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혁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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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11명…당첨금 각 25억6000만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2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6, 21, 30, 34, 3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5억562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9명으로 각 473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32명으로 160만원씩을 받는다. -
러, 우크라 에너지 시설에 미사일·드론 동원 대규모 공습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각지의 에너지 기반시설을 노려 대규모 공습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현지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에 걸쳐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자포리자, 도네츠크, 키로보흐라드, 이바노프란키우스트 등 5개 주(州)의 에너지 시설이 무인기(드론)와 탄도미사일로 폭격당했다. 빈니차 지역 기반 시설에서는 공습으로 화재가 발생했고, 자포리자에서는 주거용 건물 20채 등 민간 시설도 피해를 봤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군이 밤새 미사일 53기, 드론 47기 등 발사체 총 100기를 우크라이나에 발사해 이 가운데 상당수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
한·일 5년 반 만에 ‘초계기 갈등’ 봉합···재발 방지·국방 대화 활성화 합의 한국과 일본이 양국 군사협력에 걸림돌로 작용해온 ‘초계기 갈등’의 재발방지 대책에 합의했다. 또 한·일 국방정책실무회의와 군 고위급 교류를 재개하는 등 국방당국 간 대화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은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양자 회담을 한 후 이같이 밝혔다. -
일본 가상자산거래소서 비트코인 4200억원 규모 부정 유출 일본 가상자산거래소에서 4200억원 규모의 부정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가상자산거래소인 ‘DMM 비트코인’은 전날 482억엔(약 42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부정하게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DMM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부정 유출을 확인했다. DMM 비트코인은 “피해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속 조사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 등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또 유출된 고객 비트코인은 그룹사의 지원을 받아 전액 보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국방장관 “북 오물 풍선, 정상국가는 상상 못할 치졸·저급 행위”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인도·태평양 주요국 국방 수장들 앞에서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신 장관은 “며칠 전 북한은 우리 민간단체의 인도적 지원 목적의 대북 풍선 날리기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260여 개의 오물풍선을 우리 영토에 살포했다”고 설명했다. -
유죄평결 트럼프, 영국·캐나다 등 일부 국가 입국 제한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형사사건에서 유죄 평결을 받으면서 그의 해외 여행에 제한이 걸릴 수 있다고 CBS방송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뉴욕 맨해튼 법원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막음 돈’ 형사재판에서 배심원단은 그에게 제기된 34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평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자신과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한 포르노 배우를 입막음하기 위해 자신의 개인 변호사를 통해 13만 달러(약 1억 7000만원)를 지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전 육군훈련소장 “얼차려 사망 사고, 육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 군기 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숨진 훈련병 사건에 대해 전 육군훈련소장이 “이번 일은 육군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고성균(66·육사 38기) 전 육군훈련소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직 육군훈련소장이 본 훈련병 순직사건’ 영상을 올렸다. 고 전 소장은 “일반 회사에 사규가 있듯이 육군에는 육군 규정이 있는데 이를 중대장이 지키지 않았다”며 이번 일의 책임은 전적으로 육군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
윤석열 찍었던 2030, 민주당에 ‘꾹’… ‘이대남’ 더 많이 돌아서 4·10 총선에서 20~30대 청년들의 표심이 전체 평균보다 더 많이 더불어민주당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높은 지지율을 보여줬던 20~30대 유권자들 역시 ‘정권안정’보다는 ‘정권심판’ 쪽으로 기운 셈이다. 이 같은 청년 민심 이동은 총선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대선 갈랐던 ‘부동산 표심’···이번 총선 우리 동네는? 서울 동작구을 선거구는 이번 4·10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지역 ‘최대 격전지’중 하나로 분류됐던 곳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번이나 이곳을 찾아 류삼영 후보의 유세를 돕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였다. 서울 전역에서 민주당 쪽으로 표심이 이동했는데, 이 지역 여당 표심은 지난 대선 대비 2.1%포인트만 이탈해 최저 수준을 보였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서초을(15.5%포인트), 강남병(14.9%포인트), 강남갑(12.8%포인트), 강남을(10.0%포인트) 등에서 2년전 대선 대비 10%포인트 넘는 표심 이탈이 발생한 것과 대비된다. -
인터랙티브 대선·총선 득표율 비교해보니…부산·대구도 ‘정권 심판’ 민심 거셌다 여당의 참패로 끝난 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2년 전 대통령 선거와 비교해보니 당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민심이 대거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이 이긴 지역구 수가 반토막 났고 압승한 TK, PK에서도 대선에 비해 10~20%포인트 민심이 빠졌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실망으로 ‘정권 심판’ 민심이 전국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
인터랙티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2년 전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한 민심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같은 선거구 내에서도 읍면동별 민심은 어떻게 다를까요? 경향신문 인터랙티브 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페이지에서는 기본적인 선거구별 득표 결과와 함께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의 득표율과 이번 국회의원 선거 득표율의 차이, 선거구별 읍면동 득표 결과 등을 지도와 카토그램(지역구 균등 크기 지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선거 때마다 쏟아지는 ‘코인 공약’들…이번에는 다르다? 최근 정치권에서 ‘비트코인 ETF 허용’을 총선 공약으로 발표한 가운데 여야에서 1500만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겨냥한 공약이 앞다투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금융당국과의 협의가 지지부진해 실제 추진까지 갈 길이 멀었을 뿐더러, 제시된 공약들도 지난 대선 때 이미 나왔던 공약들이 되풀이 된 것에 그치지 않았느냐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