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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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외국인, 1~5월 200만명 육박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1~5월 2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BTS 콘서트를 보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0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체류형 관광을 다양하게 마련해 올해 목표인 400만명 유치를 조기 달성할 계획이다. 6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193만6572명이다. 전년도 같은 기간(138만3758명)보다 40% 늘어난 것으로, 전국 평균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21%)을 훨씬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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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는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 눈앞···“올해 400만 목표 조기 달성 할 것”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1~5월까지 2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BTS 콘서트를 보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0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체류형 관광을 다양하게 마련해 올해 목표인 400만명 유치를 조기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6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193만6572명이다. 전년도 같은 기간(138만3758명)보다 40% 늘어난 것으로, 전국 평균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21%)을 훨씬 앞섰다. -
울산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추진…67개 정비소 참여 울산시는 올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울산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총 3차례 안전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민 소유의 승용 및 승합차다. 화물차와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본인 주소지 관할의 조합원 사업장을 방문하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
부산서 5·18 허위사실 유포 20대 송치···“호기심에 오픈채팅방 글 복붙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로 A씨(2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18일 자신의 블로그에 “5·18 폭동 혁명 민주화 전두환, 박정희 무장 공비 사건 그날의 실체”라는 게시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경기도 수원 영통경찰서에 접수된 고발장을 이첩받아 수사를 진행했다. -
목숨 내놓고 타야하나···태종대 명물 ‘다누비 열차’ 운행 중 또 파손 부산 영도구 태종대 유원지 일대를 운행하는 ‘다누비 열차’의 객차 연결 부위가 파손되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다쳤다. 다누비 열차는 올해 4월에도 이와 비슷한 사고가 발생해 당시에도 탑승객 4명이 다쳤다. 3일 부산 영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다누비 열차의 객차가 태종사 인근 가로수와 조경석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
취임 다음날 만난 전재수·김상욱···“부·울 교통·문화 분야 협력 강화” 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다음 날 직접 만나 부산·울산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울·경 행정 통합 추진의 동력 마련을 위한 만남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3일 부산시와 울산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2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전 시장을 만났다. 두 시장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문화 분야부터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부산 외국인 유학생 81% “계속 한국 살고 싶어”···문제는 ‘일자리’ 한국 체류를 희망하는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 중 81.7%가 부산 정착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BDI 정책포커스(제452호) ‘유치를 넘어 정착으로 : 부산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전략’을 3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부산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7834명에서 2만3454명으로 늘었다. 전체 응답자 400명 중 56.0%는 졸업 이후에도 한국 체류를 희망했다. 이 중 81.7%는 부산에 남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졸업 후 계획으로는 취업(74.1%), 진학(21.9%), 창업(3.6%) 순으로 높았다. -
현대차 퇴·재직자가 산재예방 도우미···울산 여기우리 ‘콜키퍼’ 양성 추진 울산에서 대기업 퇴·재직자가 소규모 기업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 산재예방과 관련해 지역에서 자율적으로 추진되는 활동인 만큼 앞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울산 지역 비영리단체 ‘여기우리’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콜키퍼’(Call-Keeper)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콜키퍼는 기업체의 전화를 받으면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자문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이들을 뜻한다. -
전동차 늦게 출발한다고 방화 협박한 50대 남성···경찰 구속영장 신청 부산도시철도에 ‘방화 예고’ 쪽지를 남긴 50대가 범행 하루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이 남성은 특정역에서 전동차 출발이 느리다며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해운대경찰서는 1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에 방화예고 쪽지를 붙인 혐의(공중협박)로 A씨(50대)를 긴급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산도시철도 물만골(3호선) 역에서 전동차가 사람을 태운 뒤에 빨리 출발하지 않는다고 느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민선 9기 출범…오세훈 ‘청년’ 추미애 ‘긴축’ 전재수 ‘민생’ 방점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대부분 취임식을 대폭 줄이거나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으로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다섯 번의 선택에는 다섯 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저는 그 무거운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에서 ‘방화 예고’ 쪽지 발견···경찰 수사 부산도시철도 전동차에서 방화를 예고하는 쪽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부산교통공사와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55분쯤 부산도시철도 장산역(2호선)에 도착한 제2181열차에서 ‘전동차에 불을 지르겠다’는 내용의 쪽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쪽지에는 ‘7월 3일까지 3호선 연산방향 5시26분/41분에 물만골역 정차하면 신나 뿌리고 불 지른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
‘민선 9기’ 공식 출범, 취임식 대폭 간소화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대부분 취임식을 대폭 줄이거나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으로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다섯 번의 선택에는 다섯 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저는 그 무거운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