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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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 “게임에서 만난 두번째 남편→가정 폭력으로 1년 6개월 형” (물어보살) 가정 폭력으로 1년 6개월을 살고 나온 남편이 이혼을 미뤄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나왔다. 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3회에서 사연자가 가정폭력으로 1년 6개월 형을 산 남편이 이혼을 미루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사연자는 28살에 이혼하고 두 아들의 양육권을 뺏긴 뒤, 술에 취해 이불을 털다 아파트 11층에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사연자는 발목부터 떨어져 목숨은 구했지만 집에서 재활 치료를 하다보니 지루해서 온라인 게임을 하게 됐고, 게임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20분간 심정지 “담배 맛 유난히 썼다” (조동아리)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이 멈췄던 아찔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Ep.69]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못 마시는 술이지만 만취 느낌으로 달려봤습니다 ㅎㅎㅣ 모든 게 시청자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조동아리 69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수용은 김용만, 지석진에게 쓰러졌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용만은 “그날이 아직도 또렷하다”며 “일본에 있었는데 김숙에게 ‘수용이 오빠가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순간 머리가 하얘졌다”고 긴박했던 당시를 전했다. -
공식 ‘윤혜진父·엄태웅 장인’ 원로배우 윤일봉, 오늘(8일) 별세 배우 엄태웅 장인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인 원로배우 윤일봉이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8일 윤혜진 소속사 굿맨스토리에 따르면 윤일봉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고(故) 윤일봉은 1947년 문화 영화 ‘철도이야기’로 데뷔해 1948년 ‘푸른 언덕’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영화 ‘맨발의 청춘’, ‘육자객’, ‘별들의 고향’, ‘애수의 샌프란시스코’, ‘당신만을 사랑해’, ‘내가 버린 남자’, ‘깊은 밤 갑자기’, ‘여자의 함정’ 등 대표작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박나래 주변에 사짜 많아” 기안84, 경고했네…과거 발언 재조명 (나래식)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 폭행부터 불법 의료 행위까지 연이은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웹툰 작가 기안84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 1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했던 기안84는 박나래의 주변 사람들에 대한 걱정을 조심스럽게 내비치며 “네가 지인을 자주 소개해주지 않냐. 오빠 이 사람은 어디서 뭐 하는 분이고, 좋아! 좋은 분들이겠지”라며 “아, 나는 그 촉이 있거든 살짝 조금 사짜(사기꾼)의 냄새가 나는 나는 그걸 잘 맡아”라고 운을 뗐다. -
‘76세’ 박원숙, 과로 고백 “몸이 연로해서 못 견뎌…치료 받고 있다” 배우 박원숙이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에는 ‘구독자 6만 돌파 기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박원숙은 “정중히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 찍어 본 영상”이라며 “그동안 열심히 일하느라고 몸이 좀 아팠다. 그래서 시간을 좀 갖고 제주 여행을 가려고 한다. 제주 여행 가서 좋은 그림이 나올 지 어떨 지 몰라도 같이 바람 쐬러 가자”고 밝혔다. -
‘프로보노’ 정경호, 국민판사의 추락…공익 소송 전담팀으로 좌천 (종합) 국민판사 정경호가 대한민국 1위 로펌의 옹달진 공익 사건 전담팀으로 추락했다. 6일 방송된 tvN ‘프로보노’ 첫방송에서 고졸 출신 부패전담반 부장판사 강다윗(정경호)은 직원들에게 폭언, 폭행을 하고 가사도우미를 강제추행한 JS그룹 회장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국민판사가 된다. 이날 김다윗은 대법관이 되기 위해 추천 위원인 윤 실무관에게 할머니 병실 문제를 해결해준다. JS그룹에 중형을 선고한 것으로 스타가 된 강다윗은 프린트를 쏟은 박기쁨을 보고 투표권을 받기위해 나서서 도와주지만, 뒤늦게 박기쁨이 변호사인 것을 알고 얼굴을 바꾼다. -
‘프로보노 첫방송’ 정경호, 하루만에 국민판사→비리판사 위기 정경호가 술에 취해 뇌물을 받았다. 6일 방송된 tvN ‘프로보노’ 첫방송에서 강다윗(정경호)이 하루 아침에 국민판사에서 뇌물판사가 될 위기에 처했다. 강다윗은 원하던대로 대법관 후보가 되고, 죽은 엄마의 묫자리를 찾아가 절을 올린다. 제지 공장에서 일하던 엄마 김성례(김정영)는 강다윗이 고등학생일 때 갑작스럽게 명을 달리했다. 강다윗은 초등학교 동창 김주섭(연제욱)의 연락을 받고 술자리에 나간다. -
스경X이슈 박나래 ‘주사이모’ 인스타에 샤이니 키 반려견?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알려진 A씨 인스타그램에서 키의 반려견으로 보이는 개가 포착됐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디씨, 에펨코리아 등에 박나래 주사이모 인스타에 게재되어있는 샤이니 키 집, 강아지들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일단 강아지 사진만 있다. 옛날이긴 하지만 많이 있었다. 영양주사라고 나이드신 분들 링거만 놔주는 이모들”이라며 “그때는 성형주사도 야매로 했으니까. 아직까지 있을 줄이야”라고 적었다. -
‘사생활 논란’ 이이경, 수상 소감서 “하하 형, 우재 형 보고싶어”…유재석은?(AAA 2025) 배우 이이경이 수상 소감에서 유재석을 재외한 ‘놀면 뭐하니’ 멤버들에게 “보고 싶다”고 말했다. 6일 오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가 개최됐다. 이날 AAA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아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논란을 의식한 듯 “먼저 25년 연말에 나의 목소리와 상까지 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사실 축제에서는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을 갖고 해보자면 최근 나한테 일기예보의 어떤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
송은이 “신동엽, 비보TV 다음 회식 때 ‘500만 원’ 쏘겠다고”(놀토) 넉살이 주머니 사정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개그우먼 송은이와 신봉선이 출연했다. 이날 손말이구이를 건 노래 이어부르기 게임을 앞두고 송은이와 김동현이 각각 비보팀과 바보팀으로 나뉘어졌다. 모두가 김동현의 바보팀에 들어가기를 꺼리는 가운데 송은이는 “예전에 비보티비 직원들과 회식을 하고 있는데 놀토가 회식을 하러 온 적이 있다”며 “그때 여기 출연자 중에 한 분이 다음에 비보가 회식을 하면 500만원을 쏘겠다고 한 분이 있다”고 운을 뗐다. -
염경환, ‘300억 건물주’?…“10억 팔아도 10년째 출연료 고정” (불후) 염경환이 ‘300억 건물주’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6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34회는 ‘쇼호스트 가왕전’ 특집으로, 염경환, 동지현, 김지혜&김혜린, 안선영, 이민웅, 이찬석 등 6팀이 출격했다. 이날 염경환은 “요새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믿는다. 내가 300억대 건물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안선영은 “맞다, 외제차 3대라고 하더라”고 거들었다. -
‘싱글맘’ 이시영, 1.9kg 미숙아 딸 출산 한 달 만에 전한 기쁜 소식 배우 이시영이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에게 1.9kg로 와준 씩씩이가 드디어 3kg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둘째는 원래 이렇게 순해요? 잘 울지도 않고 항상 방긋방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곤희 잠든 둘째 딸에게 우유를 먹이며 엄마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시영은 딸의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는 지 집안 곳곳에서 딸에게 분유를 먹이며 애지중지하는 듯 했다. 이시영의 첫째 아들도 여동생을 소중하게 안고 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