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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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양천구, 중개보조원 명찰 패용제 추진···불법중개행위 근절 서울 양천구는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중개보조원 명찰 패용제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중개보조인은 개업 공인중개사에 고용돼 현장 안내 등 보조업무를 담당한다. 계약 내용을 설명하거나 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직접적인 중개 업무를 할 수는 없다. 중개 자격이 없다 보니 중개사고를 냈을 때 책임부담이 덜하다는 이유로 일부 공인중개사에서는 중개보조원을 영업에 내세워 왔다. 서울 강서구 ‘빌라왕 사건’ 등 전세사기에 중개보조원이 가담했던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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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명동 1시간”···‘버스열차’ 야기한 노선별 줄서기 한시 유예 서울 을지로입구역 사거리 인근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소에 설치된 노선별 줄서기 표지판이 일대 교통 흐름에 극심한 혼잡을 유발한다는 문제로 운영이 한시적으로 유예된다. 노선별 정차 위치도 순차적으로 변경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말 설치한 광역버스 정류소 줄서기 표지판 운영을 오는 31일까지 유예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수원·용인 방면 5개 광역버스 노선 정차 위치가 조정된다. 그밖의 경기도 버스 노선도 이달 중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명동입구 정류소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하던 시민들은 이날 퇴근시간부터 줄서기 표지판 설치 이전처럼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
서울25 도봉구 ‘한자투성이’ 옛 토지대장 한글로 변환해 발급 서울 도봉구는 1975년까지 사용되던 구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변환해 발급하는 서비스를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구 토지대장은 일제시대인 1910년부터 만들어 사용하던 지적자료로 1975년까지 사용됐다. 토지 면적·소유자 등 표시사항과 변동사항이 기록된 자료로 조상 땅 찾기나 토지 소유권 분쟁 시 근거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수기로 기록된 한자와 명치·대정·소화 등 일본식 표현이 쓰여 내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
2027년 경기 연천에 수도권 최대 ‘반려동물 테마파크’ 문 연다 서울시는 경기 연천군에 ‘서울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수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시설로, 반려동물 장묘·추모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연천군 군남면 임진강 유원지 일대 12만㎡ 부지에 조성된다. 카라반·글램핑·오토캠핑 등이 가능한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 반려동물 동반 수영장, 대규모 반려동물 놀이터·훈련소, 동물 미용실 등이 들어선다. -
서울 동주민센터·경찰서 등 10곳에 옥상정원 조성 서울시는 올해 공공·민간건물 10곳에 옥상정원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서울에 조성된 옥상정원은 총 785곳이다. 옥상정원은 구 건물 5곳, 공공건물 2곳, 민간건물 3곳에 조성된다. 구로구의회, 종로구 이화동 주민센터, 성동구 사근동 공공복합청사, 성북경찰서, 용산구 전쟁기념관, 은평구 구립예가어린이집 등 총 10곳에 3667㎡ 면적의 옥상정원이 생긴다. -
더 부담 없이 걷는 서울둘레길 서울의 산·강·마을 등을 연결하는 ‘서울둘레길’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코스를 다양화하고, 둘레길 중간에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전망대를 조성해 이용층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156.5㎞ 길이의 서울둘레길을 개편해 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4년 개통된 서울둘레길은 숲길 84.5㎞, 하천길 32㎞, 마을길 40㎞로 구성되어 있다. -
서울25 서초구 “밤에도 세금 업무 보세요”…매달 10일 오후 8시까지 운영 서울 서초구는 야간에도 세금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매월 10일 ‘세무행정 야간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세무행정 야간 민원서비스는 이달부터 매월 10일 오후 6~8시에 운영된다. 매월 정해진 세금 신고·납부기한 내 세금을 내지 못했거나,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려고 했으나 퇴근 이후에 업무를 보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
서울 대림동 상습침수지, 1000가구 단지로 재개발···1만5000t 저류조 설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855-1번지 일대가 1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개발된다. 지난 2022년 집중호우 당시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해 침수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곳이다. 서울시는 이 지역에 최고 35층 높이 아파트를 조성하는 내용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상지는 주택 노후도는 79.2%, 반지하주택 비율은 69.9%로 재정비 필요성이 크다. 지역 내 도로도 협소해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2027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개발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해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했다. -
서울 산과 하천 잇는 ‘서울둘레길’ 156㎞ 탈바꿈···더 쉽게 완주 가능 서울의 산·강·마을 등을 연결하는 ‘서울둘레길’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코스를 다양화하고, 둘레길 중간에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전망대를 조성해 이용층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156.5㎞ 길이의 서울둘레길을 개편해 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개통된 서울둘레길은 숲길 84.5㎞, 하천길 32㎞, 마을길 40㎞로 구성되어 있다. -
서울25 서초구 교대역 13·14번 출구 앞 횡단보도 신설 서울 서초구 교대역 13·14번 출구 앞으로 횡단보도가 새로 생겼다. 그동안 이 주변에서 도로를 건너려면 500m 정도를 우회해야 했다. 서초구는 주민들의 요청 민원이 많았던 이 지역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지난달 말 공식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설된 횡단보도는 서초중앙로 교대역 사거리(법원검찰청 교차로)에서 서울교대교차로 사이 중간 지점이다. -
서울25 장애인과 소통하기 위한 ‘그림판’…강북구, ‘보완대체의사소통’ 구역 120곳 지정 서울 강북구는 장애인의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활용 구역을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보완대체의사소통은 말과 글을 의사소통에 활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그림·기호·손짓 등을 활용해 의사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청각·발달·뇌병변 장애인이나 치매 환자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활용할 수 있다. -
‘자하 하디드’ 유작 건축물, DDP 이미지와 결합한 NFT로 발행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유작이 DDP 건물에 접목한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자하 하디드 유작 12점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DDP 이미지와 결합한 아트워크로 완성해 3일부터 NFT로 발행·판매한다고 밝혔다. DDP에서 진행 중인 <DDP45133> 전시 관련 NFT도 3000개가 무료로 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