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슬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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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우세 1곳’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 적막···장동혁은 내내 침묵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는 3일 6·3 지방선거의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적막이 흘렀다. 장동혁 대표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내내 양손을 모은 채 무거운 표정으로 침묵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출구조사 발표 직전 상황실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장동혁 대표는 출구조사 발표 직전인 오후 5시 58분쯤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
국민의힘 마지막 메시지 “대통령·민주당의 오만, 투표로 심판해달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전날인 2일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의 오만은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 심판론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마지막 유세를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에서 하는 등 청년층 공략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일 우리가 막아 세우지 못한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더 거칠게 폭주하며 더 가혹한 폭정으로 내달릴 것”이라고 했다. -
2년 전 ‘13 대 1’…이번엔 평택을·부산 북갑 등 4~5곳 ‘모른다’ ‘재보선 14곳’ 여야 판세 전망국민의힘 유일한 ‘우세 평가’ 대구 달성, 민주당은 접전지로 꼽아민주당 우세 지역 9곳에 포함된 하남갑은 국힘이 경합지로 분류여, 평택을·부산 북갑 지면 대표 책임론…한동훈 이기면 국힘 위기 3일 지방선거와 함께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치러진다. 14곳 중 대구 달성을 제외한 13곳이 여당 의원 지역구였다. 더불어민주당은 9곳 우세, 5곳 경합으로 분류했다. 국민의힘은 1곳 우세, 2곳 초경합, 2곳 경합, 9곳 열세라고 전망했다.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선거 결과는 여야 대표의 운명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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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엔 13 대 1’ 재보궐선거 판세는···평택을·부산 북갑 등 4~5곳 ‘모른다’ 오는 3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치러진다. 선거구 14곳 중 대구 달성을 제외한 13곳이 여당 의원 지역구였던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9곳 우세, 5곳 경합으로 분류했다. 국민의힘은 1곳 우세, 2곳 초경합, 2곳 경합, 9곳 열세라고 전망했다.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선거 결과는 여야 대표의 운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선거 전날 메시지는 ‘이재명 심판’…마지막은 청년 집중 공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전날인 2일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의 오만은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 심판론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마지막 유세를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에서 하는 등 청년층 공략에 나선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일 우리가 막아 세우지 못한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더 거칠게 폭주하며 더 가혹한 폭정으로 내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
4년 전보다 개표 길어질 듯…접전지는 오전 3~4시 윤곽 6·3 지방선거 첫 개표 결과는 당일 오후 7시30분쯤 공개될 예정이다. 자정쯤 당선인 윤곽이 나오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선거 당일인 3일 오후 6시20분쯤 개표 개시를 선언할 예정이다. 선관위가 개표 개시 후 투표함을 열면 투표지 분류와 수검표, 계수,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 검열 등 과정을 거쳐 오후 7시30분쯤 최초 개표 결과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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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거짓·모함 멍에 벗고 복위될 것”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1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노산군에서 복위된 단종처럼 거짓과 모함으로 덧씌워진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진실은 가둬지지 않고 숨겨지지도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전날 박 전 대통령이 대구 서문시장과 수성못에서 유세 지원에 나선 것을 언급하면서 “사람이 많이 모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곳에 오신 분들이 보여준 대통령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라며 “그 많은 분의 외침은 대통령님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라고 느껴졌다”고 말했다. -
6·3 지방선거 당선인 자정쯤 윤곽…격전지는 새벽 3~4시 예상 6·3 지방선거의 첫 개표 결과는 선거일 당일 오후 7시30분쯤 공개될 예정이다. 이르면 자정쯤 당선인 윤곽이 나오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선거 당일인 오는 3일 오후 6시20분쯤 개표 개시를 선언할 예정이다. 선관위가 개표 개시 후 투표함을 열면 투표지 분류 과정과 수검표, 계수,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 검열 등의 과정을 거쳐 오후 7시30분쯤 최초 개표 결과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
김부겸 “여당 대구시장” 추경호 “박근혜가 지지” 승리 자신 김, 동구 돌며 ‘샤이 표심’ 굳히기추, 김 지역구였던 수성구 찾아둘 다 2일 야구장서 유세 예정민주당 “박빙 우세” 국힘 “추격”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대구시장 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여당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세하며 “대구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박 대통령”을 내세웠다. 양당은 판세를 두고 승리를 자신했다. -
‘격전지’ 영남권 보수 재결집 나선 ‘이명박근혜’ 이명박, 부산에서 국힘 지원 유세박근혜도 대구 방문 추경호 지원여 “부산 미래 말할 자격 없어”비판홍준표 “감정 자극 투표, 미래 암담”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1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부산과 대구를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섰다.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했던 지역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격전지로 부상하자 국민의힘 출신 전직 대통령들이 나서 보수층 결집을 시도하는 모양새다. -
이 대통령 “투표로 구태 기득권 극복”에 국힘 “선거 개입”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이 말이 불편한 정치인이나 정치집단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주권자가 투표로써 극복해야 할 구태 기득권자들”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특정 정치세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유도하려는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라는 플라톤의 말도 인용했다. -
김부겸이냐, 추경호냐…김 “대구경제 살릴 마지막 기회” 추 “대구가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 박근혜”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대구시장 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여야 후보들은 집중 유세에 나섰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여당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세하며 “대구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박 대통령”을 내세웠다. 양당은 판세를 두고 승리를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