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새슬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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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3세 아기곰들, 타선 부활 키를 쥐다…두산 영건 4인방 빈타 해결사 부상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 및 1라운드로 입단해 데뷔한 평균 23세의 두산 야수 유망주들이 시즌 내내 빈타에 시달리던 팀 타선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김대한(26)과 안재석(24), 김민석(22), 박준순(20)이 주인공이다.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 야수 1순위로 두산에 지명된 박준순은 데뷔 첫해부터 펄펄 날더니 올 시즌은 3번 타자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두산에서 타순이 고정된 건 3번 타자 박준순, 4번 타자 양의지뿐이다. 박준순은 지난 5월 부상으로 한 달 동안 이탈했지만 복귀전부터 다시 맹타를 휘두르기 시작하며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
‘평균 23세’ 유망주들, 두산 타선 부활의 희망으로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 및 1라운드로 입단해 데뷔한 평균 23세의 두산 야수 유망주들이 시즌 내내 빈타에 시달리던 팀 타선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김대한(26)과 안재석(24), 김민석(22), 박준순(20)이 주인공이다.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 야수 1순위로 두산에 지명된 박준순은 데뷔 첫해부터 펄펄 날더니 올 시즌은 3번 타자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두산에서 타순이 고정된 건 3번 타자 박준순, 4번 타자 양의지뿐이다. 박준순은 지난 5월 부상으로 한 달 동안 이탈했지만 복귀전부터 다시 맹타를 휘두르기 시작하며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
‘또’ 만루 위기 막은 김한별, 캡스플레이 ‘최초’ 2연속 수상 내야수 김한별(25·NC)이 ‘월간 캡스플레이’를 최초로 2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BO는 7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김한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월간 캡스플레이는 승리 확률 기여도, 수비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 달 동안 최고점을 받은 선수를 수상하는 수비상이다. 김한별은 지난달 23일 잠실 LG전에서 팀이 7-5로 앞서가던 8회 1사 만루 위기에서 오지환(LG)의 강한 타구를 몸을 날려 막았다. 빠르게 내야를 빠져나갈 수 있는 타구였지만 김한별이 이를 잡아 4-6-3 병살타를 만들면서 팀을 역전패의 위기에서 건져냈다. 이날 NC는 7-5로 이겼다. -
오타니 멀티 홈런에도...다저스, 6연패 수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멀티 홈런에도 연패를 탈출하지 못했다. 오타니는 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1회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이마나가 쇼타와 3B-2S 풀카운트 접전 끝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짜리 홈런포를 터뜨렸다. -
‘5타수 1안타’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팀은 0-6 패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팀은 0-6으로 크게 졌다. 이정후는 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5에서 0.303으로 소폭 하락하며 3할 타율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선발 코디 브래드퍼드를 상대하며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0-0이 이어지던 3회에는 브래디퍼드의 시속 142㎞짜리 포심을 잘 공략했지만, 슬라이딩 캐치를 한 상대 중견수 에번 카터의 글러브 속으로 공이 빨려 들어가면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
날씨가 미쳤다 야구가 멈췄다…이틀 경기 취소, 오락가락 규정 번복 KBO, 그라운드 체감온도 무시한 채‘폭염중대경보’만 고려해 경기 강행인천 관중 심정지 사고 비판 쏟아지자“안전 위해 원점부터 다시 논의하겠다”6일 긴급실행위…새 대책 마련 나서구단별 유불리 잘 반영될지 주목 KBO가 폭염 세부 규정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사실상 백지화하고 새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KBO는 5일 “구단 단장 및 프로야구 선수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6일 개최할 예정”이라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향후 폭염 관련 리그 종합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에 대해 원점부터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3G 연속 장타, 후~ 살짝 아쉬운 수비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멀티 홈런 다음날 경기에서도 장타를 쳤지만 결정적인 수비 실수를 범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하진 못했다. 이정후는 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5다. 앞서 이정후는 4일 텍사스전에서 멀티 홈런을 때리며 맹활약하는 등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이날 친 안타 1개도 2루타였다.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이다. -
폭염 얕본 KBO, 관중 쓰러지자 뒤늦게 “안전대책 재검토” KBO가 폭염 세부 규정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사실상 백지화하고 새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KBO는 5일 “구단 단장 및 프로야구 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6일 개최할 예정”이라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한 향후 폭염 관련 리그 종합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에 대해 원점부터 논의한다”고 밝혔다. 역대급 폭염이 프로야구도 멈춰 세웠다. KBO는 종합대책이 만들어질 때까지 5일과 6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와 퓨처스(2군)리그 모든 경기를 취소했다. -
이정후, 2루타로 3경기 연속 장타…수비에선 뜬공 놓치며 끝내기 패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멀티 홈런 다음날 경기에서도 장타를 쳤지만 결정적인 수비 실수를 범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하진 못했다. 이정후는 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5다. 앞서 이정후는 4일 텍사스전에서 멀티 홈런을 때리며 맹활약하는 등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이날 친 안타 1개도 2루타였다.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이다. -
KBO, 폭염 규정 발표 하루 만에 ‘원점 재검토’…“경기력·안전에 집중해야” KBO가 폭염 세부 규정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사실상 백지화하고 새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KBO는 5일 “구단 단장 및 프로야구 선수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6일 개최할 예정”이라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향후 폭염 관련 리그 종합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에 대해 원점부터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소형준·카스트로,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KT 소형준과 KIA 해럴드 카스트로가 7월의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KBO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7월 수상자로 소형준과 카스트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소형준의 월간 WAR은 1.27로 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4번 달성하고 선발승은 3번 따냈다. 30.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 1.78, 20탈삼진을 기록했다. -
부고 최지강(프로야구 두산 선수)씨 모친상 ■김영희 씨 별세, 최지강(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씨 모친상 = 4일, 전남광주 남구 남문장례식장 401호, 발인 6일. ☎062-675-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