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우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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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 청룡영화상 부부 동반 수상 비하인드 “원래 이병헌 것” (요정재형)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과 함께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상식 당시의 기억과 부부로서의 특별한 순간을 솔직하게 풀어놨다. 앞서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영화 ‘하얼빈’과 ‘어쩔수가없다’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현빈♥손예진 3살 아들, 얼마나 잘생겼길래…“만찢남 비주얼” 감탄 (요정재형) 배우 현빈이 3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과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재형은 “(손)예진이가 저번에 출연해서 아들 사진을 보여줬다. 너무 놀랐다. 내가 본 아기 중에 이렇게 만화같이 생긴 애가 없었다”며 “아들을 대할 때 어떨지 궁금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현빈은 “그냥 평범한 아빠다. 지금은 엄격하게 해도 잘 모를 것 같다”며 담담하게 답했다. 이어 “지금 너무 예쁘다. 이제 막 3살이 며칠 지났다”고 전했다. -
유재석, 결국 촬영 중단시켰다…10년 후배 순수성 의심에 “잠깐만” (놀뭐)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하하와 정준하가 개인무대가 겹치는 이슈로 충돌한다. 12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팬미팅을 일주일 앞두고 각자 준비한 개인무대를 맛보기로 선보이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
SNS는 지금 성나정♥쓰레기, 12년 만에 만났다…‘응팔’ 이어 ‘응사’ 깜짝 회동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출연 배우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고아라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식 주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정우, 김성균, 민도희, 차선우와 함께 식사 자리에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고, 고아라와 정우, 고아라와 민도희의 투샷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
스경X현장 유지태→유해진 출연료까지 깎았다…장항준 감독 “의상 전부 제작” “의상은 다 새로 제작했습니다. 제작비가 많이 들어 다른 분들 출연료를 조정해서라도 더 투입했어요.” 19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참석해 작품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장항준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단종의 서사를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옮긴다. 그는 연출 제안을 처음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제안을 받고 망설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영화계 전반의 상황이 좋지 않았고, 사극이라는 장르적 특수성 역시 부담으로 작용했다. 장 감독은 “무엇보다 단종을 다뤄본 적이 없다는 점이 가장 고민이었다”고 설명했다. -
유지태, 한명회 고증 위해 챗GPT 썼다…“이미지 참고해 연기” (왕사남) 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챗GPT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1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박지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지태는 한명회 역을 맡은 소감에 대해 “부담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감독님과 제작진 분들을 만났을 때 기존과는 다른 한명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시나리오 속에서 그려진 굵직한 인물의 모습이 좋아 단번에 참여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작품들에서는 수양대군 옆에서 문무를 겸한 역할로 등장하며, 비주얼적으로 다소 나약해 보이거나 책략가의 이미지가 강조됐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멋있는 한명회를 그리고 싶었다”며 “풍채도 좋고 당당한 인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
장항준 감독, 대한민국 최초 단종 다룬 이유 “김은희 작가가 하라고” (왕사남)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다루게 된 계기를 밝혔다. 1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박지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항준 감독은 연출 제안을 처음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제안을 받고 망설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당시 영화계 사정이 좋지 않았고, 사극이라는 장르의 특수성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며 “무엇보다 단종을 다뤄본 적이 없다는 점이 부담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것도 한 번 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 집에 가서 (김은희 작가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하라는 명이 내려왔다”며 “그러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잘 나가는 사람 말을 듣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조금은 예상하지 못한 신선한 캐스팅으로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
공식 ‘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별세, 오보였다…한국연극배우협회 “사실 아냐” 배우 윤석화의 별세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연극배우협회는 19일 윤석화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가 이를 정정했다. 협회는 이날 배포한 정정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윤석화의 별세 소식은 사실이 아님을 긴급히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앞서 협회는 이날 오전 5시께 보도자료를 내고 윤석화가 전날인 18일 오후 9시경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고 알린 바 있다. -
스경X이슈 ‘나비약’ 입짧은햇님, 우연의 일치? “폭풍 감량 시기=주사 이모 접선 시점”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마약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 약 이른바 ‘나비약’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가 방송 활동 당시 보였던 체중 변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디스패치가 주장한 ‘주사 이모’와의 접선 시기와 체중 변화 시점이 정확히 맞물린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입짧은햇님이 과거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들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2022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 비교적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었으나, 2023년 상반기에는 이보다 다소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 -
스경X이슈 박나래·입짧은햇님 ‘나비약’, 도대체 뭐길래?…양기원 “환청 들려” 충격 고백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에게서 받은 뒤 복용한 것으로 알려진 ‘나비약’에 마약 성분인 펜터민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배우 양기원이 과거 방송을 통해 해당 약의 부작용을 언급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1년 10월 23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배우 양기원이 출연해 이른바 ‘나비약’의 후유증에 대해 털어놓았다. 양기원은 “제가 스물여섯 때쯤 배우 일을 하면서 증량을 해봤다. 15kg, 20kg, 많게는 10kg까지 찌워봤는데, 한 번 찌우니까 잘 빠지지 않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중에 파는 흔한 다이어트 보조제 정도로 인식하고 (나비약을) 먹게 된다”며 “환청 같은 게 들린다. 계속 ‘싸워, 싸워’라는 소리가 들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속보 박나래 이어…입짧은햇님, 방송 활동 전격 중단 “피해 최소화 원해” 먹방 크리에이어 입짧은햇님이 방송 활동을 전격 중단한다. 입짧은햇님은 19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방송 활동과 관련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현재 제기된 논란과 의혹에 대해서는 스스로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라고 운을 ?I다. 이어 “현재 논란중인 이 모 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 모 씨를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다”라며 “제가 바쁘던 날은 이 모 씨가 제 집으로 와 주신 적은 있다”라고 전했다. -
박나래 논란 속…‘절친’ 한혜진, 의미심장 발언 “인연 없는 것도 인연” 모델 한혜진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동심으로 돌아간 40대의 언니 오빠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기안84, 이시언과 함께 수행을 위해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월정사를 찾았다. 이들을 맞이한 인물은 월정사 사회문화국장 지철 스님이었다. 지철 스님은 최근 외로움을 느낀다고 털어놓은 한혜진에게 부처의 출가 이유를 언급하며 삶과 인연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지철 스님은 “부처님이 출가한 이유 중 하나는 내가 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뜻”이라며 “이게 좋은 거라고 말하지 말라는 의미다. 내가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남에게 좋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설명했다. 이어 “인연은 올 때가 되면 오는 것이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그것 또한 인연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