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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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이모, 샤이니 키에 선물 조공…연예인과 친분 과시해” 박나래의 ‘주사 이모’가 다수의 연예인들과 친분을 자랑했다는 증언이 등장했다. 지난 2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는 ‘연예계 주사 이모 게이트, 그녀의 진짜 정체는?’ 76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주사 이모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주사 이모가 여러 연예인들과 친분을 자랑했다고 증언했다. A씨는 “샤이니 키한테 선물도 자주 했었다. 공연한다고 뭐 보내줬다”라며 “엄청난 팬인 것처럼 그렇게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
종합 “가해자 성기 그려봐”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 진상요청 청원에 2만 명 모여 과거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청문회 및 특검 요청에 관한 청원이 올라왔다.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청문회 및 특검 요청에 관한 청원’이 3일 오후 3시 45분 기준 현재 동의수 1만9857명을 달성했다. 글 작성자는 “단역 배우 자매 사망 사건 중 일어난 공권력에 의해 고소 취하가 된 경위,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뀐 경위, 사망에 대한 배경을 밝혀주시기를 바란다”며 “단역 배우였던 피해자가 2004년 당시 보조 출연자 반장 12명에게 40여차례의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하고도 제대로 된 수사를 받지 못하고, 공권력의 부존재로 제대로 된 수사를 받지 못한 사건이다”이라고 밝혔다. -
오윤아, 발달장애 子 장애인전형 넣었나?…대입 결과 공개 배우 오윤아가 내년에 성인이 되는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소통맘 오윤아 라이브! #위로 #자기관리 #자폐스펙트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구독자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전하며 “앞머리를 조금 더 짧게 자르고 싶었는데, 다들 말리더라. 많은 분들이 ‘너무 어려보이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자른 것이다”라고 웃었다. -
SNS는 지금 ‘활동중단’ 박나래, 김숙과 친목 활동…수상소감 언급 이유 있었네 박나래가 김숙의 SNS에 ‘좋아요’를 눌렀다. 최근 김숙은 자신의 SNS에 ‘구해줘 홈즈’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전했다. 김숙은 “‘구해줘 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올해는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까지 출연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며 “응원해준 주변분들 고마워요. 앗 또 가족을 빼먹었네. 아빠, 천국에 있는 엄마, 그리고 많은 언니들 사랑해요”라고 밝혔다. -
‘10kg 감량’ 홍현희, 위고비·마운자로?…“요새 많이 맞는데” 방송인 홍현희가 10kg 감량 성공 방법을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에 대해 약을 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진 것을 언급하며 “제가 진짜 건강해지겠다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인데”라며 분노의 포효로 오프닝을 열었다. -
종합 ‘KBS 연기대상’ 안재욱·엄지원, 첫 대상에 오열→故이순재 추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배우 안재욱, 엄지원이 KBS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에 안재욱, 엄지원이 호명됐다. 두 사람 모두 첫 대상이었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은수 좋은 날’ 이영애, 김영광, ‘신데렐라 게임’ 나영희,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 엄지원, ‘화려한 날들’ 이태란, 천호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에는 고인이 된 이순재를 대신해 전해 대상 수상자인 최수종이 시상자로 나섰다. -
‘솔로지옥2’ 신슬기, 겹경사 터졌다…KBS 신인상→SBS 조연상 수상(SBS연기대상) 배우 신슬기가 KBS 신인상에 이어 SBS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는 ‘우쥬메리미’에서 조연으로 활약한 배우 신슬기가 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신슬기는 “정말 아까 신인 후보에 올랐다고 해서 떨렸는데, 그냥 수상을 못해서 축하만 하다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조연상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연기할 수 있는 기회 주신 감독님, 제 역할 매력적으로 써 주신 작가님, 그리고 최우식, 정소민 모든 배우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이 자리 빌어서 ‘귀궁’ 팀에게도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
이영애, 차기작은 ‘사이비 교주’?…김영광 “목소리가 좋아서”(KBS연기대상) 배우 이영애가 차기작 역할로 ‘사이비 교주’를 언급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홀에서 개최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진행을다. 이날 ‘은수좋은날’에서 파트너 역할을 맡았던 김영광과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이영애는 “대본대로 재미있게 촬영했다. 영광 씨가 너무 잘해줘서 현장도 재밌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베스트커플상’ 정일우♥정인선 “다들 언제 사귀냐고…곧 좋은 소식 있다”(KBS 연기대상) ‘화려한 날들’에 출연 중인 배우 정일우, 정인선이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개최된 ‘2025 KBS 연기대상’에는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남지현은 ‘화려한 날들’을 통해 베스트커플상의 주인공이 된 정일우, 정인선에게 “설렘은 확실한데 아직 공식 커플로 못 이뤄져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고 있는 커플이다. 실제 연애 스타일은 어떤 편인가. 첫눈에 반하는 타입, 갈수록 빠져드는 타입?”이라고 물었다. -
김아영 “엄마 편찮으셨던 것 몰라…앞으로 잘 하겠다” (KBS연기대상) ‘2025 KBS 연기대상’ 김아영이 단막극상을 수상한 후 엄마를 생각하다 눈물을 보였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에는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김아영은 ‘러브: 트랙 - 러브호텔’로 여자 부문 단막극상을 수상한 뒤 무대에 올라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소감을 하나도 준비하지 못했다”며 “아까 후보 영상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단막극 10개의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 그 훌륭한 작품들을 함께한 선배님들과 이 자리에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변호사 선임…어도어 431억 손배소에 대응 다니엘 측이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가 제기한 약 43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31일 법조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자신과 가족을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법원에 소송 위임장을 제출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 29일 다니엘과 그의 가족,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였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건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 배당됐다. 이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 등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260억원대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소송도 심리하고 있다. -
‘故장제원 아들’ 노엘 “유복한 환경서 방황…구치소 독방 생활에 실어증 걸려”(SPNS TV)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방황했던 어린시절을 돌아봤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SPNS TV’에는 ‘노엘과 슈즈오프EP.86 | 학교 다녀온 고등래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노엘은 “난 기본적으로 불안감이 큰 사람이다. 자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던 시기 ‘고등래퍼’에 나갔다”며 “팔로워가 1분에 5000명씩 늘 때마다 비트코인으로 100억원을 버는 기분 같았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