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우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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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초점 서현진♥장률, 초고속 하룻밤…어른의 연애는 다르네 (러브 미) JTBC ‘러브 미’ 서현진과 장률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이 몽글몽글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지난 방송에서 “천천히 알아가봐요”라더니, 예상치도 못했던 초고속 하룻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린 서준경(서현진)과 주도현(장률). 과연 지난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지독한 슬픔도 오래 내버려두지 않는 인생이 준경에게 가져온 설렘이 어른 멜로로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속도차로 시작된 준경과 도현의 관계를 되짚어봤다. -
스경X이슈 ‘박나래 절친’ 김대호, 지금 이 상황에서? ‘시가 흡연’ 인증에 뭇매 방송인 김대호가 시가 흡연을 인증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김대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시가를 흡연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대호는 집 안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바닥에 앉아 시가를 손에 쥔 채 연기를 내뿜고 있다. 안경에 반팔 차림의 편안한 복장과 자세가 더해지며 사적인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보인다. -
유재명, 10년 만 밝혔다 “‘응팔’ 류재명, 급조된 캐릭터…와이프도 없어” (짠한형) 배우 유재명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비하인드를 직접 전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유재명과 윤세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명은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원래 제가 2부, 4부, 6부, 8부에 한 씬 두 씬 찍고 빠지는 역할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집도 없고, 내부 세트도 없고, 와이프도 없었다. ‘유부장’이라는 아내도 없었고, 동룡이의 형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
스경X이슈 기안84, 이유 있는 왕따설? “박나래·전현무 링거 맞아” 발언 재조명 방송인 기안84가 과거 시상식에서 했던 발언이 최근 불거진 논란과 맞물리며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기안84는 지난 2019년 12월 29일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헨리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당시 시상식 무대에 오른 그는 수상 소감을 전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와 함께 동료들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기안84는 “제가 사람처럼 살 수 있는데 사람처럼 살게 된 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프로그램 하면서 링겔 맞으러 두 번 갔다. 몸이 안 좋다. 술을 좀 줄여야 하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더 가슴 아픈 건 현무 형님도 링겔을 맞았다. 첨성대 우리 보러 갔을 때”라며 “그런데 좀 있다가 갑자기 인사도 없이 로우킥 한 대 맞으시고 나가시더라. 갑자기 사라지셨다”고 덧붙였다. -
스경X이슈 박나래 ‘갑질 폭로’ 또 나왔다…‘나혼산’ 음식들, 알고 보니 매니저 작품?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매니저 갑질’ 의혹이 또다시 제기됐다.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박나래 관련 폭로성 내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 나온 음식들 누가 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박나래의 ‘손 큰 요리’ 장면을 두고 “방송에는 코드 쿤스트에게 도시락을 주는 장면만 있고 조리 과정이 나오지 않는데, 매니저들이 도시락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명절 전 부치기 장면에서도 매니저들이 전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함께했다는 주장과 함께, 김장 촬영 당시에는 매니저들이 뒤편에서 찹쌀풀을 갈고 무·고춧가루·마늘 등 재료 구매까지 맡았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
스경X현장 추영우X신시아 ‘오세이사’ “리메이크 아니고 한국판 입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동명의 일본 영화와 어떤 지점에서 차별화를 꾀했을까. 22일 오후 2시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오세이사’ 제작발표회에는 김혜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추영우, 신시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세이사’는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루가 지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서윤(신시아)과 그녀의 기억 속 빈칸을 매일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멜로 영화다. 2022년 일본에서 먼저 영화화된 뒤 국내에서도 12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탓에, 국내에서는 ‘원작=일본 영화’로 인식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로 인해 일본판 리메이크가 아니냐는 시선도 뒤따랐다. -
‘대세’ 추영우, 드디어 해냈다…크리스마스 맞아 예매율 폭발 “영광스러워” (오세이사) 배우 추영우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높은 예매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혜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참석했다. -
추영우, ‘병약미’ 캐릭터인데 우람한 전완근? “14kg 뺐지만 아쉬워” (오세이사) 배우 추영우가 영화 속 ‘병약미’ 이미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혜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혜영 감독은 영화에서 유독 강조된 전완근 등 추영우의 건장한 체격이 의도된 연출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혜영 감독은 “의도되지는 않았다”라고 해명했고 추영우는 “지금 체중이 74kg인데, 14kg 정도가 빠졌다”며 “영화를 찍을 때는 88kg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일본 영화 속 남자 캐릭터와 내가 닮았나 싶었다”며 “원작에서 그 인물은 병약미가 포인트인데, 나는 그런 캐릭터는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공식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커플, MBC 연기대상 시상 맡는다 ‘2025 MBC 연기대상’의 특별한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바로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 등 내년 MBC 드라마를 이끌 화제의 주역들이다. 오는 12월 30일(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이들의 호흡을 미리 만날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먼저 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주역 이성경과 채종협이 ‘연기대상’ 시상자로 전격 출격을 예고했다.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성경과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빼앗은 배우 채종협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첫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
현빈, ♥손예진과 3번째 작품 직접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2’는 힘들어”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과의 세 번째 작품에 대해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기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빈은 앞서 영화 ‘협상’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고, 이 인연으로 2022년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정재형은 “작품 운이라는 게 의미를 담은 작품들도 좋지만, ‘사랑의 불시착’처럼 사랑의 감정을 대신 말해주는 장면들이 있다”며 “두 사람이 그 작품에서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로서 언제 딱 거기서 반했느냐”고 물었다. -
현빈 “♥손예진한테 남자로서 반한 순간 無…물 흐르듯 스며들어” (요정재형)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에게 마음이 기울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기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빈은 앞서 영화 ‘협상’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고, 이 인연으로 2022년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정재형은 “작품 운이라는 게 의미를 담은 작품들도 좋지만, ‘사랑의 불시착’처럼 사랑의 감정을 대신 말해주는 장면들이 있다”며 “두 사람이 거기서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로서 언제 딱 거기서 반했느냐”고 질문했다. -
현빈, 父 반대 무릅쓰고 배우의 꿈 “중앙대 연영과 합격해 납득시켜” (요정재형) 배우 현빈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아버지의 반대를 설득했던 당시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학창 시절 처음 연기에 매력을 느꼈던 순간을 회상했다. 현빈은 “고등학교 때 학예회처럼 친구들끼리 준비해서 축제 때 연극을 했다”며 “공연이 끝나고 작은 소극장에서 관객들이 커튼이 닫힐 때 박수를 쳐주는데, 그 소리가 유독 남다르게 확 와닿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박수를 다시 한 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간이 지나도 그 감정이 남아 있었다”며 “그때 ‘아, 이걸 전문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대학교 진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