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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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후 2경기서 39점→48점, 30세 이후 45번째 40점 경기, MJ까지 넘어선 커리, 하지만…어떻게 해야 GSW는 이길 수 있을까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기록을 넘어서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또 다시 찾아온 패배에 고개를 숙여여만 했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있어 좌절감이 가득한 하루였다. 커리는 15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3점슛을 무려 12개나 성공시키는 등 48점을 몰아쳤다. -
올해도 최고는 안세영! 3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 선수’도 2연패!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여자 선수에 선정됐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5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갈라 어워즈에서 왕즈이(2위), 천위페이(5위·이상 중국),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 등을 제치고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
관심 가진 팀이 5개라고 했는데…송성문을 향한 팬그래프닷컴의 2026시즌 예상은 ‘백업 수준’, “36경기 타율 0.251·WAR 0.4”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고 있는 송성문(키움)을 향해,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다소 박한 평가를 내놨다. 최근 야구 예측 시스템 스티머를 활용해 2026년 예상 성적을 내놓고 있는 팬그래프닷컴은 아직 행선지가 결정되지 않은 송성문의 2026년 기록도 예상했다. 이에 따르면 송성문의 2026년 MLB 예상 성적은 36경기에서 145타석을 소화해 타율 0.251, 출루율 0.307, 장타율 0.372, WAR 0.4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MLB 팀당 정규시즌 경기가 162경기인 것을 감안하면 팬그래프닷컴은 송성문을 ‘백업 자원’으로 본 것이다. -
‘민재 시리즈’ 2탄, ‘민재가 민재에게’…김민재와 유니폼 교환한 신민재 “민재 파이팅!” ‘민재가 민재에게.’ 최근 2025 KBO리그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에는 특별한 유니폼을 선물했다. 김민재가 뛰고 있는 뮌헨은 15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재가 민재에게’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이 영상에서는 뮌헨 관계자가 최근 서울 잠실구장을 방문, 신민재에게 상자 하나를 전달한다. -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니’ 3점슛 12개+48점 ‘맹폭’에도 웃지 못한 커리…GSW, 포틀랜드에 패배, 5할 승률 붕괴 3점슛을 12개나 넣고 48점을 올렸다. 그래도 역부족이었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는 좌절감 가득한 하루였다. 골든스테이트는 15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31-136으로 패했다. 직전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패했던 골든스테이트는 2연패에 빠지며 13승14패로 다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반면 포틀랜드는 3연패를 끊으며 시즌 10승(16패) 고지에 올랐다. 특히 포틀랜드는 올 시즌 골든스테이트와의 3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가져갔다. -
끝까지 어수선했던 경기, ‘턴오버 21개’ 레이커스가 이겼다…‘브룩스 역전 3점 후 퇴장’ 피닉스에 2점차 진땀승 마지막까지 어수선하게 진행된 경기였다. 결과는 LA 레이커스의 승리로 끝이 났지만 이긴 쪽도 진 쪽도 뒷맛이 개운치 않은 경기였다. 레이커스는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6-114 진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레이커스는 시즌 18승(7패) 고지에 올랐다. 반면 직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에서 49점차 대패를 당했던 피닉스는 홈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뻔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실패하며 연패에 빠졌다. 시즌 14승12패가 된 피닉스는 서부콘퍼런스 7위를 지켰다. -
전북, 신임 대표이사에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선임 “지속적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전북 현대가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이 구단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겸직 체제로 구단을 총괄하는 김 대표이사는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국내판촉팀장, 강원과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국내판매사업부장을 거쳐 올해 국내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전북 구단은 “김 신임 대표이사는 30여년간 국내 영업 및 사업전략 분야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
42일 만에 돌아온 홍명보호 ‘중원의 핵’…페예노르트, 황인범 복귀에도 아약스에 0-2 완패 허벅지 부상을 딛고 다시 돌아왔다. 한국 축구대표팀 ‘중원의 핵’ 황인범(페예노르트)이 42일 만에 복귀전을 가졌다. 황인범은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2025~2026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루치아노 발렌테가 빠지면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
17위→13위→7위→6위→3위…올림픽 앞두고 페이스 점점 끌어올리는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대회 메달 획득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의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선은 15일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으로 3위를 기록했다. 내년 2월 동계 올림픽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는 김민선의 올 시즌 첫 메달이자 첫 톱5 진입이다. -
이재성, ‘철기둥’ 김민재 버틴 뮌헨 수비진 뚫고 헤딩골 ‘쾅’, 하지만…마인츠, 뮌헨 원정서 아쉬운 2-2 무승부, 10경기 연속 무승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이재성(마인츠)이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버틴 뮌헨 수비진을 뚫고 통렬한 헤딩골을 넣었다. 마인츠와 뮌헨은 15일 오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10경기 연속 무승(3무7패)을 이어간 마인츠는 승점 7점(1승4무9패)로 리그 18개 팀 중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뮌헨은 승점 38점(12승2무)로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벌이면서 선두를 질주했다. -
“안세영을 위한 이른 테스트” BWF도 주목하는 ‘라이벌’과의 맞대결…‘안세영 vs 야마구치’, 조별리그부터 ‘빅매치 예고’ ‘안세영을 위한 이른 테스트(Early Test for An Se Young).’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13일 올린 글의 제목이다. 다름 아닌 조별리그에서 안세영을 가장 괴롭힐 것이 확실시되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의 대결을 언급한 것이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17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에 출전한다. -
“번호 안 알려줬는데 어떻게 연락하나요” SON과 농담도 주고 받은 그레이, 실점 빌미 제공…토트넘, SON 돌아가자마자 노팅엄에 0-3 참패 손흥민(LAFC)의 런던 방문 이후 귀신 같이 연승이 끊겼다. 토트넘이 노팅엄 포리스트 원정에서 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14일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 참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승점 22점(6승3무6패)을 유지한 토트넘은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반면 승점 18점(5승3무8패)이 된 노팅엄은 16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