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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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에 회삿돈 3억 송금” 박나래, 매니저 갑질→횡령 의혹까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의혹’이 제기된 방송인 박나래가 횡령 혐의로 고발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는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 C씨를 정식 직원으로 허위 등재에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급여 명목으로 총 4400여만원을 지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올해 8월에는 박나래가 C씨의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회사 명의의 계좌에서 약 3억원을 송금했다고 주장했다. -
공식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의사 면허 有” 반박 코미디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에 이어 불법 의료 행위 의혹까지 받고 있다. 6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일명 ‘주사 이모’에게 주사 시술을 받고, 처방전이 필요한 항우울제 등을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나래가 오피스텔, 차량 등에서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인물에게 링거와 약물 투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또 주사 이모가 “처방전 모으고 있어”라며 항우울제를 모았다는 내용과 박나래가 해외 촬영 당시 “주사 언니 모셔와 달라”는 대화 내용도 제시됐다. -
‘이강달’ 강태오X김세정, 진구 역모죄 추포→ 王 “빈궁을 죽여라” (종합) 강태오가 진구를 추포하는데 성공했다. 5일 방송된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9화에서 이강(강태오)는 박달이(김세정)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서로 마음을 확인한 뒤 입을 맞춘다. 김한철(진구)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짐조를 폭파시킨 이강을 비웃고, 계사년의 일은 이제 영영 비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박달이는 빈궁마마와 함께 있던 중전마마가 죽는 꿈을 꾸고 일어나 이강이 두고간 붉은 우산을 보고 기뻐한다. -
강태오, 꽃신 안에 담은 꽃가락지 “나의 아내가 되어주겠느냐” (이강달) 강태오가 김세정에게 정식으로 청혼했다. 5일 방송된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이강(강태오)은 김우희(홍수주)를 위해 예물을 준비한 이운(이신영)을 보고 최고의 장인에게 꽃가락지를 만들어오라 이른다. 이강은 박달이(김세정)를 데리고 가고, 길 양 옆으로 짚신이 깔려있다. 계속 걸어가자 짚신은 꽃신이 되고 꽃이 깔리기 시작한다. -
전문 조진웅, 소년범 인정 “잘못했던 행위 있다…성폭행과는 무관” 배우 조진웅이 미성년 시절 잘못한 행동을 인정하면서도 성폭행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5일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어 “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며 “단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
공식 ‘소년범 의혹’ 조진웅 측 “20년 전 일이라 시간 걸려…오늘 중 입장 발표”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입장 표명을 지연하는 이유를 밝혔다. 5일 MBN뉴스 ‘뉴스파이터’는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전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0년 이상 지난 일이라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입장 발표가 늦어졌다”며 “최대한 정리되는 대로 오늘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박솔미, 문정희에 “날라리인 줄…밤 되면 불나방처럼 춤추러 가” (편스토랑) 배우 박솔미가 문정희의 첫인상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배우 문정희, 김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정희와 인생 첫 영화인 2004년 ‘바람의 전설’을 같이 찍었다고 밝힌 박솔미는 “언니도 기억하겠지만, 나는 언니가 날라리인 줄 알았다”라며 “언니가 영화 찍을 때 언니 때문에 좌절했다. 너무 잘 추는 사람이 팀 안에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
‘편스토랑’ 300회, 누적 기부액 7억 8290만 원 달성 “시청자분들 덕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300회를 맞아 누적 기부금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장민호, 배우 문정희와 김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를 맡은 한해는 ‘편스토랑’은 300회를 맞았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MC 붐은 “콘텐츠가 많은 요즘에 300회를 기록했다는 게 대단한 일이다. 2019년 10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벌써 300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함께한 편셰프만 43명, 출시된 메뉴는 96개다. 곧 100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
‘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별사면 심사…이달 중 발표 예정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4)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 형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수형자는 형기의 3분의 1 이상을 마치고 행실이 양호하며 재범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될 때 가석방 신청 자격을 얻는다. -
‘오상진♥’ 김소영, 유산 2년 만에 “아기가 찾아왔다”(띵그리TV) 김소영, 오상진 부부에게 둘째가 찾아왔다. 5일 ‘김소영의 띵그리TV’ 채널에는 ‘조용히 축하받고 싶은 소식이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소영은 “지난 8월 어느 날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 임신 사실을 말하지 않고 지내는 중인데 지금 15주 정도 된 것 같다”며 “지난 3~4개월간 (입덧으로 인해)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아기가 건강하다는 말씀을 들으면 12월쯤에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게 목표인데 어느덧 이제 아이가 존재감이 생겨서 살짝 배도 나온 상태”라고 말했다. -
‘65세’ 이경규, 전립선 검사 “젊은 연예인들 볼일 보고 다 가는데 혼자…” (갓경규) 이경규가 비대증 진단을 받았다. 4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전립선 검사하러 갔다가 의사에게 받은 충격적 비뇨기 진단! (남성 호르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경규는 비뇨기과를 찾아 “저희 나이때가 되면 전립선이 약해지잖아요. 어떨 때 화장실을 가면 젊은 연예인 친구들이 오면 쏴아~ 소리가 들린다. 우리 소리는 잘 안들린다. 아무래도 전립선이 약해진 영향이 있겠죠?”라며 “녹화 중간 중간에 화장실을 가는 시간을 주는데 잘 안 나온다. 다들 볼일 보고 가는데 혼자만 기다린다”고 고민을 상담했다. -
박세미 “‘서준맘’ 잘 될 때 3시간 수면…휴일에 머리도 안 감고 술만 마셨다” (세바시 강의) 코미디언 박세미가 ‘서준맘’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을 당시 겪었던 우울증을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서준맘 박세미, 최고의 인기에 무너져 술만 마셨던 충격적인 고백과 ’혼자 일어서는 3가지 비밀‘ | 박세미 개그우먼 | 피식대학 우울증 동기부여 | 세바시 2048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박세미는 “서준맘으로 사랑받았는데 하루 3~4시간만 잘 정도로 바빴고 ‘라디오 스타’도 나갔다. 그러다가 회사에서 일주일 휴일을 줬는데 머리도 감지 않고 방 안에서 술만 마셨다. 극한의 절망을 느꼈다. 나가고 싶지도 않았다”며 “그 공백을 견뎌내지 못했다. 전까지는 생계를 위해 뭐든 찾아서 했다. 갑자기 시간이 텅 비어버리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