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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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게차·굴착기 등 낡은 건설기계 엔진 무상 교체” 울산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비용을 무상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울산시는 다음달 21일까지 지원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올해 약 8억원을 들여 지게차와 굴착기 등 건설기계 50대를 ‘티어(Tier)-3 이상’으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티어는 미국 환경청(EPA)이 시행하는 배출가스 규제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8일)까지 건설기계 등록원부에 사용 본거지가 울산시로 등록된 ‘티어-1’ 이하 엔진 탑재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없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만성 주차난’ 울산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문화예술·휴게 공간도 마련 울산시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남구 삼산동 평창현대아파트 앞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충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공영주차장은 1998년 4월부터 부지 6931㎡에 차량 240대를 수용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변 일대가 지역내 최대 상업 지역이어서 주차장에 진입하려는 대기 차량이 길게 늘어서는 등 상습 주차난과 교통정체 및 불법 주·정차 행위가 심각한 실정이다. -
울산시, 19세 청년에 ‘15만원’ 문화예술패스 발급 울산시는 지역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3708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7일 밝혔다. 2005년 출생자가 패스 발급 대상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19세 청년은 소득과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울산시는 올해 1회 추경예산에 지방비 1억8500만원을 편성해 해당 사업비를 확보했다. -
6000만 송이가 활짝…다음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선 ‘봄꽃 축제’ 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국가정원내 2만8000여㎡에 꽃양귀비·작약·수레국화·안개초·금영화 등 5종 6000만 송이의 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2년차를 맞는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의 꽃들도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울산교육청, 고3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 운영 울산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8월20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상담 대상은 울산지역 33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38명이다. 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따라 학생 맞춤형 대학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특히 대입 정보 취약 지역이 없도록 먼 거리에 있는 학교와 정보가 부족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44명이 3개 팀으로 나눠 상담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해당 학교의 신청에 맞춘다. -
울산시, 연구개발사업 지원 강화···지역 맞춤형 정책 마련 울산시는 지역 연구개발 거점 기능 수행을 위해 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 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역이 협력해 지역 연구개발 정책을 중앙의 정책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지역 특화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올연말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4억2000만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 사업 내용은 지역 과학기술 정책 지원, 지역 연구개발사업 현황과 성과 조사·분석, 연구개발사업 기획·평가·성과관리, 지역 연결망 구축 등이다. -
아파트 주차장서 보행자 차량에 깔려 사망···경찰, 가해 차량 추적중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보행자를 깔려 숨지게 한 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해 차량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1일 대구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0분쯤 북구의 한 아파트내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A씨가 승용차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A씨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이 확인한 사고 당시 인근 차량의 블랙박스에는 주차장에 누워있는 A씨 위로 승용차가 지나가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직후 가해 차량으로 추정되는 승용차가 피해자 구제조치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
울산, 태화강 백로류 번식지 관찰장 운영···백로 7종 현장 망원경 관찰·백로생태해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7월21일까지 중구 태화강 생태관광 상설체험장에서 새들의 사파리 프로그램 일환으로 ‘태화강 백로 번식지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관찰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자연환경해설사가 상주하면서 관람객과 함께 망원경으로 태화강에서 번식하는 7종의 백로를 살펴보고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
울산, 지자체 첫 산재희생자위령탑 건립···6월 디자인 공모 울산시는 (가칭)울산산재희생자위령탑 건립 취지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자체가 산재희생자 위령탑을 건립하는 것은 울산이 처음이며, 울산노사민정협의회 제1호 안건이다. 공모전은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1962년 울산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산업재해로 숨진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
대구가톨릭대, 내년 의대 신입생 80명 모집···40명 증원 대구가톨릭대(대가대)는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인원을 정부안대로 올해보다 40명 늘어난 80명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가대는 의대 정원 확정 숫자 제출 마감일인 이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이같은 신입생 모집 계획안을 제출했다. 앞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따라 대가대 의대 신입생 정원은 기존 40명에서 40명 늘어난 80명으로 정해진 바 있다. 이후 대가대는 추가 내부 논의를 거쳐 기존 계획안을 확정했다. -
울산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본격 추진···초중고·소외계층 1만9000명 무상교육 울산시는 5월부터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미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소프트웨어(SW) 전문 강사 348명을 양성하고 총 3만9311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 지원했다. -
울산대, 내년 의대 신입생 110명 모집···증원분 87.5% 반영 울산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을 올해보다 70명 늘어난 110명을 모집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울산대는 30일 의과대학 모집인원 조정위원회를 열어 정부가 발표한 증원 규모(80명)의 87.5%를 반영키로 하고 이날 대학교육협의회에 모집 정원(110명)을 최종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대 의대 정원은 지난달 기존 40명에서 80명 늘어난 120명으로 정해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