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슬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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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미 차관보 만남 거짓말 논란’에 “실무상 착오”···박준태 “한 명 더 만났는데 비공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최근 방미 일정에서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차관 비서실장이었던 것이 밝혀진 것에 대해 “실무상 착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방미 이후에도 말씀드렸지만 국무부 인사에 대해 직급과 이름을 명확히 밝힐 수 없다 보니 차관보급이라고 표기하면서 실무상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
장동혁 “지지율 15%? 다른 조사와 결 달라···내부 갈등이 하락 원인 중 하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최근 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15%까지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과 관련해 “최근의 다른 여론조사 결과 추이와는 결이 다르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낮은 여러 이유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지지율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내부의 여러 갈등으로 인해 우리의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했다. -
장동혁 “후보자 해당행위하면 즉시 교체”…절장 움직임에 경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가 해당 행위를 하면 즉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이번 발언은 최근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장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독자 선대위를 꾸리는 등 장 대표와의 거리두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 대통령, 오늘 베트남 총리와 회동…비즈니스 포럼 참석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베트남 국가 서열 2위인 레민흥 총리를 만나 양국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전날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을 만나 원전 등 에너지를 포함해 공급망과 인프라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동훈, 추미애랑 붙지 여긴 왜” “하정우 어떤 사람인지 아직 몰라”···부산 북갑 민심은 “청와대에서 AI(인공지능) 하는 사람이 온다고 하던데 아직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결정을 못 했어요.”(주부 김모씨·48) “여기 사람들은 ‘박민식이가 국회의원 한두 번 하더니만 금방 (타성에) 젖었다’고 합니다.”(구포시장 채소가게 운영 강기철씨·66) “당 대표자씩이나 한 사람이 경기도에서 추미애랑 붙지 왜 옵니까.”(구포시장 생선가게 운영 전모씨·68) -
장동혁, 미국 측 면담 인사 끝내 비공개…“당무감사해야” 시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해 “공화당 중심의 미국 내 보수진영과 더욱 단단히 공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일정을 연장하며 만난 미 정부 측 인사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고, 방미 기간 당내에서 제기된 비판과 거취 표명 요구를 일축했다. 당내에선 “장 대표 방미를 당무감사해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
“김상욱 준비됐겠나…울산 시정, 실험 대상 되면 안 돼” 산업수도 울산, ‘AI 수도’ 전환 중시민들 ‘일 잘하는 사람’ 택할 것단일화 논의 우리 정치 후진성 증거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가 20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를 겨냥해 “120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울산광역시의 시정은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시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시민들이 냉정히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이웨이’ 장동혁, 면담한 미국 측 인사 비공개…당내 “영국으로도 돌려라” 반응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해 “공화당 중심의 미국 내 보수진영과 더욱 단단히 공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일정을 연장하며 만난 미 정부 측 인사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고, 방미 기간 당내서 제기된 비판과 거취 표명 요구를 일축했다. 당내에선 “장 대표 방미를 당무감사해야 한다” “2선도 아닌 5선은 후퇴해야 할 정도”라는 반응이 나왔다. -
6·3 지방선거 인터뷰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시정은 실험 대상될 수 없어”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가 20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를 겨냥해 “120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울산광역시의 시정은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시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시민들이 냉정히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면 인터뷰에서 최근 울산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두고 “최근 여론 흐름을 겸허하게 보고 있다”며 “울산시민의 민심은 매우 실용적이다. 결국 일 잘하는 사람을 선택할 것”이라 말했다. -
장동혁, 만남 상대 ‘비공개’ 하고선 “공화당 핵심 인사와 실질적 핫라인” 방미 성과 꼽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지난 8박10일간의 방미 성과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미국과 대화를 시작할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당내에선 “한·미 동맹으로 지방선거를 치르는 것도 아닌데 명분과 실리 모두에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 구축해 흔들리는 한·미 동맹을 지탱할 신뢰의 토대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정원오 “투명 서울” 오세훈 “정부 견제” 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결로 확정됐다. 정 전 구청장은 19일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고, 더 공정하고 더 투명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오 시장은 “현 정부의 오만함과 독재에 대한 견제 의미가 표심에서 표출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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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정면대결…국정 지지율·부동산 민심·보수 결집이 3대 변수 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부처인 수도 서울시장 선거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결로 확정됐다. 19일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부동산 민심, 보수세력 결집 여부가 서울시장 선거의 3대 변수로 거론된다. 정 전 구청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고, 더 공정하고 더 투명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오 시장은 “현 정부의 오만함과 독재에 대한 견제 의미를 표심에서 의미 있게 표출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