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국
경향신문 기자
최신기사
-
음주운전 면죄부 받은 비달…"사죄는 축구장에서" “음주운전의 진정한 사죄는 경기장에서….” 자국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한 칠레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유벤투스)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에 사과했다. 비달은 18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내 행동을 깊게 후회하고 있다. 팀 동료들과 칠레 국민들과 칠레 전체에 사과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사과가 전부”라고 고개를 떨궜다.
-
이재명 절묘한 헤딩슛…전북, 울산에 2-1 역전극 흔들리던 전주성이 살아났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현대家더비’에서 4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기며 K리그 독주를 재개했다. 전북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에두와 이재명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5점을 쌓으며 K리그 1강의 위용을 뽐냈다. 또 울산을 상대로 6경기 무패(4승2무)를 자랑해 기쁨은 두 배였다.
-
이재명 역전골… 전북 독주 재개 흔들리던 ‘전주성’이 살아났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현대가(家) 더비’에서 4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기며 K리그 독주를 재개했다. 전북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에두와 이재명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5점을 쌓으며 K리그 클래식 1강의 위용을 뽐냈다. 또 울산을 상대로 6경기 무패(4승2무)를 이어갔다. -
'에두·이재명 연속골' 전북, 울산에 2-1 역전극 흔들리던 전주성이 살아났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현대家더비’에서 4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기며 K리그 독주를 재개했다. 전북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에두와 이재명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5점을 쌓으며 K리그 1강의 위용을 뽐냈다. 또 울산을 상대로 6경기 무패(4승2무)를 자랑해 기쁨은 두 배였다.
-
슈틸리케호, 동남아 원정의 풍성한 수확 울리 슈틸리케 감독(61)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동남아 원정길에서 여러 수확을 안고 돌아왔다. 슈틸리케호는 지난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G조 1차전에서 이재성(전북)과 손흥민(레버쿠젠)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직전인 지난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치른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 3-0 승리을 포함, 2전 전승의 상쾌한 첫 출발이다.
-
슈틸리케, "결과는 만족 내용은 불만"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61)이 동남아 원정을 마치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슈틸리케 감독은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2경기에서 2연승을 했고, 5득점 무실점을 기록했으니 결과는 만족스럽지만 내용은 보완할 게 많다”고 자평했다. 슈틸리케호는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고, 16일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G조 1차전에서도 2-0 승전보를 전했다.
-
日축구, 싱가포르전 충격 무승부에 혼란 야심차게 러시아월드컵을 향한 첫 경기에 나섰던 일본 축구가 예상치 못한 싱가포르전 무승부에 내홍을 겪고 있다. 바히드 할리호지치 신임 감독에 대한 불신과 함께 현지 언론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모양새다. 할리호지치 감독은 지난 17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E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오랜 축구 인생을 보내면서 이런 경기는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
윤덕여, "박은선 스페인전 선발도 가능" 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스페인과의 벼랑 끝 승부를 앞두고 박은선(로시얀카) 선발 카드를 예고했다. 윤 감독은 17일 캐나다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페인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은선의 선발 투입을 생각 중”이라며 “박은선이 팀을 위해 좋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은 승점 1점에 그치면서 E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1승 제물로 손꼽았던 코스타리카와의 2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주면서 2-2로 비긴 탓이다. 한국은 이제 스페인을 잡아야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비기거나 진다면 탈락이다.
-
러시아행 첫 관문… 이재성·손흥민이 열었다 축구에서 세트피스는 상대를 무너뜨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한국 축구가 절묘한 세트피스로 러시아로 향하는 첫 관문인 미얀마를 무너뜨리고 무난하게 출발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61)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G조 1차전에서 이재성(전북)과 손흥민(레버쿠젠)의 릴레이 골을 묶어 미얀마를 2-0으로 눌렀다. -
슈틸리케의 불호령 "미얀마전 승점 3점이 다행" “스코어만 보면 양 팀의 전력 차이가 크지 않은 경기였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61)이 러시아로 향하는 첫 관문인 미얀마전에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1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수비에서는 전혀 실수나 어려움이 없었지만 공격에서는 많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패스 실수도 많았다”고 말했다.
-
이재성·손흥민 세트피스 릴레이 골…미얀마 2-0 완파 축구에서 세트피스는 상대를 무너뜨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한국 축구가 절묘한 세트피스로 러시아로 향하는 첫 관문인 미얀마를 무너뜨리고 무난하게 출발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61)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G조 1차전에서 이재성(전북)과 손흥민(레버쿠젠)의 릴레이 골을 묶어 미얀마를 2-0으로 눌렀다.
-
한국-미얀마전 슈틸리케의 원톱 선택은 ‘군데렐라’ 이정협 ‘군데렐라’ 이정협(상주)이 미얀마전 선봉장으로 출격한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61)은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경기장에서 열릴 미얀마와의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G조 1차전에 이정협 원톱 카드를 뽑아 들었다. 실전에선 검증된 선수를 중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당초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를 선발로 재차 내보낼 것으로 관측됐으나 이번엔 호주 아시안컵에서 성과를 낸 이정협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