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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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무가당 ② 가장 기억에 남는 대선 공약이 '일곱 글자'?! “그래도 기억에 남는 대선 공약은?” 김은설씨(22)가 질문하자 최재영씨(24)는 “기억에 남는 건 있다”고 했다. “일곱 글자?” 문효민씨(23)가 곧 되물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일곱 글자만 써 올린 것을 가리킨다. “그건 정말에 기억에 남네요.” 재영씨의 말에 김서경씨(21)도 “너무 인상적이었다”며 웃었다. 이후에도 윤 후보는 ‘일곱 글자’ 공약을 이어갔다. -
암호명3701 내 최애 콘서트가 바뀐다고? BTS와 컬래버를 했던 세계적인 영국의 밴드 ‘콜드플레이’가 2019년 갑자기 콘서트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항공, 조명, 콘서트 굿즈 생산 등 해외 투어를 다니는 과정에서 탄소가 지나치게 많이 배출된다는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음악 공연으로 매년 400만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콜드 플레이는 지속 가능한 방식의 친환경 콘서트를 고민했고 어느 정도 답을 찾았습니다. 콜드플레이는 지난해 해외 투어 재개 소식을 알리면서 관객들이 직접 공연장 전기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관객들이 발을 구르며 뛰면 공연장의 전기가 생산되고, 그렇지 않으면 공연장 불이 꺼지는 방식입니다. -
암호명 3701 탄소 잃고 미래 고친다? ‘기후 위기 현상들을 잘 살펴보면 미래가 보인다?’ 전 세계가 여름에는 잦은 산불과 홍수, 겨울에는 폭설과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가 심각해진 것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죠. 특히 가장 심각한 문제는 탄소입니다. 제주도에서는 10년 전부터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기체인 ‘탄소’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주는 한국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섬이라고도 하지요. -
암호명 3701 16년 독일 총리직 마감하는 앙겔라 메르켈 완벽정리.zip 어려운 국제 뉴스를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암호명3701’로 오세요. 지난 9월26일(현지시간) 독일 총선 이후 1당에 오른 사회민주당(SPD)이 녹색당, 자유민주당(FDP)과 새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공식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연정이 구성되면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16년간 지켰던 총리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독일 최초 여성 총리이자 첫 동독·과학자 출신 총리. 헬무트 콜 전 총리와 더불어 독일 역사상 가장 오랜 재임 기간. 만 51세 역대 최연소 취임. 메르켈 총리가 만들었던 새로운 기록들입니다. -
암호명 3701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에서 여자 대학생이 써야하는 ‘니캅’은? 어려운 국제 뉴스를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암호명3701’로 오세요.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지난 4일(현지시간) 여성들의 교육 관련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사립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려면 여자들은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가리는 ‘니캅’을 반드시 써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였습니다. 국제사회의 눈치를 보던 탈레반은 “여성 인권 존중하겠다”면서도 여성들에 대한 규칙은 “이슬람 율법학자가 정한 대로 하겠다”는 단서를 달았죠. 현 탈레반 지도자로 알려진 하이바툴라 아쿤자다가 율법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