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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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울산·포항·경주, 광역사무국 신설···‘밀착·협력 강화’ 울산시와 경북 포항시·경주시 등 3개 시도로 구성된 ‘해오름동맹 도시’가 상설 협력기구를 구성해 상호 밀착·협력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10일 오후 동구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에서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상반기 정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3개 자치단체 실·국장 등 28명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
울주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초안 제출…사업 본격화 울산 울주군은 산악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관련 기관과 본격적으로 절차 협의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케이블카 개발사업 시행자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지난 5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위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제출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은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를 하기 전에 진행하는 행정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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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고층 드림타워 사우나실 불···200여명 긴급 대피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6층 사우나실에서 불이 나 투숙중인 관광객 등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 오후 7시12분쯤 제주시 노형동 38층 건물인 드림타워 6층 여자 건식사우나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원 47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5분 만인 이날 오후 7시27분쯤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해 9.91㎡ 크기의 사우나실이 불에 탔고, 직원 등 4명의 연기흡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우나 이용객과 객실 투숙객 등 2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
통영 무인도 60대 낚시객 1명 숨지고 1명 실종 경남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무인도 외부지도에 갯바위 낚시하러 갔다가 실종된 60대 남성 2명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9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7분쯤 사고 해역 인근을 지나던 한 낚시어선의 선장이 물 위에 실종자로 추정되는 A씨가 떠 있는 것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해경에 인양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
무안 선착장서 SUV 해상 추락···어머니와 아들 사망 9일 오후 5시4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홀통 선착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3명 중 70대 여성과 50대 남성 등 2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어머니와 아들 관계인 이들이 해산물을 채취한 뒤 세척하려고 선착장에 접근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초안 제출···울주군, 본격 협의 돌입 울산시 울주군은 산악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관련 기관과 본격 절차 협의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케이블카 개발사업 시행자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지난 5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위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제출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은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본안에 관한 협의를 하기 전에 진행하는 행정절차다. -
울산남구,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업소 1곳당 최대 100만원 울산남구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억원을 들여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남구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온라인 플랫폼 비용을 지출한 200개 업소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구는 배달 플랫폼과 오픈마켓 플랫폼 이용 비용 중 서비스 이용 수수료와 키워드·배너 광고 비용과 판촉을 위한 쿠폰 발행 비용 등을 지출한 소상공인에게 자부담금 10%를 제외하고 1개 업소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울산 원도심에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예술공장 성남’ 조성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에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인 ‘예술공장 성남’이 문을 연다. 울산시는 5일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과 입주작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예술공장 성남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예술공장 성남은 성남동 1-2번지와 257-4번지 두 곳으로 나눠 조성됐다. ‘예술공장 성남 01’은 1-2번지 건물 1·4층에 총 400㎡ 규모로 들어섰다. 이곳은 커뮤니티 공간과 창작공간 5곳으로 구성돼 있어 젊은 예술인들이 상호 교류하며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다. -
울산교육청, 특수교육 대상학생 취업희망교실 확대 운영 울산시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을 위한 ‘취업희망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회 시행한 교실운영을 올해는 4회로 늘린다. 취업희망교실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장애인이 취업하고 있는 사업체를 방문해 직무 체험을 하는 행사이다. 오는 6월까지 특수교육 대상학생 42명과 학부모가 참여한다. 교육청은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는 다양한 직무형태의 사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
울산, 산단 확장 부지 2곳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울산시는 동구 일산동과 북구 진장·명촌동 일대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0.14㎢를 다음달 5일부터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울산·미포 국가산단 확장 사업에 따른 부동산 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거래를 하려면 소재지 관할 구청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 취득도 실수요자만 가능하다. -
산단 주변을 도시숲으로 감싼다···울산, 모듈화 일반산단에 1㏊ 숲 조성 울산시는 ‘2024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의 도심 생활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올해 10억원을 들여 북구 효문동 모듈화일반산업단지내 완충녹지에 1㏊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올해 심는 수종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나 산림청이 권장하는 이팝나무, 해송, 느티나무, 백합나무 등 14종으로 모두 9535그루이다. -
7세 아이 성추행한 미국인 어학원 강사 구속 송치 부산경찰청은 7살 여자 아이를 성추행한 미국인 어학원 강사 A씨를 성폭력 범죄 특례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부산의 한 어학원에서 7살 여자 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추행 사실을 알게 된 부모의 신고로 범행 다음날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관광 비자로 입국한 뒤 해당 어학원에 취업해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불법 채용한 해당 어학원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