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우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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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서하, 유작 ‘망내인’ AI 목소리로 참여…“사람들이 기억해주길” 신재호 감독이 고 강서하의 공백을 AI로 메웠다고 밝혔다. 9일 오후 3시 40분 서울 용산 CGV에서는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신재호 감독과 배우 김민규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신재호 감독은 “영화가 끝나고 후시 녹음이 있어서 통화한 적이 있었는데, 병이나 개인적인 일은 외부에 알릴 필요가 없지 않느냐”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몸이 좀 나아지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통화를 끊었다. 후시 녹음은 그냥 녹음만 하면 되는 건데 얼마나 아플까 의아했는데, 나중에서야 좀 많이 아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
토마토 팔아 1000억 벌었다…서장훈 “장난 아니다” 깜짝 (백만장자) 토마토 하나로 ‘기업 가치 1,000억 원’을 달성한 농부 백만장자 김호연이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격한다. 10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국내 최대 스마트팜’을 설립해 농업의 가능성을 크게 확장한 김호연이 출연해, 쉽게 들을 수 없는 도전과 성장의 여정을 들려준다. 2023년 대한민국 농업 분야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그는, 기업 가치 1000억 원의 신화를 쓰며 ‘농부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전체 면적 약 ‘5만 평’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온실이 최초로 공개된다. 축구장 20개 크기에 맞먹는 광활한 유리 온실 앞에 서장훈은 “진짜 엄청 넓다. 장난이 아닙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
스경X이슈 이효리 “박나래, 소주병으로 머리 내리칠까?”…과거 발언 재조명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 의혹에 휘말려 9년간 몸 담았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 가운데, 과거 이효리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이라며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고 방송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
고준희도 ‘갸루 코인’ 탑승…메이크업 받고 완전히 달라졌다 (고준희 GO) 배우 고준희가 갸루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데일리 갸루 걸 메이크업✨ 사방팔방 눈 커지는 메이크오버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고준희는 “내가 요새 다양한 메이크업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는데 Y2K 갸루 메이크업이 유행인 것 같더라. 인스타그램에 쯔위 씨 메이크업이 막 떴다. 예쁜 갸루 메이크업이 요새 아이돌 분들이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그래서 그걸 한 번 도전해볼까 해서”라고 말하며 시도 이유를 설명했다. -
이하늬, ‘애마’·‘열혈사제2’로 허리 망가졌는데…하정우 “버려” (짠한형) 배우 공효진이 이하늬의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윗집 사람들’의 하정우 감독을 비롯해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하늬는 “사실은 제 캐스팅을 공효진 언니가 했다. 그래서 제가 PD라고 얘기한 이유가 사실은 (하정우가) 저를 버렸거든요. 그거를 주운 게 효진 언니다”라고 말했다. -
공효진, 40명 손님 앞에서 하정우 잡도리…“일생일대 버퍼링 걸려” (짠한형) 배우 공효진이 영화 ‘윗집 사람들’을 연출한 하정우를 40명의 손님 앞에서 몰아세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윗집 사람들’의 하정우 감독을 비롯해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정우는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공효진에게 서운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하정우는 “촬영장에 손님들이 왔다. 감독님도 오시고 예전에 찍었던 감독님들 놀러왔다. 내일 찍을 거를 오늘 거의 끝날 때쯤 리허설 어떻게 할 건지 얘기로만 리허설했다. 손님들 있는데서 (공효진이) ‘어떻게 찍을 건데 내일’을 얘기하고 따져드는데 일생일대의 버퍼링이 걸려버렸다”고 말했다. -
하정우 “공효진 때문에 맹장 터져서 수술…1부터 1000까지 다 지적” (짠한형)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영화 ‘윗집 사람들’ 제작 과정에서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아 맹장이 터져 수술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윗집 사람들’의 하정우 감독을 비롯해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정우는 이날 영상에서 공효진에게 서운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하정우는 “시나리오를 너무 까다롭게 본다. 한번 공효진하고 전화했을 때 1시간 20분 통화했었다. 나는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공효진은 “(촬영) 일주일 전에도 대본이 디벨롭 안 됐는데…”라며 항변했다. -
공식 조세호, 결국 ‘유퀴즈’·‘1박 2일’ 떠난다…조폭 연루설 후폭풍 코미디언 조세호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과 KBS 예능 ‘1박 2일’에서 하차한다.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 관련해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하차 요구가 끝없이 이어지자 9일 공식 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조세호 씨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 한다”라며 “조세호는 피땀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본인을 향한 시선으로 인해 부담을 안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상의 후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
‘윗집 사람들’, 대한민국 최초 노출 없이 19금…“신동엽도 못한 일” (짠한형) 배우 김동욱이 영화 ‘윗집 사람들’의 노출 없는 수위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윗집 사람들’의 하정우 감독을 비롯해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윗집 사람들’은 불같던 결혼 생활이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일상만 남은 정아(공효진)와 현수(김동욱)에게 매일 밤 지나치게 활기찬 소리를 내는 윗집 부부 김 선생(하정우)과 수경(이하늬)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105조’ 인수에…트럼프 “문제될 수 있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와 인기 스트리밍 서비스 HBO를 인수하기 위해 추진 중인 720억 달러(약 105조 원) 규모의 거래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8일 B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넷플릭스는 시장 점유율이 상당히 크다”며, 양사가 합쳐졌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는 시장 점유율이 매우 큰 회사”라며,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그 비중이 “더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
‘6평 사무실’ 원지, 논란 중 美 여행…‘취미는 과학 여행’ 방송 확정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데프콘, 김풍과 함께 미국 여행에 나선다. 오는 12월 15일(월)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EBS ‘취미는 과학 여행’은 세계 곳곳의 현지 과학자를 만나고, 그 지역만의 고유한 자연, 기술, 문화를 과학적 시선으로 탐험하는 여행과 과학을 결합한 여행 프로그램. ‘취미는 과학 여행’은 스위스 론 빙하, 취리히 동물원, 미국 로봇 연구소 등 스위스와 미국의 주요 여행지를 과학적 프리즘으로 바라보면서 지적 유희와 현장감 있는 체험이라는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자로 살아가는 어른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과학자라는 직업을 꿈꿀 수 있는 장(場)을 열어줄 예정이다. -
침착맨, 1월 잠정 휴식 선언 “힘들어, 2026년 대국적인 판 없어” 유튜버 침착맨이 1월 한 달간 휴식기에 들어간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크리에이터 고재영과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 입장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영상 말미 침착맨은 “2026년 새해 목표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2026년 대국적인 판을 벌일 리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