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의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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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명소’ 태안 안면도에 문 연 ‘사계절 정원’ 푸른 파도와 어우러진 황금빛 낙조로 국내 대표 해넘이 명소로 꼽히는 충남 태안 안면도에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는 사계절 정원이 조성됐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에 맞춰 오는 2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정식 개장은 6월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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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상상하는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투표하세요”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이 공개돼 대국민 투표를 앞두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진출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5개 작품은 접수순으로 ‘공유풍경 Commonscape’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지혜의 풍경’ ‘열린 권력의 표상 The Representation of Open Power’ ‘질서로서의 국정: 제도의 공간적 태도’ ‘국민의 뜻으로 하나 된 풍경·민의일경(民意一景)’ 등이다. 심사위원회는 “진출작들이 지형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배치, 전통 건축미의 현대적 해석, 국민과의 소통을 반영한 공간 구성 등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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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부식 막는다···한기대 연구팀, 친환경 나노복합체 부식 억제 기술 정립 한국기술교육대는 컴퓨터공학부 김상연 교수 연구팀이 금속 산화물과 탄소 기반 나노소재, 고분자 나노복합체를 활용한 차세대 부식 억제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해양·항공우주·IT 산업 분야에서 구동기와 센서 등 핵심 부품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지만, 가혹한 운용 환경에서 발생하는 부식으로 인해 성능 저하와 수명 단축 문제가 제기돼 왔다. -
영화 ‘살목지’ 흥행에 예산 저수지 살목지 방문객 급증···안전대책 추진 충남 예산군은 최근 영화 <살목지> 흥행으로 촬영지인 살목지 저수지 방문객이 급증하자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과 유관기관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목지 일대 차량 출입 통제를 비롯해 저수지 주변 위험구역 긴급 정비 및 안내표지판 보강, 순찰 인력 확대 및 합동 점검 강화, 야간 조명시설 확충과 폐쇄회로(CC)TV 추가 설치 검토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
당신이 꿈꾸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투표하세요···후보작 5개 ‘국민투표’ 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이 공개되며 국민이 직접 선택하는 절차가 시작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 진출작 5개를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국민 선호도를 반영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절차다. 투표는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로, 모바일과 전용 홈페이지(sejong.compe.kr)를 통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본인 인증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10년 공사’ 끝에 힐링 명소 탄생···서해 낙조 품은 ‘안면도 지방정원’ 첫 공개 푸른 파도와 어우러진 황금빛 낙조로 국내 대표 해넘이 명소로 꼽히는 충남 태안 안면도에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는 사계절 정원이 조성됐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에 맞춰 오는 2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정식 개장은 오는 6월로 예정돼 있다. -
학생의 교사 폭행 원인이 인권조례 때문?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담임교사를 밀쳐 교사가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실제로 교사들은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위협을 받거나 폭행당하는 일이 매우 많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 학생인권조례에 원인을 돌리는 주장도 나오지만, 교사 안전 보호와 학생 인권 보호는 배타적 관계에 있지 않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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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우려” 교장실서 교사에게 흉기 휘두른 고교생 구속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고등학생이 구속됐다. 대전지법 논산지원은 15일 A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재범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고등학교 3학년인 A군은 지난 13일 오전 8시44분쯤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30대 남성 교사 B씨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군은 112에 자수해 경찰에 긴급체포됐으며 현재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
부부싸움 중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충남 아산에서 부부싸움 도중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37분쯤 아산시 온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방에 있던 흉기로 B씨의 다리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교사 흉기 피습 사건이 학생인권조례 탓?···교육단체·교육청 “부적절한 연결” 반박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을 계기로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론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충남교사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성명서를 통해 “학생인권조례에 따른 소지품 검사 제한과 인권 침해 논란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위험을 인지하고도 개입하지 못하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사후 대응 중심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더 깊어진 고립’ AI 시대의 역설···해법은 행복도시 ‘복컴’에 있다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이 삶의 편의를 높였지만, 한편으로는 정서적 고독과 공동체 해체라는 ‘디지털 고립’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서 출발한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가 단절을 극복하고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복컴은 기존 주민센터 기능에 도서관, 체육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문화교실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를 결합한 시설이다. 인구 2만~2만5000명 규모의 생활권 단위로 조성돼 공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
“마을법인 설립 기반 마련” 태안 가의도, 섬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충남 태안군 가의도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과 소득 창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태안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계속사업 심사 결과, 가의도가 사업의 테마와 방향의 명확성, 주민 참여 의지와 이해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단계에서 2단계로 승급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