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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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말 ‘꽁꽁’ 주말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다. 기온도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5일 “강원도의 경우 산지에 매우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16일까지 산지와 일부 내륙과 동해안에, 16~17일에는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6일 아침부터는 서쪽지역 대부분에 눈구름이 유입될 전망이다. 북한지역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불어내리는 서풍으로 눈 구름대가 만들어졌다.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 바람의 방향이 좀 더 북서풍으로 바뀌면서 충청권·전라권·제주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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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서대문구 연희2구역, 25층 1067가구 아파트로 재개발 서울 서대문구는 연희동 721-6번지 일대 연희2구역이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재정비된다고 15일 밝혔다. 최고 25층 높이, 1067가구 주택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연희2구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와 제2종일반주거지(7층 이하)로 구성된 주거지역이다. 구역 남쪽으로는 안산도시자연공원이, 북쪽으로는 홍제천이 인접해 있다. 이 지역은 2011년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이 진행되지 못해 2015년 지정이 해제됐다. 이후 2021년 3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공공재개발 후보지 합동 공모’에서 후보지로 선정됐고 공공재개발이 최종 확정됐다. -
서울25 양천구 “환경미화원 허리부상 막자”···50ℓ 쓰레기봉투 제작 중단 서울 양천구는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50ℓ 용량의 특수마대 봉투 제작을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 과도한 폐기물 하중으로 미화노동자들이 작업 중 허리를 다치는 등 부상을 입는 데 따른 조치다. 50ℓ 용량 종량제봉투에는 13㎏까지 폐기물을 담을 수 있다는 환경부 지침이 있지만 특수마대 봉투의 경우 이 제한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 빈병이나 유리 등 특수마대 배출 쓰레기는 무게가 나가는 소재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내년 서울시 예산안 45조7405억원 통과···TBS 예산은 ‘0원’ 서울시 산하 미디어재단 TBS에 대한 서울시 지원이 내년부터 중단된다. 서울시 의회가 2024년도 예산안을 의결해 확정한 데 따른 것으로, 가장 관심을 모았던 TBS 출연금은 한 푼도 편성되지 않았다. 서울시의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올해 본예산보다 1조4000억원 줄어든 45조7405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는 당초 서울시가 제출한 예산안보다는 174억8000만원이 증액된 규모다. -
서울 지하도상가 정보 담은 누리집 개설···1800개 가게 정보 검색 가능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시내 23개 지하도상가의 1800개 점포 관련 정보를 망라한 ‘서울 지하도상가’ 누리집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지하도상가’ 누리집(https://sisul.or.kr/gha)을 이용하면 지하도상가 내 개별 점포 정보, 상가별 추천 점포, 운영요일·시간 등 정보, 편의시설 위치 등을 알 수 있다. 지하도상가별로 편의점·약국 등 업종별 점포를 검색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여의도 아파트지구, 복합개발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전환···국회대로엔 공원 조성 여의도를 국제금융지구로 조성한다는 서울시 도시계획에 따라 여의도 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된다. 아파트지구를 복합 용도로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14일 열린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파트지구는 1970년대 서울 인구 급증에 맞춰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공급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파트 건축 전용으로 지정된 지구이기 때문에 상가 등 다른 용도의 건물은 지을 수 없고 오로지 주택만을 건축해야 한다. -
서울시, 이번 주말 첫 동파경계 발령··수도계량기 보온 신경써야 서울시는 오는 17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올겨울 첫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 22일까지 동파 대책 상황실도 24시간 운영한다. 이번 동파 경계 단계 발령은 17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기온 급강하에 의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 동파 경계 단계는 수도계량기 동파예보제 4단계 중 3단계에 해당한다.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영하 10도 이하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계량기함에 보온 조치를 해도 동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송현광장에 ‘갑툭튀’ 이승만 기념관 논란 서울 종로구 송현동 열린송현녹지광장에 이승만 기념관 건립이 추진된다는 소식에 서울시 안팎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건희 기증관’을 제외하고는 송현동 광장을 시민 공간으로 비워두겠다던 서울시의 기존 발표와 배치되는 데다 특정 정파에서 추존하는 논쟁적 인물을 시민을 위해 열린 공간에 짓는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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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미도아파트 ‘최고 49층’ 재건축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아파트가 최고 49층 높이로 재건축된다. 중랑구 면목동·강동구 천호동·양천구 신월동에는 재개발로 총 52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반포미도아파트 재건축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반포미도아파트는 1987년 준공한 주택으로, 기존 8개동 1260가구에서 13개동 1739가구로 재건축된다. 1739가구에는 공공주택 208가구도 포함된다. 높이는 최고 49층 이하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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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동 광장에 튄 ‘이승만 기념관’ 불똥···서울시 “시민 동의 구해야” 서울 종로구 송현동 열린송현녹지광장에 이승만 기념관 건립이 추진된다는 소식에 서울시 안팎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건희 기증관’을 제외하고는 송현동 광장을 시민의 공간으로 비워두겠다던 서울시의 기존 발표와 배치되는 데다 특정 정파에서 추존하는 논쟁적 인물을 시민을 위해 열린 공간에 짓는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
서울시 돈의동 쪽방촌 ‘무료치과’ 1년간 753명 진료···주민 72% 만족 서울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지원하는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에서 1년간 753명이 진료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종로구 돈의동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는 서울시가 행동하는의사회·우리금융미래재단과 운영하는 쪽방촌 주민 무료 치과 진료소다. 지난해 12월1일 첫 진료를 지원했다. 서울시는 이날 센터 1년 운영 성과를 정리해 발표했다. -
라이브커머스 5건 중 1건은 ‘과장광고’ 소지···과도한 결제 유도도 서울시가 지난 10~11월 주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모니터링한 결과 5건 중 1건 꼴로 과장광고 소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브커머스 광고가 생방송 중 물품을 구매해야 할 것처럼 소비자의 마음을 다급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소비자단체 ‘미래소비자행동’과 라이브커머스 방송 224건을 모니터링한 결과 43건(19%)의 방송에서 법률 위반 소지가 발견됐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12개 주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서 진행된 방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