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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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모범택시3’ 표예진 “이제훈 아이돌 변신, 직캠 찍어 보내줬죠” 배우 표예진이 촬영 현장에서 목격한 이제훈의 파격적인 부캐 변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표예진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모범택시3’ 촬영 중 가장 놀랐던 순간으로 이제훈의 아이돌 ‘엘리먼츠’ 변신 장면을 꼽았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소품 촬영 때문에 무당 옷을 입고 방송국 로비를 지나가는데, 누가 등에 ‘엘리먼츠 매니저’라고 써 붙이고 있더라. 자세히 보니 제훈 오빠가 이상한 머리를 하고 있었다”며 “서로 이상한 꼬라지로 인사하면서도 ‘오빠가 이렇게까지 하는구나’ 싶어 감탄했다”고 회상했다. -
인터뷰 전종서 “‘프로젝트Y’, 똑같이 고생하는 한소희 있어서 좋았죠” “개성이 강한 두 배우가 만났지만, 이 영화가 끝났을 때 만큼은 미선과 도경의 얼굴이 함께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배우 전종서가 던진 승부수는 두 배우의 ‘독주’가 아닌 ‘공생’이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난 그는 영화 ‘프로젝트 Y’를 통해 만난 파트너 한소희와의 호흡을 떠올리며, 혼자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었던 치열했던 밤의 기록들을 털어놓았다. -
종합 권상우♥손태영, 다 털어놨다…혼전임신→미국행 서두른 속사정 (찐천재)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결혼 전후 18년 동안 감춰왔던 속내를 처음으로 꺼내놓았다. 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 (비밀여행 단독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권상우·손태영 부부를 깜짝 방문해 결혼 전후의 이야기를 들었다. -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되길”…故 안성기, 子에게 남긴 생전 편지 공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가 생전 아들에게 남긴 편지가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는 故 안성기의 장례 미사와 영결식이 거행됐다. 현장에는 정우성, 이정재, 설경구, 박해일, 주지훈, 조우진, 정준호를 비롯한 배우들과 임권택, 배창호 감독,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
공식 아일릿, 심각한 스토킹 피해…“항공권 정보 불법 취득, 법적 대응” 걸그룹 아일릿(ILLIT)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한 스토킹 및 개인정보 불법 취득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9일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아일릿 멤버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관련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아일릿이 해외 공식 일정을 마친 뒤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하던 과정에서 사생활 침해 사건이 발생했다. 귀국 정보 유출 정황을 사전에 인지해 출발 공항과 항공편 시간을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인원이 변경된 항공권 정보까지 확보한 채 멤버들을 추적해 변경된 공항까지 찾아온 사실이 확인됐다. -
인터뷰② ‘프로젝트Y’ 전종서 “여성 서사 늘어나는 흐름, 너무 좋은 현상” 배우 전종서가 여성 서사 중심의 장르물에 참여한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전종서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프로젝트 Y’를 통해 여배우로서 느낀 책임감과 장르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프로젝트 Y’는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려는 두 친구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 두 여성 주연의 투톱물로 극이 전개되는 만큼, 최근 늘어난 여성 서사 작품의 흐름과 맞물려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
인터뷰① 전종서 “한소희와 나, 둘 다 개성 강해…밸런스 맞추려 노력” (프로젝트Y)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와 함께 영화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전종서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속 도경으로 살았던 치열한 시간과 파트너 한소희와 나눈 뜨거운 동료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절친한 여배우와의 호흡은 전종서에게도 낯설고 귀한 경험이었다. 전종서는 “동갑내기 여배우랑 같이 작품을 찍는다는 기회가 잘 없지 않나”라고 운을 떼며 “추웠던 날에 고군분투하며 찍으며 느꼈던 감정들이 지금의 심정과 똑같다. 소희 배우가 어제 ‘시절 인연’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나에게도 이 작품은 그렇게 남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
권상우♥손태영, 18년 만에 밝혔다 “혼전 임신 숨겼던 이유는…” (찐천재)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과거 겪었던 혼전 임신 루머와 당시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 (비밀여행 단독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유튜브 채널 회식 자리에 깜짝 방문해 근황을 묻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여배우 관심 없었는데…” 권상우 홀린 손태영 미모 어땠길래 (찐천재)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의 첫 만남부터 연애 시절 비하인드까지 풀어놓았다. 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 (비밀여행 단독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유튜브 채널 회식 자리에 깜짝 방문해 근황을 묻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손태영, ♥권상우 베드신에 솔직 심경 “신혼 초 많이 싸워…배신감” (찐천재)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베드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 (비밀여행 단독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유튜브 채널 회식 자리에 깜짝 방문해 근황을 묻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별’ 정선희, 최화정이 평생 은인이었다 “어두운 터널 잘 통과해” 코미디언 정선희가 인생의 가장 어두웠던 시기에 곁을 내준 사람으로 최화정을 언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8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정선희가 최화정을 평생 은인으로 여기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마음이 너무 어두웠던 시기에 언니 집에 있었다”며 “거기가 채광이 좋잖아. 소파에 누워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거다. 그때가 따뜻한 양지 같았다”고 힘들었던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그는 당시를 “한남동에서의 보름”이라고 표현하며, 그 시간이 자신에게 큰 회복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정혜영♥’ 션, 작년 기부금만 55억…“7대 마라톤 정복” (전참시) 션이 선한 영향력으로 또 한 번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오는 10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0회에서는 ‘기부의 아이콘’ 션이 26만 명의 시민과 함께 기적을 일궈낸 롱런 기부 마라톤 데이가 공개된다. 1년 전, 만보기 앱을 켜고 달려 10km당 100원을 적립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오천만 국민이 이렇게 100원씩 모으면 50억이 된다”고 상상했던 션. 바로 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 것. 이번 캠페인은 28시간 만에 10억 걸음을 달성해 10억을 기부한 데 이어, 200억 걸음을 돌파하며 총 20억 원의 기부금을 마련하는 기적을 기록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온라인 참여자만 26만 명에 달하며 ‘한국 최다 기록’을 경신해 그 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