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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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기술개발’ 공모에 2개 과제 선정···“신성장 동력·글로벌 경쟁력 확보”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에 울산시가 응모한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총 100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연구개발 공모 사업은 정부 10대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이며, 2026년 1단계 개발이 완료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8월 신속조사형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울산’ 반려동물 동반 울산 숙박시설 개선비 지원···최대 100만원 울산시는 반려동물 동반 숙박 시설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울산에 주소를 둔 6개월 이상 영업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한도내에서 시설 개선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모두 5000만원을 들여 총 50객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일반 객실을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도배·방음·미끄럼 방지 처리공사 등이다. 지원신청은 6월5일까지 울산시청 관광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
울산교육청, ‘학생 맞춤형 체력 향상 프로그램’ 20개교서 운영 울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학생 맞춤형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청은 초·중·고 20곳을 운영 학교로 선정했다. 이들 학교에는 체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 5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학생 수준과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저하된 학생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
울산서 함께 마약 투약한 20대 여성 3명 중 1명 사망 울산에서 마약을 함께 투약한 20대 여성 3명 중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중이다. 울산남부경찰서는 A씨 등 2명에 대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1일 남구 A씨의 주거지에서 사망한 B씨와 함께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같은날 오후 3시쯤 B씨가 의식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지인이) 술을 많이 먹어서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했다. 당시 이미 B씨는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울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설치···울산 5개 구·군 모두 센터 구축 울산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공모사업에 ‘울산울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울주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5개 구·군 모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갖추게 됐다. 울주센터는 울주군 웅촌면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내에 설치된다. 임신·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을 한다. -
울산시 “장애인·고령자 주거환경 지켜드려요” 울산시는 ‘2024년 저소득 장애인·고령자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가 거주하는 주택을 개보수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는 모두 52가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각 구·군 공고를 거쳐 신청받은 장애인·고령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 장애등급, 연령, 시급성, 생활 정도 등 심사 뒤 선정됐다. -
울산시, 주력산업-3D프린팅 기술융합 지원···참여기업 모집 울산시는 ‘2024년 주력산업 3D프린팅 기술융합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6월1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업과 3D프린팅 기술 융합을 통한 제품 개발과 실증을 지원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3D프린팅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에 있는 3D프린팅 서비스 공급기업과 개발된 제품을 실증할 수요 제조기업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
영천 농장 연못에 아버지와 아들 빠져 심정지 10일 오후 4시42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의 한 농장에서 A씨 부자가 연못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 부자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여수 해상서 급유선 기름 유출···10시간 만에 방제 완료 10일 오전 6시58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도 동쪽 17㎞ 정박지에서 650t급 급유선 A호에서 4만7000t급 화물선 B호로 급유 작업을 하던 중 저유황유(유황 성분이 1% 이하인 원유)가 유출됐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방제정 등을 동원, 현장에 출동해 해상에 유출된 길이 300m, 폭 300m 기름띠를 발견하고 10시간여 만인 오후 5시쯤 방제 작업을 마무리했다. -
구미 중학교서 불법촬영 피해 신고···“8∼10명 사진 SNS 유포” 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의 한 중학교 교내에서 학생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사진이 텔레그램에 유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자는 8∼10명이다. 경찰은 교내 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른 시일 안에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도록 수사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울긋불긋 꽃대궐 ‘태화강국가정원’ 지난해 500만명 몰렸다 울산시는 태화강국가정원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태화강국가정원은 2019년 7월12일 지정됐다. 전남 순천만에 이어 국내 2호 국가정원이다.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방문객은 연평균 100만명 수준이었다.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지난해에는 500만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국가정원내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십리대숲 은하수길 입구를 변경해 방문객이 안내센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자전거 도로 개선사업과 폐쇄회로TV 확충, LED 가로등 설치 등 안전시설도 강화했다. -
“시민학당에서 도시비전 학습하세요”…울산시, 제1기 도시계획 시민학당 개강 울산시는 9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울산에 살고 싶다! 제1기 도시계획 시민학당’ 개강식을 연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시민학당’은 민선 8기 도시비전과 주요 이슈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평소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도시계획 분야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개강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강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특강, 전문가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