 8일 총선을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
다카이치 “23일에 중의원 해산” 자민당 단독 과반수 목표 공천내달 8일 또는 15일 투표 가능성야당 “총리, 정치 공백기 만들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23일 소집하는 정기국회에서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겠다는 뜻을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 공명당에 밝혔다. 자민당은 단독 과반 확보를 목표로 공천 작업에 돌입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아사히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스즈키 슌이치 자민당 간사장, 요시무라 히로후미 일본유신회 대표와 회담하고 이러한 의사를 전달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중의원 해산 방침을 공식 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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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일본인 67% 중국 수출규제 강화 우려, 다카이치 지지율 62%” 일본인 열명 중 일곱명은 희토류 수출 제한 등 중국의 수출규제 강화가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NHK가 14일 보도했다. NHK는 지난 10~1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중국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 항목에 희토류도 포함될 가능성을 감안할 때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일본인 67%가 ‘우려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매우 우려스럽다’고 답한 비율은 26%였고, ‘어느 정도 우려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1%로 집계됐다. ‘별로 우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19%에 그쳤고, ‘전혀 우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6%뿐이었다. -
일 언론 “다카이치, 23일 중의원 해산하고 다음달 8일 총선 실시 검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23일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중의원(하원)을 해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23일 바로 중의원을 해산하면 같은달 27일 공시 과정을 거쳐 다음달 8일 총선 투개표를 실시하는 일정이 검토되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14일 저녁 총리 관저에서 스즈키 슌이치 자민당 간사장, 요시무라 히로후미 일본유신회 대표와 만나 23일 곧바로 중의원을 해산하는 방안에 대해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보도했다. -
일 언론, 정상회담 열린 나라현 “경주와 분위기 비슷·한일 교류 원점”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정상회담을 개최한 일본 혼슈 서부 나라현이 ‘한일 교류의 원점이자 역사적으로 한국과 연관이 깊은 곳’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나라에 대해 “역사적 건물이 많다”면서 “예부터 대륙(중국)과 한반도 도래인이 문화를 전승하는 등 한일 ‘교류의 원점’으로 깊은 인연이 있다”고 전했다. 도래인은 보통 5∼6세기 중국,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간 이들을 뜻한다. NHK는 “나라는 역사적으로도 한국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한반도에서 건너온 이들이 다양한 기술과 문화를 가져왔다고 알려져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