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국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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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국의 타코와 데킬라 이 가격 실화냐? ‘생맥주 한 잔에 3만원’ 비명 터지는 월드컵 물가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선 비싼 물가로 비명이 절로 나온다. 한국이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석패한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만난 한국인들은 음료수 판매대에 내걸린 가격표에 혀를 내둘렀다. 축구의 동반자로 불리는 맥주 한 잔의 가격은 무려 330페소(약 2만 9000원). 콜라 한 잔의 가격은 150페소(약 1만 3000원), 생수 한 병의 가격도 80페소(약 7000원)에 달했다. 월드컵에선 어느 정도 비싼 물가를 받아들여야 한다지만, 경기장 밖과 비교하면 5~6배는 비싼 값이다. -
황민국의 타코와 데킬라 생맥주 한 잔에 3만원, 뉴노멀이 된 월드컵 물가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선 비싼 물가로 비명이 절로 나온다. 한국이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석패한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만난 한국인들은 음료수 판매대에 내걸린 가격표에 혀를 내둘렀다. 축구의 동반자로 불리는 맥주 한 잔의 가격은 무려 330페소(약 2만 9000원). 콜라 한 잔의 가격은 150페소(약 1만 3000원), 생수 한 병의 가격도 80페소(약 7000원)에 달했다. 월드컵에선 어느 정도 비싼 물가를 받아들여야 한다지만, 경기장 밖과 비교하면 5~6배는 비싼 값이다. -
여기는 과달라하라 압박에 취약한 남아공, 손흥민 시프트? 홍명보호의 운명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선 ‘손흥민 시트프’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만난다.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멕시코(2승)에 이은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비단길이 깔린 1위는 멕시코에 넘어갔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1무1패)을 상대로 이기거나 비긴다면 2위는 지킬 수 있다. -
여기는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잔디는 괜찮을까? 운명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홍명보호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22일 마지막 훈련을 소화한 뒤 몬테레이로 이동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A조 1위를 이미 개최국 멕시코(2승)에 빼앗긴 한국은 최소한 비겨야 2위를 자력으로 결정지을 수 있다. -
여기는 과달라하라 ‘얼굴보고 힘 내라’···축협이 월드컵서 ‘가족 프로그램’ 공들인 이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의 벽을 넘지 못한 홍명보호가 가족의 품에서 다시 한 번 반등의 힘을 얻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가벼운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19일 풀타임에 가까운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사이클을 타면서 지친 몸의 활기를 끌어냈고, 출전 시간이 짧거나 벤치에 앉았던 나머지 선수들은 정상 훈련으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대비했다. -
여기는 과달라하라 미·캐·멕 모두 순항, 역시 ‘개최국 파워’···홍명보호의 다음 운명은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의 강세는 부인할 수 없는 대세가 됐다.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미국이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면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고, 직전 대회까지 6전 전패를 기록해 최약체로 분류됐던 캐나다 역시 첫 토너먼트 진출이 유력하다. 미국은 20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호주를 2-0으로 무너뜨렸다. 2전 전승을 질주한 미국은 D조 선두로 튀르키예와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
여기는 과달라하라 가족의 힘으로 재충전하는 홍명보호, 22일 결전지 몬테레이로 이동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의 벽을 넘지 못한 홍명보호가 가족의 품에서 다시 한 번 반등의 힘을 얻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가벼운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19일 풀타임에 가까운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사이클을 타면서 지친 몸의 활기를 끌어냈고, 출전 시간이 짧거나 벤치에 앉았던 나머지 선수들은 정상 훈련으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대비했다. -
여기는 과달라하라 ‘개최국’ 강세가 확인된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는 또 개최국 만날까?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의 강세는 부인할 수 없는 대세가 됐다.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미국이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면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고, 직전 대회까지 6전 전패를 기록해 최약체로 분류됐던 캐나다 역시 첫 토너먼트 진출이 유력하다. 미국은 20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호주를 2-0으로 무너뜨렸다. 2전 전승을 질주한 미국은 D조 선두로 튀르키예와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
여기는 과달라하라 아깝게 어시스트 날린 엄지성 “남아공전에선 골 장면 만들게요” 홍명보호가 개최국 멕시코에 석패한 다음날인 20일. 그라운드에서 회복에 전념하는 선수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흘렀다. 통한의 실수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여전히 토너먼트에 올라갈 기회는 남아있다는 자신감이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선수가 바로 엄지성(24·스완지시티)이다. 엄지성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된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선수단 분위기는 좋다. 조별리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본선에 올라갈 좋은 기회도 남았다. 상황이 나쁘지 않기에 분위기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여기는 과달라하라 조규성, 동점골 찬스 무산에 자책 “공격수라면 넣었어야 했는데...” “공격수라면 넣어야 하는 장면이었는데…” 국가대표 골잡이 조규성(미트윌란)이 멕시코전에서 자신이 놓친 동점골 찬스에 탄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밍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멕시코와 2차전에서 0-1로 졌다. 한국 축구의 해묵은 과제인 ‘월드컵 2차전 잔혹사’(4무 8패)는 이번에도 변함이 없었다. -
여기는 과달라하라 이강인 “되돌릴 수 없는 지난 경기···남아공전서 꼭 승리하겠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멕시코전 패배를 곱씹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더 좋은 활약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강인은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이 끝난 뒤 “승리하려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매우 아쉽다”며 “이미 지난 경기고 되돌릴 수 없다. 다음 경기가 빨리 와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
여기는 과달라하라 남아공전 필승 다짐한 황인범 “지난 월드컵보다 상황이 더 좋아, 우리만의 경기를 하면 이길 것” 홍명보호 ‘중원의 핵’인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멕시코전 석패를 뒤로 하고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전 필승을 다짐했다. 황인범은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난 월드컵 때보다 2차전이 끝난 현재 시점의 상황이 더 좋다”며 “잘 준비하면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꼭 다시 많은 분들께 행복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