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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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화보 서울 시내버스 전면 파업 돌입, 버스 차로 ‘텅텅’ 임금협상 결렬로 13일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시내버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새벽 1시30분까지 협상을 이어갔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64곳 전체 1만8700여명 조합원이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해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 운행을 1시간 연장하고 심야 운행도 다음날 2시까지 연장한다. 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
포토뉴스 “다카이치 역사관 규탄한다”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2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청와대 앞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역사관을 규탄하고, 이재명 정부에 과거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현장 화보 “‘독도 망언·침략역사 부정’ 다카이치 총리 규탄한다”…시민단체,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기자회견 오는 13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총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재명 정부 들어 다섯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2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향해 “취임 이후 일제 식민지배의 불법성과 가해 책임을 전면 부정해 왔다”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강제동원 등 전쟁범죄에 대해 ‘강제성은 없었다’는 입장을 반복한 것은 역사에 대한 도전이자 인권과 국제 질서에 대한 정면 공격”이라고 했다. -
현장 화보 ‘지역경제 효자’ vs ‘동물학대’, 화천 산천어 축제 개막 한국의 대표 겨울축제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가 열리는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일대가 11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10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약 30만㎡ 규모로, 축구장 40여 개에 달하는 거대한 얼음판 위에 조성됐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리는 하얼빈 국제 빙설제(Harbin International Ice and Snow Festival),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에서 열리는 퀘벡 윈터 카니발(Quebec Winter Carnival, Carnaval de Québec),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리는 삿포로 눈축제(Sapporo Snow Festival)와 함께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꼽힌다. -
포토뉴스 청와대 해고노동자들, 대통령 관저 앞 농성 청와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해고 규탄 및 1박2일 철야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포토뉴스 예비 초등생 “반가워, 우리 교실” 6일 서울 강서구 우장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한 예비 초등학생이 1학년 교실을 구경하고 있다. -
현장 화보 “마약은 명분일 뿐 베네수엘라 침략을 멈춰라”…시민사회단체 잇단 트럼프 규탄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군사 작전을 벌여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한 가운데 5일 국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주권 침해와 국제법 위반이라며 미국 정부를 규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단호한 결의’ 작전을 개시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하고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미국 뉴욕으로 압송했다. 미국은 마두로 대통령이 고위 관료 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태양의 카르텔’을 이끌며 코카인 밀매를 주도했다고 보고 있다. -
포토뉴스 새해 첫날 89.6도…나눔 온도 더 올려봐요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가 89.6도를 가리키고 있다. 모금은 1월31일까지 진행된다. -
포토다큐 슬픔과 분노는 흘러갈 테니…새해엔 평안을 들이세요 ‘변동불거(變動不居).’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변한다는 뜻이다. 교수들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사자성어다. 2025년 경향신문 사진부 취재 파일을 열었다. 1월1일 폴더에는 새해를 맞기 사흘 전에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여파가 기록돼 있었다. 이틀 뒤, 매봉산 기슭에 요새처럼 보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사진 속에는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의 모습이 포착돼 있었다. -
현장 화보 4대 종단 “김범석, 직접 사과하라”···쿠팡 사태에 종교계도 한목소리 4대 종교 단체가 쿠팡을 규탄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 인권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은 26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쿠팡 사태에 대해 김범석 쿠팡 의장의 직접 사과와 정부의 강제수사를 요구했다. -
정동길 옆 사진관 크리스마스 지나자마자 ‘올겨울 최강 한파’ 올겨울 가장 강한 추위가 찾아왔다.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이날 서울 오전 8시 기준 기온은 영하 11.8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체감온도도 한때 영하 20도를 밑돌았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대구·부산에는 한파주의보가, 경기와 강원 북부, 충북 제천,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
포토뉴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북적’ 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지난 19일에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평일에는 오후 9시30분, 주말에는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