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역
경제에디터
주로 기업들 관련한 산업, 경제 분야 기사를 다룹니다. 자동차, 에너지, 정보기술(IT), 조선 등 중공업 등과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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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첫 전기 SUV ‘ID.4’ 공개 폭스바겐이 자사의 첫번째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ID.4’를 공개했다. 한번 충전에 최대 500㎞ 주행이 가능하며 올해부터 유럽, 중국,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지난 3일(현지시간) 제네바모터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ID.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폭스바겐의 첫 전기차인 ID.3에 이은 두번째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회사 측은 ID.4가 ID.3와 함께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자사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ID.4는 뛰어난 공기역학 디자인 덕분에 항력계수를 줄여 드라이브 패키지에 따라 최대 50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ID.4는 후륜구동 모델로 먼저 출시되며 향후 강력한 순수 전기 구동 성능을 갖춘 사륜구동 모델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
기아차, 개인사업자 구매 지원 기아자동차는 4일 개인사업자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소형트럭 등에 대한 구매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개인사업자 비중이 높은 대표 차종에 초기 6개월 동안 월납입금을 없애고 기프트카드 20만원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모닝, 레이, 카니발, 봉고 1t을 출고하는 개인 사업자 고객은 36개월 할부 기간 중 초기 6개월 동안 월 납입금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30개월간 특별금리 4.0%에 할부원금을 상환하면 된다. 평소에 자유형 할부 정상 금리인 36개월 기준 전기간 5.0%에서 1%포인트 낮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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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뚫고 BMW 등 수입차 질주…일본차는 53~63% 급감 코로나19 확산에도 지난달 벤츠와 BMW 등 주요 수입 승용차의 국내 판매가 크게 늘었다. 일본 브랜드는 50% 이상 급감하는 등 약세를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1만6725대로 작년 동월보다 5.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4815대로 1년 전보다 33.3% 증가하면서 1위를 유지했다. 벤츠는 올해 들어 2개월 동안만 1만307대 팔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늘었다. -
폭스바겐, 첫 순수 전기SUV ‘ID.4’ 공개...완충시 500km 주행 폭스바겐이 자사의 첫번째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차(SUV)인 ‘ID.4’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앞서 첫 전기차인 ID.3에 이은 폭스바겐의 두번째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한번 충전에 최대 500㎞ 주행이 가능하며, 올해부터 유럽, 중국,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지난 3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외부행사가 중단된 제네바모터쇼의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ID. 패밀리의 두번째이자 올해 출시될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 컴팩트 SUV ID.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
정년 60세의 역설…‘근속연수 증가’ 기업, 고용 줄였다 ‘60세 정년’을 도입한 이후 국내 대기업의 고용은 3.8% 늘어났고, 평균 근속연수는 1년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근속연수 증가가 고용 연장(5년) 만큼 늘어나지 못한 셈이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는 4일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분기보고서를 제출하는 312개 기업의 고용은 2015년 말 125만6933명에서 지난해 9월 130만5206명으로 4만8273명(3.8%)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근속연수는 10.1년에서 11.1년으로 1.0년(10.2%)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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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주가 하락에…이건희 주식평가액 2조7000억 줄어 코로나19 확산 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40여일 만에 10대 그룹 총수들의 지분 가치가 14조5000억원 이상 줄어들었다. 국내 ‘주식 부호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가치는 2조7000억원 감소했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10대 그룹 총수의 주식 평가액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주식 가치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20일 32조5650억원에서 40일 후인 지난달 28일 27조9727억원으로 14.1%(4조5922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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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게이트’ 폭스바겐, 독일 소비자에겐 180만~835만원씩 배상 폭스바겐이 ‘디젤 게이트’ 관련 집단 손해배상소송에 참여한 독일 소비자들에게 8억3000만유로(약 1조1086억원)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한 대당 180만~835만원씩이다. 1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26만명 소비자가 참여한 집단소송을 대리하는 독일소비자연맹(vzbv)과 이렇게 합의했다. 폭스바겐은 1070만대 디젤차에 대해 배기가스를 시험 인증 단계에서만 기준을 충족시킨 채 통과한 뒤 실제 운행 때는 더 많은 매연을 배출토록 소프트웨어를 조작한 사실이 2015년 9월 들통나 각국에서 소송을 당했다. 소비자들은 차량 중고차 가치 하락 등에 따른 배상을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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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인하로 차값 최대 143만원 내린다…“현대차는 추가할인 더해 100만~291만 인하” 작년 말 끝난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재개되고 국산차 가격이 최대 143만원까지 내려갈 예정이다. 기존 개소세 인하폭보다 2배 이상으로 커졌다. 현대자동차의 경우는 추가 할인까지 더해 쏘나타, 싼타페 등 4개 차종을 한정된 수량만 총 100만~291만원 싸게 살 수 있다. 1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달 28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개별소비세 인하 확대를 확정하면서 각사는 판매 모델에 대한 가격 수정에 나섰다. -
30대 그룹, 고용 4년째 130만명대 정체…최대 증가 그룹은? 국내 30대 그룹의 고용 성장률이 최근 5년간 매년 1%대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고용 인원이 4년째 130만명대에서 정체하고 있는 것이다. 7년 연속 고용을 계속 늘린 SK가 가장 높은 고용 성장률을 보였다. 조직개발 전문업체 지속성장연구소는 27일 한국CXO연구소에 의뢰해 2010∼2019년 30대 그룹 고용 변동을 조사한 결과, 이처럼 밝혔다.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30대 대기업 집단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공시 자료를 토대로 했다. -
동원산업 ‘NO 플라스틱 선언’ 해양오염이 세계적인 화두가 된 가운데 동원산업이 앞으로 3년 동안 원양어선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65% 줄이기로 했다. 감축할 플라스틱은 총 268.2t으로 500㎖ 생수병 1680만개에 해당한다. 동원산업은 26일 ‘플라스틱 저감화 3개년 계획’을 통해 원양어선 40척에서 쓰는 플라스틱 소모품을 지난해 409.8t에서 2022년 141.6t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선박별로 플라스틱 관리팀을 구성해 전사적으로 절감 운동을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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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이재용, 지난해 배당 1·2위 6100억…삼성전자 배당 총액은 9.6조 삼성그룹의 이건희·이재용 부자가 지난해 개인 배당 1, 2위를 차지했다. 이 부자의 배당금만 6100억원을 넘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자를 비롯해 9위까지는 지난해와 순위가 같았고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새로 10위권에 올랐다. 26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2355개 상장사 가운데 21일까지 배당(분기·중간·결산)을 발표한 658개사의 2019년 회계연도 기준 배당금은 총 27조9396억원으로 집계됐다. -
푸조, 픽업트럭 ‘랜드트렉’ 선보여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픽업트럭인 ‘랜드트렉’을 공개했다고 수입사 한불모터스가 25일 밝혔다. 랜드트렉(Landtrek)은 푸조가 세계 시장에 선보이는 두번째 픽업트럭이다. 픽업트럭 특유의 실용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푸조 브랜드 고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넉넉한 편의장비를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돋보이는 특징은 각종 야외 레저활동과 화물적재를 위한 넉넉한 적재 용량과 다양한 구성이다. 더블캡과 싱글캡 두 가지 버전 중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적재 중량은 기본 1t에서 사양에 따라 1.2t까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