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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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과정 비리 ‘백서’ 발간 서울 서대문구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발생하는 갈등·비리 등 문제 유형 및 사례를 담은 ‘재개발·재건축 백서’를 16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 편찬 과정에서 파악한 문제점에 관해서는 법령·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이번 백서는 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정비사업에 관한 정보들을 모두 공개해 신속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구상됐다. 280쪽에 달하는 백서에는 정비사업의 문제 유형·사례와 개선하기 위한 제언이 담겼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실증적으로 제시한 백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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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들인 ‘메타버스 서울’…하루 570여명 접속 ‘초라’ 지난해 서울시가 ‘세계 최초’를 강조하며 야심 차게 선보인 가상공간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이 16일 1주년을 맞았다. 지방정부 행정서비스에 처음 도입된 메타버스를 모든 행정 분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1년 전과 비교하면 성적표는 초라하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론칭 후 지난해 12월31일까지 ‘메타버스 서울’의 총 방문 수는 20만1737회로, 하루 평균 576.4회에 그친다. 서버가 감당 가능한 최대 동시 접속 규모 3000명의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
떠들썩한 출발, 초라한 첫돌…‘메타버스 서울’ 미진한 성적표에 예산도 급감 지난해 서울시가 ‘세계 최초’를 강조하며 야심 차게 선보인 가상 공간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이 16일 1주년을 맞았다. 지방정부 행정서비스에 처음 도입된 메타버스를 모든 행정 분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던 1년 전과 비교하면 성적표는 초라한 실정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론칭 후 지난해 12월31일까지 ‘메타버스 서울’의 총 방문 수는 20만1737회로, 하루평균 576.4회에 그친다. 서버가 감당 가능한 최대 동시접속 규모 3000명의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
서울25 조합 간부 뇌물·청산 지연···서대문구, 정비사업 ‘백태’ 담은 백서 발간 서울 서대문구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발생하는 갈등·비리 등 문제 유형 및 사례를 담은 ‘재개발·재건축 백서’를 16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 편찬 과정에서 파악한 문제점에 관해서는 법령·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이번 백서는 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정비사업에 관한 정보들을 모두 공개해 신속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구상됐다. 280쪽에 달하는 백서에는 정비사업의 문제 유형 사례와 개선하기 위한 제언이 담겼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실증적으로 제시한 백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
서울 시내 스마트 보안등 4500개 신규 설치…안심이 앱과 연동 서울시는 밤길 안전이 취약한 지역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적용한 ‘스마트 보안등’ 4500개를 연말까지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보안등은 서울경찰청이 지역별 치안 현황과 범죄 자료를 토대로 선정한 ‘주거안심구역’ 53곳을 포함해 안전이 취약한 지역에 설치된다. 지난해까지 1만1500여개를 설치한 데 이어 2025년까지 2만개의 스마트 보안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
서울25 노원구, 돌려받을 세금 환급금 카카오톡으로 알려준다 서울 노원구는 지방세 환급금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자치단체 세입으로 환입되는데 이를 메시지를 통해 안내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노원구의 지난 5년간 지방세 미환급금은 8300만원으로 총 3417건이다. 미환급금의 93.4%는 5만원 이하의 소액이라 납세자가 관심을 두지 않은 경우가 많다. -
서울25 동대문구,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 선정 서울 동대문구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탄소중립도시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40%로 정한 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를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탄소중립도시도 20303년까지 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배출량만큼 탄소를 흡수할 환경을 조성해 배출량을 ‘0’으로 상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
해외 10개국 공무원, 서울연구원에서 인턴십···서울 주요 정책 연구 서울연구원은 해외 도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 국제대학원 도시행정 및 계획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10개국 10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한다. 다음달 2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인턴십에는 가나 건설주택부에서 정책기획 및 예산편성을 담당하는 개발기획관, 케냐 나쿠루시 도시행정 관리자, 잠비아 지방정부와 농촌발전부 건설과 소속 건설책임자 등이 참여한다. -
서울25 성동구, 만 65세 이상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서울 성동구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 ‘건강동행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건강동행사업은 성동구보건소 간호사·영양사 등 전문인력과 마을의사로 구성된 건강동행팀이 건강관리 대상자의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다. 올해부터 의료기관도 참여해 건강관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성동구는 이를 위해 15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성수권역 4곳, 금호권역 4곳, 마장·용답권역 3곳, 행당권역 4곳 등이다. -
‘서울 마이 소울’ 후드·머그·에코백, DDP 온라인몰에서도 판매 서울시는 ‘서울 마이 소울’ 로고가 새겨진 서울시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몰은 오는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 스토어 온라인몰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디자인재단·서울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제작한 후드·에코백·머그 등 상품이 판매된다. 서울시 로고가 새겨진 ‘서울시 굿즈’는 지난달 30일 DDP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첫날 매장 매출의 40%를 기록하는 등 판매량이 높았다. 서울시는 온라인에서도 판매해 달라는 시민 요청에 따라 온라인몰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 청년 구직자들에 면접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확대 서울시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취업날개’ 서비스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취업날개 서비스는 취업 준비 청년의 구직활동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이용자는 5만5000여명으로, 서비스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청년들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용자 만족도는 98.6%으로 조사됐다. -
인제학원 “서울백병원 ‘종합의료시설’ 지정 철회하라” “조용히 하세요!” “질문하실 거면 따로 하세요!”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 별관 9층 백인제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 참석자들 사이에 격앙된 반응이 오갔다. 지난해 8월 적자 누적으로 병원은 폐원했지만 해당 부지를 종합의료시설로 지정해 의료 기능을 유지하는 방안을 중구청이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자리였다. 서울시와 중구는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기존 백병원 부지를 종합의료시설로 결정해 의료 용도로 한정하는 도시관리계획안을 마련 중이다. 백병원 폐원 후 중구에는 현재 상급·민간종합병원이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