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국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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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에서 독일에 27점차 패배 한국 여자농구가 17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농구 월드컵 본선 진출이 걸린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독일의 벽을 넘지 못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은 12일 빌뢰르반의 아스트로발에서 열린 2026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독일에 49-76으로 완패했다. 최종예선 첫날 FIBA랭킹 15위 한국은 A조에서 콜롬비아(19위), 필리핀(39위)과 함께 1패를 기록했다. 반면 독일(12위)과 프랑스(3위), 나이지리아(8위)는 1승을 챙겼다. -
정몽규 회장 “월드컵 본선 5경기는 할 거로 생각, 더 하면 당연히 더 좋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아시안컵 유치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남은 3년 나아갈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경쟁력 확보와 성장 도약, 신뢰 구축이라는 큰 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아시안컵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4선 공약으로 제시했던 아시안컵 유치전에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을 주관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 2031년과 2035년 대회 모두 유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다. -
정몽규 “아시안컵 유치…경쟁력·성장·신뢰로 재도약”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사진)이 아시안컵 유치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남은 3년 나아갈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경쟁력 확보와 성장 도약, 신뢰 구축이라는 큰 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아시안컵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4선 공약으로 제시한 아시안컵 유치전에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을 주관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 2031년과 2035년 대회 모두 유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패럴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원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용철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는 지난 1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 마련된 한국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양오열 선수단장에게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림픽·패럴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장애인·비장애인 스포츠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
아시안컵 유치를 원하는 정몽규 회장 “단독 개최가 우선, 공동 개최는 옵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아시안컵 유치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남은 3년 나아갈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경쟁력 확보와 성장 도약, 신뢰 구축이라는 큰 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아시안컵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4선 공약으로 제시했던 아시안컵 유치전에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을 주관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 2031년과 2035년 대회 모두 유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다. -
반갑지 않은 축구장 손님, 선거운동을 막아라 봄바람과 함께 개막 축포를 터뜨린 K리그는 예년보다 늘어난 관중에 함박웃음을 짓는다. 개막전 14경기(1부 6경기·2부 8경기)에 총 15만 2645명의 관중이 입장해 2024년의 직전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13만 2693명)을 새롭게 썼다. 지난 주말 2라운드는 아시아클럽대항전 일정 문제로 일부 경기가 연기됐지만 1부와 2부 각각 누적 관중이 10만명을 돌파했다. -
손흥민 시즌 7호 도움…LAFC,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1-1 무승부 손흥민(34·LAFC)이 시즌 7호 도움을 올렸지만 로스앤젤레스(LA)FC)의 개막 연승 행진은 중단됐다. LAFC는 11일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의 LD 알라후엘렌세와 1-1로 비겼다. 이에 따라 LAFC는 18일 원정 2차전 승패에 따라 8강 여부가 결정된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해 지역 최고 권위의 남자 클럽 축구대항전이다. -
3월 A매치 앞두고 터진 배준호, 입스위치전 시즌 3호골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뛰고 있는 배준호(23·스토크 시티)가 3월 A매치를 앞두고 시즌 3호골을 쏘아 올렸다. 스토크 시티는 11일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챔피언십 37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스토크시티(승점 48)는 15위에 머물렀다. 스토크 시티는 2골차로 앞서던 리드를 못 지켰지만 최근 코벤트리 시티(1-2 패)와 스완지 시티(0-2 패)에 연달아 무너지던 흐름은 바꿨다. -
‘허훈 25점’ KCC 봄 농구 굳혔다, KCC에 1점차 신승 프로농구 부산 KCC가 3연승을 내달리면서 ‘봄 농구’를 향한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서갔다.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KCC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경기에서 90-89로 승리했다. 3연승을 내달린 KCC는 24승21패로 5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승리로 KCC는 공동 6위인 고양 소노와 수원 KT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
‘슈팅 17개’ 강원, 마치다에 0-1 패배로 ACLE 16강 탈락 프로축구 강원FC가 국가대표 출신 골잡이 나상호(마치다)를 막지 못하면서 첫 참가한 아시아 무대 도전을 16강에서 마감했다. 강원은 10일 일본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2차전에서 나카무라 호타카에 헤더 결승골을 헌납해 마치다 젤비아에 0-1로 졌다. 이에 따라 1~2차전 합계 0-1로 패배한 강원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
신상우호, 여자 아시안컵 8강 상대는 우즈벡 한국 여자축구의 2026 여자 아시안컵 8강 상대가 우즈베키스탄으로 확정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6시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한국은 조별리그 2승1무(승점 7)로 A조 1위를 확보해 8강 상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결과 B조 3위인 우즈베키스탄(승점 3)과 만나게 됐다. -
9팀이 마이너스 승점, 망신살이 뻗친 중국 슈퍼리그 최근 개막한 중국 슈퍼리그(1부)에선 전체 16팀에서 절반이 넘는 9팀이 승점이 삭감되는 망신스러운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슈퍼리그의 파행 운영은 지난 1월 중국축구협회의 반부패 캠페인이 원인이다. 중국 정부까지 나선 반부패 캠페인에선 축구계에 만연한 승부조작과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73명을 영구 퇴출하는 한편 총 13팀의 승점을 삭감했다. 그리고 6일 슈퍼리그가 막을 올리면서 당시 승점 삭감 징계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