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리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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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있다”는 ‘가드부잣집 막내가드’ 정관장 문유현 이변은 없었다. 고려대 가드 문유현(21)이 2025 KBL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안양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다. 문유현은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된 후 인터뷰에서 “유도훈 정관장 감독님께 배울 수 있어서 좋다”라며 “감독님이 좋은 가드를 많이 배출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잘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스경X인터뷰 ‘최초의 형제 1순위’ 정관장 문유현 “형, 곧 이겨줄게” 이변은 없었다. 고려대 가드 문유현(21)이 2025 KBL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안양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다. 문유현은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된 후 인터뷰에서 “유도훈 정관장 감독님께 배울 수 있어서 좋다”라며 “감독님이 좋은 가드를 많이 배출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스경X현장 올해 드래프트도 ‘얼리픽’이 대세···‘삼일고 유키’ 양우혁, 1R 6순위로 대구 한국가스공사 지명 올해 프로농구 드래프트에서도 ‘얼리’가 대세였다. 고려대 3학년 문유현, 연세대 2학년 이유진이 각각 전체 1, 2순위로 지명됐다. 삼일고 졸업반인 ‘고졸 신인’ 양우혁은 전체 6순위로 이름이 불렸다. 고려대 에이스 가드 문유현(고려대 3학년)은 전체 1순위로 안양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다. 정관장은 변준형과 박지훈, 박정웅, 문유현으로 이어지는 ‘가드 왕국’을 구축하며 전력을 더욱 탄탄히 다졌다. -
스경X현장 프로농구 정관장, 전체 1순위로 고려대 문유현 지명···역대 첫 ‘전체 1순위 형제’ 탄생 고려대 에이스 가드 문유현(가드·고려대 3학년)이 전체 1순위로 안양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다. 정관장은 변준형과 박지훈, 문유현으로 이어지는 ‘가드 왕국’을 구축하며 전력을 더욱 탄탄히 다졌다. 정관장은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문유현을 지명했다. 정관장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지난해에는 인사이드는 물론 외곽 득점력까지 겸비한 192㎝의 포워드 박정웅을 전체 1순위로 뽑았다. 박정웅은 당시 고졸 신인으로서 1순위 지명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
FA시장 소극적 관망 중인 키움, 내년에는 ‘내야 혼란기’ 끝낼 수 있을까 올해 한 시즌을 치르는 내내 키움은 내야 숙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했다. 붙박이 주전이 부족한 탓에 여러 선수를 시험 기용했다. 이번 비시즌에도 내야를 보강하지 못한다면 내년까지 혼란이 이어질 수 있다. 키움은 내야 교통정리가 덜 된 상태로 이번 시즌을 시작했다. 마땅한 주전 유격수가 없는데다가 2루수 김혜성마저 팀을 떠났다. 전반기 내야 포지션이 끊임없이 바뀌었다. 3루수 송성문이 2루를 번갈아 맡으면서 3루에서는 1년 차 신인 내야수들이 경쟁을 벌였다. 지난해 처음 유격수를 보기 시작한 그대로 유격수에 기용됐다. -
에이스는 양보, 에이징 커브는?…사절입니다 이제 ‘에이스’라는 단어는 박지수(27·청주 KB)를 설명하기에 부족하다. 박지수는 주장이자 언니로서, 국가대표와 해외리그를 여러 번 경험한 베테랑으로서 KB를 다시 정상에 올려놓을 각오가 되어 있다.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의 화두는 단연 박지수의 복귀다. 데뷔 시즌 신인왕에 이어 정규리그 MVP를 4번 수상한 박지수는 지난 시즌을 유럽 튀르키예 리그 갈라타라사이 SK에서 뛰었다. 일 년 만에 친정팀 KB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
레벨업하고 돌아가는 폰세…빅리그도 먹힐까 2025년 KBO리그를 호령한 ‘투수 4관왕’ 코디 폰세(31·한화·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MLB 각 구단은 일본프로야구(NPB)와 KBO 등 아시아 리그에서 활약하며 최고의 투수로 성장한 폰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폰세는 MLB와 NPB, KBO를 거치며 크게 성장했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55순위로 밀워키에 지명됐으나 존재감이 미미했다. 2020년 피츠버그로 이적한 이후에야 빅리그에 콜업됐다. 2020년과 2021년 총 20경기에 출장해 1승 7패 평균자책 5.86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마지막 경기인 2021년 10월 3일 신시내티전에서는 1.1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
“저로 인해 KB도 여 농구도 더 올라가길” 2025~2026 여자프로농구(WKBL)의 화두는 단연 박지수(27·청주 KB)의 복귀다. 데뷔 시즌 신인왕에 이어 정규리그 MVP를 4번 수상한 박지수는 지난 시즌을 유럽 튀르키예 리그 갈라타라사이 SK에서 뛰었다. 1년 만에 친정팀 KB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박지수는 WKBL이 개막을 앞두고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MVP 후보 1위에 올랐다. 팬 투표 28.2%, 선수 투표 40.8%, 미디어 투표 61.2%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PO)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패배한 KB는 박지수의 복귀와 함께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
스경X인터뷰 유럽에서 부딪친 1년, 더 단단해져 돌아온 국보 센터···“KB는 이제 ‘박지수 원맨 팀’이 아니에요” 이제 ‘에이스’라는 단어는 박지수(27·청주 KB)를 설명하기에 부족하다. 박지수는 주장이자 언니로서, 국가대표와 해외리그를 여러 번 경험한 베테랑으로서 KB를 다시 정상에 올려놓을 각오가 되어 있다.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의 화두는 단연 박지수의 복귀다. 데뷔 시즌 신인왕에 이어 정규리그 MVP를 4번 수상한 박지수는 지난 시즌을 유럽 튀르키예 리그 갈라타라사이 SK에서 뛰었다. 일 년 만에 친정팀 KB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
‘MLB 복귀 초읽기’ 폰세, “KBO에서 뛰면서 완전히 다른 투수 됐다” 호평···미국에서도 통할지가 관건 2025년 KBO리그를 호령한 ‘투수 4관왕’ 코디 폰세(31·한화)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MLB 각 구단은 일본프로야구(NPB)와 KBO 등 아시아 리그에서 활약하며 최고의 투수로 성장한 폰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폰세는 MLB와 NPB, KBO를 거치며 크게 성장했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55순위로 밀워키에 지명됐으나 존재감이 미미했다. 2020년 피츠버그로 이적한 이후에야 빅리그에 콜업됐다. 2020년과 2021년 총 20경기에 출장해 1승 7패 평균자책 5.86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마지막 경기인 2021년 10월 3일 신시내티전에서는 1.1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
둘 다 호주 국적 ‘KBO 경력자’인데…LG는 왜 한솥밥 코엔 윈 대신 웰스를 택했나 LG가 다음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라클란 웰스(28)을 영입한다. 올해 키움에서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4경기를 뛴 ‘KBO 경력자’다. KBO는 2026년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시행한다. 아시아야구연맹에 소속된 24개 국가와 호주 국적 선수가 대상이다. 각 구단은 포지션에 상관없이 직전 또는 해당 연도에 아시아 리그 소속이었던 선수 1명을 영입할 수 있다. 구단이 보유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는 기존 3명에서 아시아쿼터 제도 선수를 포함해 4명으로 늘어난다. 이 선수들은 모두 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
‘세이브왕 투구 조작’ MLB, 곧바로 방지책 내놨다···“경기 중 투구 내용에 거는 돈 200달러로 제한” 세이브왕 출신 마무리 투수의 ‘투구 조작’ 사태가 밝혀지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비상이 걸렸다. MLB는 선수들의 스포츠 도박 가담을 막기 위해 투구 단위 베팅 금액에 상한선을 만들었다. 미국 ‘MLB.com’에 따르면 MLB는 10일(한국시간) 투구 단위 베팅 시장을 제한하기 위한 규정을 신설했다. MLB는 마이크로 베팅, 즉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투구 내용 등의 세부적인 지표에 돈을 거는 베팅의 한도를 200달러로 제한하기로 했다. 마이크로 베팅에 대해 두 개 이상의 베팅을 하나로 합쳐 배당금을 받는 ‘팔레이’ 형식의 베팅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