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훈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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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비가 와도 더 나은 삶을 위하여…민주노총 “친노동 정책을”, 플랫폼노조 “최저임금 보장”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6일 국회 앞에서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정책 즉각 폐기’를 촉구하며 총파업 대회를 열고 있다(위 사진). 오토바이를 탄 배달플랫폼노조 조합원들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최저임금 보장 및 안전배달료 도입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
현장화보 노동자들의 오토바이 대행진, 배달 플랫폼 갑질 규탄 배달플랫폼노조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배달 플랫폼 기업의 갑질에 항의하는 집회를 한 뒤 국회를 향해 오토바이 행진을 벌였다. 이날 열린 ‘7.16 라이더 대행진’에 모인 배달노동자 150여 명이 정부를 향해 안전배달료 도입과 배민·쿠팡의 수수료 착취 해결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 기업들이 거리 점유료, 배달료 삭감, 불합리한 정책 변경 등 라이더들에게 책임만 떠넘기고 있다”라며 “플랫폼 사용자인 기업이 책임지고 정부는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포토뉴스 한강공원 수영장 ‘더위 사냥’ 1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였다. 기상청은 전국 각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
포토뉴스 비트코인, 1개 가격 11만2000달러 돌파…사상 최고가 기록 비트코인이 미국 가상통화 거래소에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10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표시돼 있다. 비트코인이 11만2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이전 최고가는 지난 5월22일 기록한 11만1900달러대였다. -
현장 화보 이른 폭염이 ‘뉴노멀’…전국이 펄펄 끓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인 7일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서울시는 폭염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하고,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대응 체계를 기존 1단계(5개 반 7명)에서 2단계(8개 반 10명)로 격상했다. 서울의 폭염경보는 지난달 30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 일주일 만에 격상된 것으로, 지난해(2024년 7월 25일)보다 18일 빨리 발효됐다. -
포토뉴스 “김충현 사망 책임자 엄벌” 지방노동청에 의견서 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가 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한국서부발전 및 한전KPS 고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의견서를 전달하기 위해 고용노동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
현장 화보 “벌써 한여름” 내달초까지 불볕 더위 이어진다 6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햇빛 아래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이날 서울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 폭염 주의보 등 특보가 발효됐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경주와 창녕은 한낮기온이 각각 37도·36도를 기록했다. 폭염 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면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표된다. 폭염 경보의 경우, 33도에서 35도로 기준이 높아지고, 피해 지역도 광범위한 지역으로 확대된다. -
포토뉴스 부녀가 함께…손끝으로 더듬더듬 6·25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유족들이 묘비를 만져보고 있다. -
정동길 옆 사진관 6월 햇살에 빛나는 호국영웅들의 묘비 6·25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는 이른 아침부터 호국 영웅들의 묘역을 찾은 유족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사자의 가족들은 묘비 앞에 음식과 술을 차려놓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날 카메라에 담은 현충원의 모습을 모았다. -
포토뉴스 햇살보다 환한 마음으로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나타내고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른 11일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정동길 옆 사진관 전국 30도 안팎…해변은 이미 ‘여름’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의 무더위와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인 11일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는 강한 햇빛을 피해 양산을 쓴 시민들과 수영복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섞여 있었다. · 이날 기상청은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 내륙은 아침과 낮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현장 화보 ‘당기고, 심고, 끌고, 오르고…’ 대통령 되려면 이 정도는 기본입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둔 27일 대선 후보들은 마지막 TV토론을 앞두고 유세 일정 없이 숨을 고르는 모양새다. 토론 준비에 집중하며 일정을 최소화했다. 지난 2주 동안 후보들은 전국 곳곳을 돌며 유세에 집중했다. 후보들은 유세 중에 줄다리기를 하고, 모내기를 하고, 리어카를 끌고, 고공농성 현장을 방문하는 등 상징적이고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