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우
경향신문 기자
최신기사
-
집 장롱 안에 딸 숨진 채 발견…세 남자, 피해자 집 드나들어 (용감한 형사들4) ‘용감한 형사들4’에서 강남 학원과 마약 음료 사건과 충격적인 장롱 살인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4회는 문대봉, 권영수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배우 이준과 서범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고등학생 아들을 둔 어머니가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협박범은 전날 자신들이 나눠준 음료를 아들이 마셨는데, 해당 음료에 마약이 들어있었다며 거액의 돈을 요구했다. 이어 또 다른 경찰서에서도 길에서 받은 음료를 부모와 함께 마신 뒤 응급실을 찾았고, 혈액 검사 결과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는 신고도 접수된다. -
고경표·김선영, ‘응팔’ 10주년에 결국 눈물…“감정이 끓어올라” 배우 김선영과 고경표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을 맞아 눈물을 흘린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키스무새 선우와 웃수저 도롱뇽이 뽑은 응팔 명장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응팔’의 주역 이동휘와 고경표가 게스트로 출연해 10주년을 맞은 ‘응팔’의 비하인드와 감정을 나눴다. -
선우용여, 49억 아파트로 바뀐 MBC 터에 깜짝…“많이 갔는데” (순풍) 배우 선우용여가 여의도 MBC 구사가 사라졌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10년 만에 한국 온 아들 안고 공항에서 펑펑 운 선우용여의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LA에 거주 중인 아들 김종욱이 약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고, 선우용여가 직접 공항으로 나가 아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우용여는 아들을 차에 태우고 집으로 이동하던 중 한국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원지 ‘구독자 100만 붕괴’ 속…곽튜브, ‘전 세계 여행’ 직원 복지 눈길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직원 복지 논란으로 100만 명 구독자 선이 붕괴된 가운데, 곽튜브(곽준빈)의 직원 복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로또 추첨해서 전 세계 어디든 보내주는 좋소기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곽준빈은 직원들이 직접 적은 버킷리스트 여행지를 ‘로또 추첨 방식’으로 선정해 실제로 떠나는 콘셉트를 소개했다. -
김지민♥김준호, 결혼 5개월 만 파국? “수면 이혼 안 하면 이혼 위기” (A급 장영란) 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 부부가 ‘수면 이혼’을 선택한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김지민과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문을 열고 장영란이 들어서자 입구에는 ‘Meil Christmas’ 문구가 적힌 판넬이 놓여 있었고, 두 사람이 사귄 지 1년도 되지 않았을 당시의 사진이 붙어 있어 신혼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
김지민♥김준호, 26억 한강뷰 신혼집 공개…장영란 “성공했네” 감탄 (A급 장영란) 코미디언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을 열고 장영란이 신혼집에 들어서자 곳곳에서 ‘신혼 부부’의 분위기가 풍겼다. 입구에는 ‘Meil Christmas’라는 문구가 적힌 판넬이 놓여 있었고, 그 위에는 두 사람이 사귄 지 1년도 되지 않았을 때 촬영한 사진이 새겨져 있었다. -
‘아바타: 불과 재’,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됐다. 24일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12월 4주차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서 ‘아바타: 불과 재’가 23.5%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에 이어 박스오피스, 실시간 예매율, 좌석 점유율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영화는 인간의 침공이 심화된 판도라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새로운 적대 세력과 내부 갈등에 직면하며, 불의 부족을 비롯한 여러 부족과의 충돌 속에서 판도라의 균형과 가족의 운명을 가르는 결정적 전쟁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
인터뷰 추영우 “‘오세이사’ 일본판? 저희가 원작에 더 가깝죠” “저희가 원작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일본판과의 ‘싱크로율’ 경쟁 대신, 배우 추영우는 평범한 한국 남고생 재원에 집중했다. 배경과 타임라인이 완전히 달라진 만큼, 억지로 따라가기보다는 서윤(신시아)에게 쏟는 감정과 일상의 디테일로 한국판 ‘오세이사’를 설득해보겠다는 포부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은 배우 추영우를 만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인터뷰③ 추영우, 2개월 만 10kg 감량 “헬스 안 하고 유산소만” (오세이사) 배우 추영우가 원작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속 인물과의 싱크로율을 맞추기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했음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주연 배우 추영우를 만나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인터뷰② 추영우 “♥신시아 첫 키스신이라 긴장…손 잡는 게 야하다고” 배우 추영우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신시아와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은 영화 ‘오세이사’의 주연 배우 추영우를 만나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추영우는 극 중 클라이맥스인 불꽃놀이 키스신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이 장면을 밤새 찍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신시아 배우가 첫 키스신이어서 긴장을 정말 많이 했다”며 “나름대로 도와주려고 했는데, 사실 도와줄 수 있는 게 많지는 않더라. 그래서 그냥 최선을 다해서 예쁘게 담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말했다. -
인터뷰① 추영우 “로맨스의 꽃은 얼굴…매일 관리해” (오세이사) 배우 추영우가 멜로 영화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의 주연 배우 추영우를 만나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추영우는 멜로 장르에 대해 “로맨스는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배우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상대 배우와 함께 쌓아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보는 사람이 설레려면 연출자의 역량과 배우의 얼굴도 중요하지 않나 싶다”며 “그래서 스스로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
인터뷰 신시아, 의외로 멜로는 처음 (오세이사) “멜로가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됐어요.” 지난 2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은 배우 신시아를 만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시아는 원작을 “작품 결정 훨씬 이전”에 먼저 접했다고 했다. 그는 “지인이 선물해줘서 소설도 읽었고 영화도 봤다. 감정선이 섬세하게 묘사돼 있어서 흡입력 있게 봤다”고 말했다. 다만 일본 영화는 촬영에 영향을 받을까 싶어 “촬영이 끝나고 나서” 봤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