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환주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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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팬분들 정말 감사했어요” 역사상 ‘최악의 9번’이라 불린 FW, 작별 인사 남기고 SSC 나폴리로 완전 이적 SSC 나폴리가 맨체스터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라스무스 호일룬을 완전 영입했다. 나폴리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일룬을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맨유도 공식 채널을 통해 “구단의 모둔 구성원이 호일룬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응원의 매시지와 함께 호일룬은 이제 나폴리 선수라는 것을 밝혔다. -
대한민국 U16 대표팀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 2.0’ 참여→韓 축구 꿈나무들 독일 현지 훈련 경험 한국 축구의 차세대 유망주들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한국 축구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U16 대표팀은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 2.0(Bundesliga Dream Korea 2.0)’에 참가해 독일 현지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각 구단 유소년 팀과 친선 경기를 치렀다. -
“맨유 팬분들 감사했어요” 아쉬운 작별 인사 ‘1400→770억’ 폭락→사상 최악의 9번으로 불렸던 FW, 나폴리 완전 이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라스무스 호일룬 을 완전 매각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미 호일룬 매각 금액인 4400만 유로(약 773억원)를 수령했다”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이제 맨유가 아닌 SSC 나폴리 선수가 됐다. 호일룬은 2025-2026시즌 맨유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A 소속 나폴리로 임대 이적했다. 단순 임대가 아니고 완전 영입 옵션 조건이 있는 계약이었다. 나폴리가 시즌 종료 후 이 조건을 발동시켜 호일룬을 완전 영입한 것이다. -
UCL·결승전 ‘유럽의 왕’ 탄생, 이강인 ‘새 역사’ 작성 한국인 첫 ‘2회 챔스 우승’ PSG, 아스널전 1-1→승부차기 접전 승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스널을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유럽 왕좌’에 올랐다. PSG는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아스널과 결전을 펼쳤다. 양 팀은 90분 정규 시간 동안 1-1로 승자를 정하지 못했다. 연장전, 승부차기 접전 끝에 PSG가 아스널을 격파했다. PSG 소속 이강인은 이번 결승전 벤치에 에 앉았다. 아쉽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한국인 첫 UCL 2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
이강인 ‘벤치 출발’ UCL 결승전 선발 라인업 공개, 한국 축구 최초 ‘챔스 결승 출전 우승’ 역사 탄생할까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스널을 상대할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이강인의 소속팀이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31일 오전 1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통해 아스널과 격돌한다. 빅이어(UCL 우승컵)를 걸고 PSG와 아스널이 격돌한다. 두 팀은 이미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리그 페이즈 첫 맞대결에서는 카이 하베르츠와 부카요 사카의 연속골을 앞세운 아스널이 2대 0 승리를 거뒀다. -
‘원정 13연전 대장정’ 마침표···김포FC, 김해 원정서 3연승 노린다 파주 원정에서 김성준의 극장골로 1대 0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한 김포FC(대표이사 홍경호)가 신생팀 김해를 상대로 원정 13연전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포는 오는 30일(토) 오후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2008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김해전은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원정 경기이자, 원정 13연전을 마무리하는 경기다. 최근 안산과 파주를 연달아 1대 0으로 잡아내며 2연승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한 김포는 플레이오프권인 6위와의 승점 차를 단 1점차로 좁혔다. -
속보 ‘단독-HERE WE GO’ 리버풀 ‘감독 경질’→“시즌 종료 후 성적 검토 결과” 후임도 정했다 리버풀이 아르네 스롯 감독과 이별을 선택했다. 후임 감독으로 안도니 이라올라가 유력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슬롯 감독과 리버풀이 이별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로마노는 “현재 이라올라 감독이 차기 차기 리버풀 사령탑 후보 가운데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히고 있다”며 “슬롯과 리버풀이 즉시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시즌 종료 후 검토 과정을 거친 끝에 양측의 동행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오피셜 ‘1406억의 사나이’ 탄생 ‘5년 계약’ FC 바르셀로나, 잉글랜드 국가대표 윙어 영입 “유럽에서 가장 재능 있는 선수” FC 바르셀로나가 앤서니 고든을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고든이 5년 계약을 맺고 입단했다고 발표했다. 또 “고든은 최근 몇 시즌 동안 유럽 축구에서 가장 재능있고 성실한 윙어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며, 수비에도 적극적인 선수“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든은 입단 인터뷰에서 “나는 스페인어를 할 수 있다. 세 살 때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었다. 바르사는 대 꿈의 팀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
“계약서 서명 완료” 무리뉴 감독, 레알 마드리드와 2029년 6월까지 ‘3년 동행’···“코치진 구성+선수 영입 이미 시작” 레알 마드리드가 조세 무리뉴 감독과 모든 합의를 마쳤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무리뉴 벤피카(포르투갈)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새 사령탑으로 계약했다”며 “모리뉴 감독은 지난주 계약서에 서명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이번 계약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6월 7일 치러질 레알 마드리드 구단 회장 선거에서 플로렌티노 페레스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 경우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
SSG 최정, 1군 복귀 신고→10연패 탈출 선봉장 될까 프로야구 SSG 랜더스 베테랑 내야수 최정이 1군에 돌아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SSG 구단은 3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최정과 오른팔 투수 김민준을 1군 엔트리에 넣고 내야수 안상현과 최윤석을 뺐다. 최정은 대퇴골 염증으로 지난 22일 1군에서 말소됐고, 그 전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20일부터 소급 적용해 이날 복귀할 수 있었다. SSG는 최근 10연패 늪에 빠져 한 번만 더 패하면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구단 최다연패 타이가 된다. -
오피셜 ‘네덜란드 철벽’ 광주가 품었다! ‘194cm 벽’ 중앙 수비수 반 흐룬스벤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센터백 영입에 성공하며 후반기 반등에 나선다. 광주는 30일 네덜란드 출신의 중앙 수비수 태운 반 흐룬스벤을 영입하며 후반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수단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1999년생인 반 흐룬스벤은 네덜란드 유소년 클럽 RKSV 마르흐리트와 브라반트 유나이티드 등을 거쳐 성장했으며, 이후 OSS ’20과 RKC 발베이크에서 활약한 뒤 2021년부터 에이르스터 디비시(네덜란드 2부) 소속 FC 덴 보스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특히 소속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 정도로 뛰어난 경기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으며, 안정감과 투지를 겸비한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
‘홈런 선두’ 무라카미, 병살 피하려다 허벅지 부상 악재…팀도 비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인 강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만났다. 무라카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서 허벅지를 다쳐 교체됐다. 0-2로 뒤진 3회말 1사 1루에서 2루수 땅볼을 친 무라카미는 병살을 피하기 위해 전력 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