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우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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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넷플릭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영화화…나가노 메이 주연 민지형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가 영화화된다. 주연은 일본 배우 나가노 메이가 맡는다. 지난 3일 넷플릭스 측은 이 같은 사실을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이 작품은 2019년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른 민지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첫사랑 ‘그녀’를 잊지 못한 남자 김승준이 우연히 다시 마주한 그녀와 재회하며 사랑을 꿈꾸지만, 7년 사이 ‘페미니스트’가 된 그녀와의 연애가 순탄치 않게 흐르는 이야기를 그린다. -
공식 오현중,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 출연 확정…내년 방송 배우 오현중이 ‘우주를 줄게’ 출연 소식을 전했다. 2026년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이다. 오현중은 극 중 베이비 전문 사진작가 ‘김의준’ 역을 맡았다. 그는 태형(배인혁)의 절친으로 친구를 위하는 따듯한 마음과 사진을 찍을 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때로는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힘들 때는 든든하게 도와주는 등 태형과 ‘찐친 케미’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공식 ‘♥야노 시호’ 추성훈, 추사랑 모델 데뷔 후 첫 경사…韓 유튜버 1위 등극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유튜브 연말 결산 리스트에서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 올랐다. 지난 3일 유튜브는 올해 연말 결산 리스트를 발표하며 최고 인기 주제,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최고 인기곡, 쇼츠 최고 인기곡 등을 분야별로 공개했다. 이 가운데 추성훈은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1위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인기 유튜버임을 입증했다. -
‘32kg 감량’ 이수지, 48kg 되더니 ♥썸남 생겼다…토끼 재채기에 “귀여워” (핫이슈지) 배우 이수지의 부캐 ‘에겐녀 뚜지’가 썸남과의 설레는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ㅣ163cm•48kg•waveㅣ저 썸남이 생겼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시작과 동시에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릴 게 있다. 저 썸남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번 소개팅한 이후 다시 연락이 와서 연락 중이다. 오늘은 썸남과 데이트하는 날이라 데이트 브이로그를 찍겠다”고 밝혔다. -
유재석 교수, 23년 전 폐 절제 수술을 받아…실제 ‘슬의생’ 김준완 모델 (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해봐서 압니다’라는 주제를 관통하는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지난 3일(수)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1회에서는 20대 특수청소부 엄우빈, 심장혈관흉부외과 유재석 교수, 주식하는 정신과 전문의 박종석, 배우 정경호가 출연해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각자의 경험담을 통해 얻은 삶과 이해의 이야기가 힘든 시간을 보내온 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수도권 및 전국 가구 시청률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
아유미, 80평대 럭셔리 신혼집 공개…“1억 들여 인테리어 완성” (A급 장영란) 방송인 아유미의 80평대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인테리어 비용 3억 아낀 알뜰살뜰 아유미의 초호화 신혼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아유미의 넓고 럭셔리한 신혼집 내부가 상세히 소개됐다. 공개된 집은 현관 앞에 가족 사진이 걸려 있고, 오른쪽에는 따뜻한 감성으로 꾸며진 아이 방이 자리했다. 가족 사진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채광이 훌륭한 거실, 그 옆에는 통창 구조의 널찍한 주방이 이어졌다. 전체적으로 자연광이 잘 드는 구조가 인상적이었다. -
아유미 연예인 전 남친, 女 아이돌에 플러팅했다 발각 “걔 또 그러냐고” (A급 장영란) 방송인 아유미가 과거 연예인 전 남자친구와 얽힌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인테리어 비용 3억 아낀 알뜰살뜰 아유미의 초호화 신혼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아유미는 장영란, 여자 아이돌 후배와 셋이 술을 마시다 벌어진 예상치 못한 상황을 털어놨다. 아유미는 “언니랑 어떤 여자 아이돌이랑 저랑 셋이 우리 집에서 술을 마셨다. 이야기하다 연애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그 여자 아이돌이 ‘난 누구를 만난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 그런데 다른 남자가 맨날 연락 와서 곤란하다고 했다. 둘 다 연예인이라고 하기에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내 남자친구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
선우용여, 81년 만 파격 변신…메이크업 받고 제대로 회춘했다 (순풍) 배우 선우용여가 메이크업 변신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고혹적인 콘셉트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선우용여 40년 젊어진 전문가들의 미친 스타일링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81년 인생 처음으로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선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 콘셉트는 세대를 풍미한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었다. -
‘81세’ 선우용여 딸, 강남 빌딩 두 채 값 벌었는데 “父 재판에 다 써” (순풍) 배우 선우용여가 남편과 가족에게 얽힌 개인사를 털어놓았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선우용여 40년 젊어진 전문가들의 미친 스타일링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81년 인생 처음으로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선 과정을 공개하며 메이크업을 받던 중 최근 발간한 책 ‘몰라 몰라, 그냥 살아’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
스경X초점 박해수 “‘자백의 대가’ 아닌 ‘고백의 대가’”…스릴러 아닌 멜로인 이유 “저는 이 작품을 ‘자백의 대가’가 아닌 ‘고백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3일 오후 4시 35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자백의 대가’ 기자간담회에서 박해수는 작품을 단순한 스릴러로만 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연기한 검사 백동훈의 감정이 “한 여인에 대한 호기심과 소유욕에서 비롯된 멜로에 가깝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연기 톤 또한 멜로의 결을 따라갔다고 설명했다. 이정효 감독 역시 “박해수 배우가 언급한 ‘멜로’라는 표현은 호기심에 대한 감정의 흐름일 것”이라고 보탰다. -
전도연, 김고은과 10년 만 재회에 깜짝…“난 성장이 멈춘 건가” (자백의 대가) 배우 전도연이 김고은의 놀라운 성장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4시 35분 서울 용산 CGV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자백의 대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효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가 참석했다. 앞서 전도연과 김고은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작품은 고려 말 한 남자의 배신과 18년 뒤 그를 둘러싼 세 개의 칼, 유백(이병헌), 월소(전도연), 홍이(김고은)이 부딪히는 서사를 그린 액션 사극이다. -
김고은 반삭, 본인이 직접 선택…“감독님도 당황했다” (자백의 대가) 배우 김고은이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숏컷 변신이 본인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4시 35분 서울 용산 CGV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자백의 대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정효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가 참석했다. 앞서 김고은은 지난해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직접 짧은 머리를 제안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