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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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해외 메신저서 성착취물 판매·구매한 100여명 입건 해외 메신저 ‘디디스코드’서 대화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판매하고 이를 구매한 100여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성 착취물 판매자와 구매자 등 100여명을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결과 판매자는 디스코드에서 단체 대화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팔았다. -
인천 송도 길거리 패싸움 중 흉기로 찔러···남녀 4명 검거 인천 송도국제도시 길거리에서 여러명이 패싸움을 하다가 중년 남성 2명을 크게 다치게 한 남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특수상해 혐의로 B씨 등 20∼30대 남녀 3명도 검거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0시2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길거리에서 평소 알고 지낸 40대 남성 C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
조건만남 미끼로 감금해 1700만원 빼앗은 무서운 10대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특수감금 혐의로 10대 A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2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한 빌라에 30대 남성 B씨를 가둬 폭행하고 1700만원 가량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A군 등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조건만남을 할 성 매수자를 찾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B씨를 해당 빌라로 유인했다. -
울산 낡은 산업단지, 예술 흐르는 거리로 확 바뀐다 울산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울산·미포국가산단과 매곡일반산업단지에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착공 후 20년 이상 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특화 디자인 도입, 근로자 쉼터와 녹지 조성 등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어떻게 할까요”···30일 주민공청회 울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철도 1호선은 울산 중심부인 남구 태화강역부터 신복로터리까지 11km 구간을 수소 전기 트램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주민공청회는 이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관련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다. -
울산남구 청년 일자리 카페 ‘지역특화 청년사업’ 선정···취업 컨설팅 등 제공 울산남구는 청년 일자리 카페가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카페는 ‘울산청년 취업성공 플랫폼, 청카 취준동행 프로젝트’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교해 취업 정보와 커뮤니티 등이 부족한 울산 청년들의 취업 준비 환경을 개선하고, 홀로 취업을 준비하며 겪는 청년들의 불안감과 좌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
울주군, 울산지역 첫 영유아·아동·청소년 통합 돌봄센터 건립 울산시 울주군은 영유아부터 아동과 청소년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다봄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통합 돌봄센터 건립은 울산에서는 처음이다.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위기에 대응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교육부 학교시설복합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출생부터 청소년기까지 모든 성장기를 아우르는 울주형 통합돌봄 플랫폼을 만들어 놀이, 돌봄, 상담, 건강,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울산 ‘지갑 없는 주차장’ 6월까지 70곳으로 확대 울산시는 ‘지갑 없는 주차장’을 오는 6월까지 공영주차장 70곳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지갑 없는 주차장은 사전 결제와 차량정보 및 장애인 등 차량보유자의 감면정보를 등록하면 주차요금을 감면받고 자동 결제되면서 자동차전용도로 및 고속도로의 하이패스처럼 공영주차장에서 빠르게 출차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지갑 없는 주차장은 울산 지역 2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는 다음달에 70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모든 공영 유료주차장에 이 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
울산시, 온라인 여행사와 ‘기차여행 만들기’ 서비스 울산시는 온라인 여행사인 웹투어와 협업해 오는 10월말까지 ‘울산 기차여행 만들기’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산 기차여행 만들기는 웹투어 홈페이지나 앱에서 기차와 숙박, 렌터카, 입장권을 동시에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차와 결합하는 항목에 따라 최대 35%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또 웹투어 홈페이지에 ‘울산 여행 만들기’ 기획전을 마련해 태화강 십리대숲, 동구 슬도,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선암호수공원,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공업축제 등 지역내 주요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
울산, 이면도로 3곳 ‘보행자 우선 도로’ 지정 울산시는 보행자가 많은 주요 이면도로 3곳을 ‘보행자 우선 도로’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행자 우선 도로는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 통행을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하는 도로이다. 보행자는 도로구역 전체로 통행할 수 있고, 운전자는 보행자 옆을 지날 때 안전거리를 두고 서행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관할 경찰서장과 협의해 차량 통행 속도를 시속 20㎞까지도 제한할 수 있다. -
현대차 울산공장 주변 경관 확 바뀐다···LED 전광판·아트월 조성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 울산공장 주변 경관이 문화예술 디자인으로 꾸며진다. 울산시는 20일 울산상의·현대자동차와 ‘현대차 산업경관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산업경관 개선사업 기획 및 공사를, 울산상의는 기업 참여 환경 조성을, 울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경관 개선을 위해 현대차 울산공장 해안문, 명촌문, 정문, 4공장 정문 등 4곳에는 폭 20m, 높이 21m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 전광판이 설치된다. 전광판에는 울산시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현대차가 보유한 각종 볼거리를 담는다. -
‘300만 송이 장미향이 가득’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22~26일 개최 300만 송이 장미향이 울산을 채운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4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장미축제는 2006년 처음 열린 이후 지난해까지 462만여명이 방문한 울산지역 대표 꽃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5만6174㎡의 장미원에서 265종 300만 송이 장미꽃 향기를 선사하고 다양한 볼거리 행사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