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영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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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고용유연성 수용 가능한 사회안전망 확보해야”…정부, 채용 공고서 산업별 임금정보 공개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노동계가 고용유연성을 양보하는 대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그 비용을 고용 유연화로 혜택을 보는 기업이 부담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채용하는데 월급을 얼마를 줄지 안 가르쳐 주는 건 정말 문제”라고 지적했고, 정부는 산업별 표준임금 정보 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사·정은 이날 인공지능(AI)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에 맞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 안정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
청와대, ‘이 대통령 조폭 연루설 허위 확정’에 “추후보도 게재해달라” 청와대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직폭력배 연루설, 20억원 수수설이 허위임이 드러남에 따라 언론중재법에 보장된 추후보도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기사 수정은 아무리 늦더라도 안 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추후보도청구권 행사는 이 대통령에게도 보고된 사안으로, 향후 청구권 행사 시 청구권자는 이 대통령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
코스닥 키우기 ‘1·2부 리그제’ 추진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1·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 거래 후 대금이 이틀 뒤에 들어오는 현행 결제 시스템을 조정하겠다고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코스닥 시장은 성숙한 혁신기업과 성장 중인 스케일 기업, 2개 리그로 나눠 이동 가능하게 해 역동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기업이 성장 단계에 따라 리그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코스닥 상장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금융당국의 구상이다. 이 위원장은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 리스트를 반기마다 공개하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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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주식 팔면 돈 바로 다음날 들어온다···이 대통령 “자본시장 개혁, 지금이 기회”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1·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 거래 후 대금이 이틀 뒤에 들어오는 현행 ‘T(거래일)+2’ 결제 시스템을 조정하겠다고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위기 때야말로 필요한 개혁 과제를 잘해야 한다”며 자본시장 개혁 의지를 재확인했다. -
리사 수 AMD CEO, 하정우 AI수석과 내일 회동…청와대 “한국 AI 3강 전략 소개”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오는 19일 반도체 기업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를 만난다. 청와대는 18일 “하 수석은 19일 오전 방한 중인 수 CEO를 만나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 정부의 AI 고속도로 구축 등 AI 생태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도 함께한다. -
한국 민주주의 지수 41위 → 22위…이 대통령 “위신 되찾아” 한국 민주주의 지수 순위가 2024년 세계 41위에서 지난해 22위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다행히 나라가 위신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에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 연구소) ‘민주주의 보고서 2026’의 한국 평가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적었다. 16일(현지시간) V-Dem 연구소가 전 세계 179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해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026’을 보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 종합 순위는 2024년 41위에서 2025년 22위로 19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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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중동 상황 악화 땐 차량 5부제라도”…기후부 “다각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을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되겠다”며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등 다각도의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준비 중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전쟁 추경’으로 명명하며 정부·국회에 신속한 편성과 집행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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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자본시장법·상법·상속세법 개정해야 하는데 야당이 위원장이라 못해”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을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되겠다”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등 다각도의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준비 중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전쟁 추경’으로 명명하며 정부·국회에 신속한 편성과 집행을 주문했다. -
한국 민주주의 지수 41위→22위 상승, 이 대통령 “나라 위신 되찾고 있어” 한국 민주주의 지수 순위가 2024년 세계 41위에서 지난해 22위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다행히 나라가 위신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에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의 ‘민주주의 보고서 2026’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적었다. 16일(현지시간) V-Dem 연구소가 전 세계 179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해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026’을 보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 종합 순위는 2024년 41위에서 2025년 22위로 19계단 올라섰다. -
속보 이 대통령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대책 수립…‘전쟁추경’ 신속 편성”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에너지 절약 노력의 범사회적 확산을 위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10부제 등 다각도의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필요하다면 수출 통제도 검토하고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늘린다든지 이런 비상대책도 강구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
청와대 “미 공식 요청 아직 없어”…청해부대 파병은 ‘국회 동의’ 쟁점 될 듯 “진의 파악 중” 신중 입장 재확인‘자국민 보호’가 임무인 청해부대미국 측 요구 ‘연합군’ 부합 논란 청와대는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구한 발언의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해 결정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향후 외교 관계와 함께 국회의 비준 동의 여부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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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부, 신형 공군 2호기 첫 탑승…5년간 대한민국 전용기로 운용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신형 공군 2호기에 처음으로 탑승했다. 이 대통령 부부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신형 공군 2호기에 처음 탑승했다고 청와대는 16일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는 탑승에 앞서 대통령경호처로부터 신형 공군 2호기에 대한 현황 보고를 들은 후 운영요원과 2호기 사업에 참여한 핵심 실무 요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참석자들을 격려한 이 대통령 부부는 경남 창원에서 열린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2호기에 올랐다. 이날 운항은 최종 점검을 위한 시험 비행 후 대통령이 2호기에 탑승한 첫 비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