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우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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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심정지’ 김수용, 김숙·임형준이 살렸다…응급 대처로 기적적 회생 방송인 윤정수가 20분간 심정지를 겪고 기적적으로 회복한 김수용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아찔했던 뇌경색..목숨 살려준 윤정수 김경란에게 제대로 보양식 차린 선우용여 (집밥한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지난 2016년 8월 방송 녹화 도중 뇌경색 증세를 보여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함께 촬영하던 김경란은 대화 중 선우용여의 말투가 어눌해지는 초기 증세를 즉각 알아차리고 녹화를 중단했다. -
김경란, ‘뇌경색’ 선우용여 목숨 살렸다 “말 어눌해져 즉시 녹화 중단” (순풍) 방송인 김경란이 지난 2016년 뇌경색 증세를 보인 배우 선우용여의 목숨을 살린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아찔했던 뇌경색..목숨 살려준 윤정수 김경란에게 제대로 보양식 차린 선우용여 (집밥한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선우용여는 지난 2016년 8월 방송 녹화 도중 뇌경색 증세를 보여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함께 촬영하던 김경란은 대화 중 선우용여의 말투가 어눌해지는 초기 증세를 확인하고 즉시 녹화 중단을 요청했다. -
인터뷰③ “김고은, 사이코패스 역 아닌데 사이코패스처럼 연기” (자백의 대가) 이정효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 김고은이 맡은 모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오후 4시 서울 모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정효 감독은 “모은은 동생이나 아버지가 억울한 상황을 겪고, 본인도 한국에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사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모은의 자해 장면은 본인을 탓하고 본인의 괴로움을 표현한 것”이라며 “복수가 처음부터 있던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질책하면서 복수가 생겨난 인물”이라고 말했다. -
인터뷰② 이정효 감독, 박해수 ‘고백의 대가’ 발언 입장 “배우 개인의 해석” (자백의 대가)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지난 3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박해수가 ‘고백의 대가’라고 언급한 것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0일 오후 4시 서울 모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정효 감독은 “해수 씨가 갑자기 저한테 뭔가를 얘기할 듯 하더니 말을 잇지 않았다. 그러더니 현장에서 갑자기 ‘고백의 대가’라는 얘기를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감독은 “공감은 하지 않는다. 배우 개인의 생각으로 남겨뒀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
인터뷰① 이정효 “이재인, 센스 있는 친구… 촬영 후 본인 주연 영화 보러 오라고” (자백의 대가)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배우 이재인을 캐스팅하게 된 비화를 밝혔다. 10일 오후 4시 서울 모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정효 감독은 “이재인 배우가 그렇게 핫할지는 몰랐다”라며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얘기했는데, 이 친구가 되게 흘려듣는 것 같은데 또 굉장히 센스 있게 녹여냈다”고 말했다. -
황보라, ♥차현우와 3년차 섹스 리스…“남 일 같지 않아” (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남편 차현우와 3년째 스킨십이 없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는 “3년차 리스부부의 색다른 내조법 공개ㅣ남편 리얼 반응, 윗집 사람들 시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황보라는 남편 차현우가 제작 대표를 맡은 영화 ‘윗집 사람들’ 스태프를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
황보라, 턱 필러 시술 고백…부작용 왔지만 촬영 강행 (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과거 턱 필러 시술을 받았던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는 “3년차 리스부부의 색다른 내조법 공개ㅣ남편 리얼 반응, 윗집 사람들 시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황보라는 남편 차현우가 제작 대표를 맡은 영화 ‘윗집 사람들’ 스태프를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에 호화 크리스마스 준비…2.6m 호텔 트리까지 (더브라이언)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규모의 자택에서 크리스마스 준비에 여념이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머라이어캐리 비켜!” 돌아온 광인의 300평 대저택 크리스마스 집꾸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작진이 브라이언의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집안 곳곳이 크리스마스를 맞을 준비로 한창이었다. -
‘재수’ 이민정, S대 동기 황제성과 재회 “누나 단가 맞추려면 40개 뛰어야” (MJ) 배우 이민정이 대학교 동기인 코미디언 황제성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대학시절 유일하게 남은 연예인 친구 제성이와 추억여행 *민정누나…라고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제성은 01학번 성균관대 예술대학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이민정과 동기다. 두 사람은 같은 학번이지만 이민정은 재수를 한 적이 있어 황제성보다 한 살 많다. -
‘청담중→현대고 출신’ 이민정, 부자 맞았다…“택시타고 학교 다녀” (MJ) 코미디언 황제성이 배우 이민정의 학창 시절 재력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대학시절 유일하게 남은 연예인 친구 제성이와 추억여행 *민정누나…라고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제성은 01학번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이민정과 동기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모교인 성균관대학교에서 다시 만났다. 황제성은 “전래동화처럼 아무도 안 믿더라. 누나랑 나랑 동기라고 하니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정은 “이제 학교 투어를 좀 시작하려고 한다. 원래 우리 학교가 높아서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
스경X현장 故 강서하, 위암 투병 끝 안타까운 사망…유작 ‘망내인’ 17일 개봉 7월 14일, 배우 강서하가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은 그가 생전에 작업한 마지막 작품으로,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고인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9일 오후 3시 40분께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기자간담회에는 신재호 감독과 배우 김민규가 참석했다. 또 다른 주연 강서하의 빈자리가 눈에 띈 가운데, 고인을 언급하는 대목마다 숙연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
신재호·김민규, 故 강서하 추억 “열정 많았던 친구였는데...” (망내인) 신재호 감독과 배우 김민규가 고 강서하를 떠올렸다. 9일 오후 3시 40분 서울 용산 CGV에서는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신재호 감독과 배우 김민규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또 다른 주연 배우였던 강서하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졌다. 신재호 감독은 “고 강서하 배우께서 강한 의지를 보였던 친구”라며 “사실 배우와 감독의 소망은 늘 똑같다. 같은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공통된 소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강서하 배우를 봤을 때 욕심이 많이 났다. 소설 속 여주인공을 잘 소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요즘 친구들답지 않게 진지하고 정직하게 연기를 하는 배우였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