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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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 참여자 모집···5월7일부터 신청도서 배부 울산도서관은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 참여자를 오는 30일부터 8월말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독서 릴레이는 3명 이상 팀을 구성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6개 분야별 도서를 함께 읽고 책에 대한 소감과 한줄 평을 나누는 독서운동이다. 릴레이 첫번째 주자가 울산도서관에서 책을 수령한 뒤 팀별 독후활동을 하고, 도서관 누리집에 온라인 서평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울산시, 초미세먼지 농도 특·광역시 중 최저 수준···5차 계절관리제 추진결과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 결과 지역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16.4㎍/㎥로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평균(21.0㎍/㎥) 보다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1일부터 이듬해 3월31일까지 평상시 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는 제도로 2019년 12월부터 시행됐다. -
울산교육청, 힐링 프로그램으로 학폭 피해 가족 치유 돕는다 울산시교육청 힐링위(Wee)센터는 28일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정서 회복 지원을 위해 ‘주말 가족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힐링위센터는 울산교육청의 학교폭력 피해 전담 치유 기관이다. 힐링위센터는 올연말까지 매월 2회 토요일에 주말 가족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폭력을 당했거나 심신 치유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하는 체험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울산시, 올해부터 어민수당 지급···가구당 60만원 울산시는 올해부터 어업인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가구당 60만원의 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민수당 지급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이다. 2022년 ‘울산시 농어민수당 지원 조례’ 개정으로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울산시가 80%, 구·군이 20%를 부담해 어민가구당 연간 6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이고,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수산공익직불금을 받는 어민이다. -
“울산서도 K-패스 사용하세요”···대중교통비 대폭 절감 울산시와 국토교통부는 연령과 소득에 따라 대중교통비를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K-패스’ 사업을 5월부터 한다고 28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이다. 환급 비율은 일반인 20%, 청년층(만 19∼34세) 30%,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53%이다. -
고등학생이 ‘판돈 600만원’···5000억 규모 청소년 도박사이트 적발 울산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말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벌여 5000억원 규모의 도박사이트 운영자 A씨 등 7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또 98명을 입건하고, 도박에 참여한 청소년 296명을 적발했다. A씨 일당은 2022년 9월부터 최근까지 해외에 서버를 둔 총 5000억원 규모의 도박사이트 20개를 운영하면서 ‘대포통장’을 이용해 자금 세탁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이 만든 사이트에는 중학생 35명과 고등학생 261명이 접속해 도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
울산 첫 피해장애 아동 쉼터 개소···학대 피해 장애아동 보호·지원 울산시는 25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울산시 피해장애아동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피해장애아동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장애아동을 긴급 보호해 2차 피해를 막고, 복지시설이 아닌 집과 같은 환경에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생활에 복귀하도록 돕는 곳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2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1억4000만원을 들여 주택 2채를 매입하고 내부 리모델링 등을 거쳐 이달초 쉼터를 설치했다. -
울주 한우 씨수소 정액 절도범은 전북 장수 사건과 동일범 전북 장수군 한 축산 연구소에서 고급 품종 한우 씨수소 정액을 훔쳤다가 구속된 30대 남성이 울산 울주군 한우 씨수소 정액 절도범과 동일범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5일 오후 9시45분쯤 울주군 언양읍 한 축산농가 보일러실 창고에 몰래 들어가 질소통에 보관돼 있던 1000만원 상당의 한우 씨수소 정액 샘플 60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울산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위해…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연말까지 특별기획전 ‘고래의 꿈: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내년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전시는 ‘꿈이 생기다’, ‘꿈을 모으다’, ‘꿈에 그리다’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꿈이 생기다’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정의와 등재 조건을 알아보고, 세계유산적 관점에서 바라본 ‘반구천의 암각화’ 의미와 가치를 소개한다. -
울산시에 1조 규모 현대차 ‘하이퍼캐스팅 공장’ 들어선다 울산시는 현대차와 1조원 투자규모의 ‘하이퍼캐스팅’ 공장건설을 위한 양해각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퍼캐스팅은 차체 부품을 일일이 용접·조립하지 않고 차체를 한번에 찍어내는 첨단 제조공법이다. 6000t 이상인 다이캐스팅 주조기를 활용해 초대형 알루미늄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울산공장내 약 8만여㎡에 주조·가공 공장, 금형 공장 등 하이퍼캐스팅 관련 차체 부품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현대차는 올해 7월 착공해 2026년 제품을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
“국가정원·수목원 여행하고 기념품 받으세요”···울산, 정원·수목원 스탬프 투어 연중 운영 울산시는 22일 태화강국가정원·수목원 활성화와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정원·수목원 스탬프 투어’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여행은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구축한 공·사립 수목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등 전국 43개 정원과 수목원 운영기관과 협업해 운영된다. 참여방법은 태화강국가정원 안내센터 1층 안내부스를 방문해 정원해설사 안내에 따라 ‘워크북(익힘책)’을 수령한 뒤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
“오색 빛 쇼 감상하세요” 울산교 야간 조명 새 단장 울산시는 태화강 야간 볼거리인 ‘울산교 빛 쇼’를 재정비해 ‘청춘의 다리(춤출랑교) 빛 쇼’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범 운영기간은 2024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인 25일부터 28일까지이다. 빛 쇼는 오후 8시부터 30분 단위로 9시까지 3회에 걸쳐 1회당 3곡씩 각 12분간 이뤄진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태화강 산책로, 울산교를 거닐며 오색빛깔 빛 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쇼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시범 운영이 끝나면 5월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