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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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제작’ 롱샷 우진 “태어났을 때 대표님 데뷔…제이팍으로 잘 알아” 그룹 롱샷이 모어비전의 대표이자 가수 박재범에 대한 이미지를 털어놨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는 롱샷의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박재범은 20년 전 자신의 아이돌 경험을 언급하며 제작자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아이돌을 한 건 20년 전이라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그동안 힙합과 알앤비 쪽에 공을 들이며 아이돌 업계와는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오히려 그런 저만의 방식이 특별한 결과를 내기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박재범, 보이그룹 제작 이유 “비싸고 힘든 거 알지만…확신 있었다” 가수 박재범이 아이돌 그룹 롱샷을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보이그룹 롱샷(LONGSHOT)의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등장한 재범은 아이돌 제작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내놓았다. 박재범은 “올해로 데뷔 18년 차다. 오랜 시간 활동하며 얻은 원동력은 항상 의미와 가치가 있는 일을 하는 것이었다”며 “단순한 순위나 숫자보다는 ‘사람’에게서 큰 의미를 느낀다”고 밝혔다. -
공식 ‘학폭 부인’ 고민시 복귀한다…영화 ‘모럴패밀리’ 출연 확정 배우 고민시가 학폭 논란 이후 영화 ‘모럴패밀리’로 복귀에 나선다. 1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스포츠경향에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마이데일리는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럴패밀리’는 개성도 스타일도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영화로, 고민시는 극 중 가족의 가장 김선지 역을 맡는다. 차갑고 똑 부러지는 성격 속에 여린 면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
이미주, 새출발하자마자 물 만났다…“쭉 함께하고파” (히든아이) 만능 엔터테이너 이미주가 생생한 리액션과 공감 능력으로 깊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이미주는 지난 5일과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히든아이’에 출연해 남다른 텐션의 예능감과 리액션을 보였다.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히든아이’ 게스트로 함께 한 이미주는 큰절로 인사를 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히든아이’ 광팬이라는 이미주는 “가족 모두가 챙겨본다. 저는 유튜브로 찾아보는 편인데, 본가에 가면 항상 켜져 있다. 부모님도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딸이 나온다고 하니 굉장히 좋아해주셨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
“프랑켄슈타인이냐” 이봉원, ‘강제 성형’ 최양락 폭풍 디스 (짠한형) 개그맨 최양락과 이봉원이 서로의 성형 사실을 두고 폭로전을 벌였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봉원은 최근 신봉선을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봉선이를 이번에 봤는데 정말 예뻐졌더라. 얼굴에 뭐를 많이 맞긴 했다. 본인도 ‘오빠, 저 뭐 많이 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더라”고 말했다. -
지상렬, 이봉원 씀씀이 폭로…“움직이는 농협, 돈 없으면 대출까지” (짠한형) 개그맨 최양락과 지상렬이 이봉원의 통 큰 씀씀이를 폭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은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짠한형’ 출연 당시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정호철은 이봉원에게 “저번에 나오셨을 때 2차로 이동할 때 조언도 너무 많이 해주셨다. 같은 차 타고 가면서 조언을 해주셨다”며 “근데 욕도 너무 많이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아어가’ 류진 子 깜짝 근황…대박 난 자식농사 “대학 합격” (가장멋진) 배우 류진이 첫째 아들 찬형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하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연말을 보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26년 류진 가족 중대발표 (대학합격, 실버버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류진은 아내와 두 아들 찬형, 찬호 군과 함께 연말을 맞아 가족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류진은 둘째 찬호 군에게 장난 섞인 스킨십을 건네며 “카메라 없을 때 하면 되게 싫어한다. 카메라 때문에 참고 있는 거다. 아빠가 그걸 이용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찬호 군은 자리에 앉자마자 먹방을 시작했고, 다음 날 촬영을 앞둔 류진은 “먹으면 안 될 것 같은데”라며 아쉬운 표정을 지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
박근형 “故 이순재가 남긴 마지막 부탁은…” (라스) ‘국민배우’ 박근형이 선배인 故 이순재의 마지막 부탁이 된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박근형은 오랜 시간 ‘국민배우’로 불려 온 연기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며, 여전히 무대에 서 있는 현재의 마음가짐을 전한다. -
인터뷰 ‘모범택시3’ 표예진 “안고은으로 산 5년, 다시 없을 축복이죠” 그동안 배우 표예진이 보여준 이미지가 맑고 싱그러운 청춘의 표상이었다면, ‘모범택시’ 속 안고은은 그가 가진 연기적 단단함이 어디까지인지를 가늠케 하는 척도와도 같았다. 시즌 1에서 아픔을 딛고 일어선 해커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던 그는, 지난 10일 종영한 SBS ‘모범택시 3’를 통해 무지개 운수의 실질적인 지휘관이자 대체 불가능한 요원으로서 극 전체의 무게중심을 완벽히 장악했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는 단순히 정보를 해킹하는 기술자를 넘어, 피해자의 고통에 공명하고 스스로를 지킬 줄 아는 성숙한 어른으로 안고은을 길러냈다. -
인터뷰③ 표예진 “‘모범택시3’ 빌런 장나라, 뒤틀린 표정 소름 돋아” 배우 표예진이 ‘모범택시3’에 특별출연한 배우 장나라를 비롯해 빌런으로 활약한 동료 배우들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표예진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주역들과 특별출연 배우들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악덕 연예기획사 대표 ‘강주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나라에 대해 “언니가 어려운 역할을 결심하고 출연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워낙 연기를 잘하는 분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촬영 현장에서 직접 마주치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인터뷰② ‘모범택시3’ 표예진 “김의성 환갑잔치서 반성…너무 까불었나” 배우 표예진이 ‘무지개 운수’의 수장 김의성을 향한 존경심과 미안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표예진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모범택시’ 시리즈를 통해 깊어진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설명하던 중, 최근 참석했던 김의성의 환갑잔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늘 장대표님으로 대하다 보니 대선배님이라는 사실을 가끔 잊고 까불 때가 많았다”며 “그런데 얼마 전 김의성 선배님의 환갑잔치에서 선배님의 연기 일대기를 쭉 정리한 영상을 보게 됐다”고 운을 뗐다. -
인터뷰① ‘모범택시3’ 표예진 “이제훈 아이돌 변신, 직캠 찍어 보내줬죠” 배우 표예진이 촬영 현장에서 목격한 이제훈의 파격적인 부캐 변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표예진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모범택시3’ 촬영 중 가장 놀랐던 순간으로 이제훈의 아이돌 ‘엘리먼츠’ 변신 장면을 꼽았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소품 촬영 때문에 무당 옷을 입고 방송국 로비를 지나가는데, 누가 등에 ‘엘리먼츠 매니저’라고 써 붙이고 있더라. 자세히 보니 제훈 오빠가 이상한 머리를 하고 있었다”며 “서로 이상한 꼬라지로 인사하면서도 ‘오빠가 이렇게까지 하는구나’ 싶어 감탄했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