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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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33년 째 52kg 유지 비결…“탄수화물=독이라 생각 안 해” 배우 한고은이 체중 유지 비결을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30년만에 최초공개! 관리 여왕 한고은이 변함없이 지켜온 모닝루틴 (아침목욕, 거북목 교정법, 52kg 유지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와 아침 식사를 했다. 이때 제작진은 애주가라는 부부에게 “술 마실 때 칼로리 높은 안주도 드시냐”고 질문했다. 한고은은 “사람들이 저한테 항상 ‘한고은이 라면도 먹어?’라고 하신다. 근데 전 라면을 사랑하고 각종 라면을 섭렵했다. 애초에 탄수화물 먹는 것에 대해서 예민하게 생각하시는데 전 탄수화물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
한고은, 과거 생활고 고백…“13살에 알바 시작, 먹고 살기 바빴다” (피디씨) 배우 한고은이 어려웠던 유년 시절을 떠올렸다. 11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한고은 부부, 쌍으로 우는 거 어떤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한고은은 피디씨와 한 와인바에서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남편 신영수의 깜짝 등장에 그는 기뻐했다. 이날 한고은은 자신의 10대와 20대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나는 먹고 살기 바빴다. 유년 생활은 정말 물리적으로 어려운 시간이었다. 부모님의 부재도 많았다”고 떠올렸다. -
공식 구혜선, 엔에스이엔엠과 재계약…동행 계속된다 구혜선과 엔에스이엔엠의 끈끈한 동행은 계속된다. 구혜선이 현 소속사 엔에스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 그간 이어온 깊은 인연을 더욱더 단단히 굳혔다. 그는 지난 2021년 엔에스이엔엠에 둥지를 튼 후, 상호 배려와 존중 그리고 성실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계 전반을 아우르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재계약은 그동안 쌓은 두터운 신의와 유대감에 대한 자연스러운 연장선으로, 앞으로 구혜선과 엔에스이엔엠의 긴밀한 협업 체계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엔에스이엔엠은 “대중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이자 혁신을 이끄는 벤처 기업가로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구혜선과 또 한 번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하원미 “♥추신수 돈 없던 시절, 자판기 관리로 200만원 벌어 데이트”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자판기 관리 알바로 돈을 벌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결국 그렇게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원미는 코트를 꼭 껴입은 채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했다. 제작진은 “오늘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콘텐츠 찍으면서 밥 먹은 곳이 있다. 거기 쭈꾸미 집 사장님과 얘기하다가 ‘광고 있음 연락 달라’고 했었는데 연락이 왔다”고 하원미가 쭈꾸미 홍보대사로 발탁됐음을 알렸다. -
인터뷰 도경수 “‘조각도시’ 생애 첫 악역, 생각보다 재밌던데요” 첫 악역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완벽했다. ‘조각도시’에서 도경수는 사람을 조작하고 감정을 조각내는 사이코패스 안요한을 연기하며 섬뜩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인터뷰 자리의 그는 차분하고 따뜻했고, 그 간극은 오히려 배우로서의 힘을 확인시키는 지점이었다. “너무 행복해요. 처음 도전해보는 악역인데 많은 분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반응을 체감하면서 지내는 게 뿌듯하고 즐겁습니다.” -
인터뷰③ ‘조각도시’ 도경수, 역대급 악역 연기했는데…“후유증 없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조각도시’ 속 사이코패스 연기 소감을 전했다. 도경수는 1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악역에 대한 후유증이 없었는지 묻는 질문에 “딱히 없었다. 그냥 ‘컷’하면 다시 저로 돌아오는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도경수는 극중 살인 사건 현장과 범인을 조작, 일명 ‘조각’해 주는 사이코패스 ‘안요한’역을 맡았다. 드라마 속 그는 악역이 처음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잔혹하고 광기 가득한 연기를 펼쳤다. -
인터뷰② 도경수 “엑소 컴백 준비 즐거워…20대 체력과 다르긴 다르더라”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약 5년 만에 엑소로 컴백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도경수는 1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엑소의 컴백과 관련해 “진짜 오랜만에 하는 컴백이라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워낙에 군대를 한 명 한 명 계속 가다 보니까 모이는 것 자체가 힘들어졌지 않나. 그래서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즐겁다”며 “최근에 안 추던 춤도 다시 추고 있는데 너무 재밌다. 오랜만에 모여서 준비하는 것 자체가 재밌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인터뷰① 도경수,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불참…“너무 아쉽고 미안해”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절친인 김우빈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도경수는 1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김우빈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제가 못 간다고 하니까 우빈이 형이 많이 섭섭해 하더라. 저도 너무 섭섭하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오는 20일 신민아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도경수는 ‘2025 MMA’ 일정과 겹쳐 결혼식에 불참하게 됐다. 이에 대해 도경수는 “공연보다 결혼 소식을 먼저 알았고, 축가까지 하기로 했는데 너무 아쉽다. 엑소가 먼저인 건 맞으니까 이해를 하는데,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
실리카겔, 연말까지 바쁘네…5개월 만 신곡 ‘BIG VOID’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신곡 발표와 함께 연말까지 바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간다. 실리카겔(김건재, 김춘추, 김한주, 최웅희)은 11일 새 싱글 ‘BIG VOID(빅 보이드)’를 발매한다. ‘BIG VOID’는 지난 7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Japanese Breakfast(재패니즈 브렉퍼스트)와 협업해 발매한 싱글 ‘南宮FEFERE(남궁페페레)’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지난 8월 개최된 단독 공연 ‘Syn.THE.Size X(신서사이즈 X)’에서 깜짝 선공개되어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
남보라 엄마된다…깜짝 임신 발표 “태몽은 가오리” 남보라가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공개한다. 12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13남매 국민 장녀이자 사랑스러운 새댁 남보라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신혼 7개월 차 남보라가 ‘편스토랑’에서 최초로 임신 소식을 전하는 것. 앞서 ‘편스토랑’을 통해 결혼식 현장도 공개했던 남보라. 전 국민의 뜨거운 축하가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정경호 “‘미사’ 임수정·소지섭 보면 아직도 애틋해” 고백 (밥사효) 배우 정경호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그냥 아는 경호 오빠랑 낮술 한잔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정경호의 필모그래피를 훑던 중 그가 출연한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언급했다. 효연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최애 캐릭터가 윤이(정경호)였다. 제 개인적인 이상형이 교포 느낌이 나는 사람”이라며 “그래서 오빠 봤을 때 좀 놀랐다. 교포 느낌도 나고 아이돌 느낌도 났었다”고 말했다. -
정경호, ♥수영이 “사람 못 알아봐” 폭로했는데…안은진까지 몰랐다 (밥사효) 배우 정경호가 함께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한 안은진을 알아보지 못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그냥 아는 경호 오빠랑 낮술 한잔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효연은 그에게 “우리는 항상 대화하고 약간 술 한잔을 하는 자리에서 보다가 맨정신으로 보려고 하니까 재미없다”고 농담했고, 정경호는 “요즘 드라마 촬영 한창이어서 금주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