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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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단속 중 추락사한 이주노동자 기리며 오체투지 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활동가와 지난 10월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 추락 사망한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뚜안의 유가족이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출장소 앞에서 “반인권적이고 폭력적인 강제단속 중단”을 요구하며 오체투지로 정부서울청사로 향하고 있다. -
현장 화보 “불법인 사람은 없다” 이주노동자 오체투지 “기계처럼 돌려도 되는 노동자가 아니라 사람이 왔다. 그 사람들의 존재가 불법일 수는 없다.”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세종로 출장소 앞에 이주노동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지난달 정부의 불법체류 외국인 합동단속 과정에서 사망한 이주노동자 뚜안씨 사고에 대한 사과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반인권적이고 폭력적인 강제단속을 중단하라”며 오체투지로 정부서울청사까지 행진했다. 뚜안씨의 아버지도 이날 가장 앞에서 오체투지에 참여했다. -
포토뉴스 ‘양평 공무원 사망 전 회유 의혹’ 김선교, 김건희 특검 출석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정동길 옆 사진관 은행잎 던지고 뛰고 밟고… 마지막 가을 즐기기 주 초반 쌀쌀했던 날씨가 온화해지며 주말까지는 늦가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21일 서울의 낮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은 바닥을 가득 메운 은행잎을 배경으로 마지막 가을 추억을 쌓았다. 주말까지는 완연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다음 주에는 비가 내리며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다. -
포토뉴스 들뜨는 ‘블랙프라이데이’…물 건너온 해외 직구 물품 한가득 미국의 가장 큰 규모 할인행사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 직구 수요가 늘고 있다. 20일 인천 중구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 해외 직구 물품들이 쌓여 있다. -
정동길 옆 사진관 ‘내 택배도 여기 있을까’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쌓인 해외 직구 물품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 직구 수요가 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11월 마지막 목요일인 추수감사절의 다음날로, 연말 쇼핑 시즌을 시작하며 대규모 할인행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20일 인천 중구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은 해외 직구 택배를 확인하고 옮기는 등 작업을 이어갔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수입신고된 택배는 3603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했다. 인천공항세관은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나 성분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은 국내 반입이 제한되므로 통관 기준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동길 옆 사진관 인공지능 시대의 ‘쓰기’는? ‘한글실험프로젝트’ 다섯 번째 19일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실험프로젝트’ 다섯 번째 전시 ‘글(자)감(각): 쓰기와 도구’가 개막했다. 김초엽 작가 등 23팀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쓰기-도구-행위’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쓰기와 도구의 관계를 살핀다. 이날 전시를 찾은 강민주(27)씨는 “핸드폰으로만 텍스트를 써온 것 같은데 전시를 보며 오랜만에 편지를 쓰고 싶어졌다”며 “쓰기를 통해 감정을 오롯이 전달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
포토뉴스 4000선 깨진 코스피 코스피가 장중 3% 이상 급락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4000선이 무너진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63포인트(3.32%) 내린 3953.62에 마감했다. -
포토뉴스 “홈플러스 사태 해결” 대통령실 앞 258배 마트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홈플러스 사태 해결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며 258배를 하고 있다. -
정동길 옆 사진관 바람 들어올라 ‘꽁꽁’ 감싼 초겨울 출근길 17일 전국에 급격한 한파가 찾아왔다. 전날까지 따뜻한 날씨를 보이다 북쪽에서 영하 25도 안팎의 찬 공기가 밀려오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것이다. 서울의 아침 최저 온도는 3.2도로, 체감 온도는 0.3도까지 떨어졌다. 강원과 충북 북부, 경북과 부산 지역 일부에는 한파 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다음날도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 예보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에 옷차림 주의를 당부했다. -
현장 화보 114명 시민 모여 “여성살해 더는 안 된다” 1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114명의 시민이 줄을 맞춰 섰다. 이들은 다가오는 25일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매년 수많은 여성이 폭력으로 목숨을 잃는 현실을 방치한 국가를 규탄한다”며 차례로 구호를 외쳤다. 114명의 여성이 모인 것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분석했을 때 2024년 한 해 동안 최소 114명의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거나 보호조치를 받았음에도 살해되거나 죽을 위협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주최 측인 한국여성의전화는 밝혔다. -
현장 화보 찍신강림, 수능 대박! 다 잘 될 거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예비소집일인 12일 수험생들은 오전 10시에 수험표를 배부받고 시험장 위치를 확인했다. 수능 당일에는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유효기간 내의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이번 수능은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일반 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영어 듣기평가가 치러지는 오후 1시5분부터 1시40분까지 35분간은 전국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이 통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