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새슬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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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훈련 대타로 나와 2루타 2방… 두산 18세 루키, 실루엣이 영락없는 안현민 두산은 올해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외야수 김주오(18)를 지명했다. 우타 외야 자원이 필요하던 차에 체격 좋은 거포형 타자 유망주를 놓칠 수 없었다. 김주오는 지명된 직후 긴장한 나머지 ‘두산 라이온즈’라고 잘못 말해 좌중을 뒤집으며 프로 인생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약 두 달 뒤 김주오는 프로 유니폼을 입고 뛴 인생 첫 경기에서 또 한 번 주목 받았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 중인 두산은 지난 15일 한화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김주오는 8회 대타로 나서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개 안타가 모두 큼지막한 2루타였다. 데일리 MVP로 선정된 김인태는 김원형 두산 감독으로부터 받은 금일봉을 일부 김주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
한 자리가 사라졌다…두산 내야 경쟁, 더 뜨거워진다 두산은 유격수 박찬호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하면서 주전 유격수에 대한 고민을 덜었다. 반면 젊은 선수들의 주전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두산의 야수 세대교체는 내야진 위주로 진행됐다. 올 시즌 베테랑 양석환·강승호가 버틴 1루수 자리를 제외하면 남은 내야 3자리는 그간 1군 경기 경험이 많지 않았던 젊은 유망주들이 돌아가면서 채웠다. 벤치는 다양한 자원들의 쓰임새를 두루 확인할 수 있었고 선수들은 실전 경험치를 쌓으면서 자신감이 붙었다. -
프로 첫 경기에서 멀티 히트, 롤모델은 안현민…두산 1라운더 18살 김주오 두산은 올해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외야수 김주오(18)를 지명했다. 우타 외야 자원이 필요하던 차에 체격 좋은 거포형 타자 유망주를 놓칠 수 없었다. 김주오는 지명된 직후 ‘두산 라이온즈’ 발언으로 좌중을 뒤집으며 프로 인생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약 두 달 뒤 김주오는 프로 유니폼을 입고 뛴 인생 첫 경기에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 중인 두산은 지난 15일 한화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김주오는 8회 대타로 나서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개 안타가 모두 큼지막한 2루타였다. 데일리 MVP로 선정된 김인태는 김원형 두산 감독으로부터 받은 금일봉을 일부 김주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
꿈 이룬 ‘두찬호’, 허슬두의 중심을 외치다… ‘80억 유격수’ 박찬호 두산이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은 유격수 박찬호(30)를 전격 영입했다. 전통적으로 외부 자원 영입에 인색했던 두산이 올해는 모처럼 ‘큰손’으로 FA 시장을 휘저으며 내년 시즌 재도약에 대한 열망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두산은 18일 4년 최대 80억원에 박찬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스토브리그 FA 1호 계약이다. 계약금 50억 원에 연봉이 총 28억 원, 인센티브는 2억 원이다. 지난해 한화가 유격수 심우준과 맺은 계약 규모(4년 50억 원)를 훌쩍 뛰어넘는 데다 보장액만 78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다. -
박찬호 “KIA 떠나는 것 실감 안 나…과분한 사랑 평생 간직할 것” 자유계약선수(FA) 계약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된 박찬호가 광주와 KIA를 떠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평생 마음속에 간직하고 추억하겠다”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찬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는 제 이름 앞에 기아 타이거즈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슬프다”며 이렇게 밝혔다. -
박찬호, 4년간 최대 80억원…두산 ‘내야 사령관’으로 간다 두산이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은 유격수 박찬호(30)를 영입했다. 두산은 18일 4년 최대 80억원에 박찬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FA 1호 계약이다. 계약금 50억원에 연봉 총 28억원, 인센티브 2억원이다. 지난해 한화가 유격수 심우준과 맺은 계약 규모(4년 50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데다 보장액만 78억원인 초대형 계약이다. -
KBO 수비상에 ‘토종 투수 최초’ 고영표…에레디아는 3연속 수상 투수 고영표(KT)가 국내 투수 최초로 KBO 수비상을 받았다.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SSG)는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BO는 18일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력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수비상의 주인공 9명을 발표했다. 만들어진 지 3년째인 수비상은 구단의 감독과 코칭스태프 등 11명씩 총 110명의 투표 결과를 75% 반영하고 수비 기록 점수를 25%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
‘두린이’가 두산 내야 사령관으로…박찬호 “우승 위해 열심히 뛰겠다” 두산이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은 유격수 박찬호(30)를 전격 영입했다. 전통적으로 외부 자원 영입에 인색했던 두산이 올해는 모처럼 ‘큰손’으로 FA 시장을 휘저으며 내년 시즌 재도약에 대한 열망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두산은 18일 4년 최대 80억원에 박찬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스토브리그 FA 1호 계약이다. 계약금 50억 원에 연봉이 총 28억 원, 인센티브는 2억 원이다. 지난해 한화가 유격수 심우준과 맺은 계약 규모(4년 50억 원)를 훌쩍 뛰어넘는 데다 보장액만 78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다. -
오피셜 ‘2호 FA’도 두산이다…조수행, ‘4년 16억 원’에 잔류 두산이 내부 FA(프리에이전트) 외야수 조수행(32)을 잡았다. 두산 구단은 18일 “조수행과 4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6억 원·연봉 총 8억 원·인센티브 2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조수행은 KBO리그 최고의 주력을 갖춘 선수로 다양한 면에서 쓰임새가 크다. 특히 높은 도루 성공률을 바탕으로 팀 공격의 선택지를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자원”이라고 밝혔다. -
오피셜 ‘2호 FA’도 두산이다…조수행, ‘4년 16억 원’에 잔류 두산이 내부 FA(프리에이전트) 외야수 조수행(32)을 잡았다. 두산 구단은 18일 “조수행과 4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6억 원·연봉 총 8억 원·인센티브 2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조수행은 KBO리그 최고의 주력을 갖춘 선수로 다양한 면에서 쓰임새가 크다. 특히 높은 도루 성공률을 바탕으로 팀 공격의 선택지를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자원”이라고 밝혔다. -
오피셜 ‘1호 FA’ 터졌다…박찬호, ‘4년 80억원’에 두산으로 유격수 박찬호(30)가 올해 스토브리그 1호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의 주인공이 됐다. 프로야구 두산은 18일 “박찬호와 4년 최대 80억 원(계약금 50억 원·연봉 총 28억 원·인센티브 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박찬호는 2014년 KIA에서 프로 데뷔한 뒤 처음으로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1088경기 통산 타율 0.266, 23홈런 187도루를 기록한 박찬호는 2024시즌에는 타율 0.307로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KIA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
오피셜 ‘1호 FA’ 터졌다…박찬호, ‘4년 80억원’에 두산으로 유격수 박찬호(30)가 올해 스토브리그 1호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의 주인공이 됐다. 프로야구 두산은 18일 “박찬호와 4년 최대 80억 원(계약금 50억 원·연봉 총 28억 원·인센티브 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박찬호는 2014년 KIA에서 프로 데뷔한 뒤 처음으로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1088경기 통산 타율 0.266, 23홈런 187도루를 기록한 박찬호는 2024시즌에는 타율 0.307로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KIA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