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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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까지 완료…5월28일 스타트!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가 선수선발식까지 모두 마치며 본격적인 여정에 나설 준비를 마무리했다. 2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 1층 행사장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에는 서울 부광약품, 부안 붉은노을, 여수세계섬박람회, OK만세보령, H2 DREAM 삼척, 평택 브레인시티산단,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영천 명품와인 등 8개 팀 감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SGA 37점’ OKC, 피닉스 또 꺾고 PO 1라운드 2연승…DET는 올랜도에 1차전 패배 설욕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1위다운 모습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피닉스 선스를 꺾고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통과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와 2025~2026 NBA 서부콘퍼런스 PO 1라운드 2차전에서 120-107로 이겼다.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제압한 오클라호마시티는 기분 좋게 피닉스 원정길에 오르게 됐다. 두 팀의 3차전은 오는 26일 피닉스의 홈인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다. -
또 다시 나오지 않은 SON의 리그 첫 골…손흥민 77분 뛴 LAFC, 콜로라도와 0-0 무승부,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 손흥민(LAFC)의 리그 첫 골은 또 없었다. 팀도 무기력한 경기 끝에 무승부에 그치며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다. LAFC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올 시즌 MLS 개막 이후 6경기 무패(5승1무)를 달리던 LAFC는 최근 2연패를 당하더니 이날 콜로라도와는 비겨 리그 3경기 연속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지난 15일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1-1 무승부를 포함하면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이다. -
‘투타니’ 상대로 침묵한 이정후, 하지만…팀 승리 물꼬 트는 ‘결정적 안타’, SF는 위닝시리즈 확보, 김혜성은 무안타 ‘침묵’ 전날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 멀티히트에 타점까지 올리며 활약했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의 또 다른 ‘미니 한일전’에서는 침묵했다. 그래도 결정적인 안타에 득점까지 올리며 김혜성과의 ‘절친 대결’에서 이틀 연속 웃었다. 이정후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홈경기에 6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안타를 생산한 이정후의 타율은 0.262로 소폭 상승했다. -
가자미에서 다시 도미로…아직도 ‘ing’인 23년차 르브론의 무한 질주 열세라는 평가를 뒤엎고 홈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이겼다. 루카 돈치치도, 오스틴 리브스도 없는 절망적인 레이커스를 이끄는 것은 놀랍게도 데뷔 23년차 노장 르브론 제임스다. 레이커스는 지난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2차전에서 101-94로 이겼다.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승리한 레이커스는 시리즈 전적 2승 무패의 우위를 등에 업고 기분 좋게 휴스턴 원정길에 나서게 됐다. -
PBA, 스포츠종목 최초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수상 프로당구 PBA가 스포츠종목 최초로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PBA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브랜드대상·ESG경영대상·아시아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스포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공기업,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1년간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브랜드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서류 심사와 보충 자료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해당 분야 1위를 수상 대상자로 확정한다. -
‘강등 위기’ 토트넘, 심리사 채용해 ‘무너진 멘털’ 다시 잡는다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이 심리사를 채용해 선수들의 무너진 멘털을 다시 잡으려 하고 있다. 23일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최근 비즈니스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트인에 남자 1군 팀 전담 수석 심리사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신임 토트넘 감독이 “선수들의 멘털리티를 바꿔야 한다”고 발언한 직후 나온 행보다. -
‘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레버쿠젠 꺾고 DFB 포칼 결승행…‘더블’ 눈 앞 김민재가 교체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더블(2관왕)’에 바짝 다가섰다. 뮌헨은 23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026 DFB 포칼 4강전에서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지난 20일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던 뮌헨은 포칼에서도 우승 기회를 잡았다. 뮌헨은 분데스리가(35회)와 포칼(20회) 모두 최다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칼에서는 2019~2020시즌 이후 우승을 한 적이 없다. 뮌헨은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4강에 오른 상황이라 트레블(3관왕)에도 도전할 수 있다. 뮌헨은 24일 슈투트가르트와 프라이부르크의 승자와 포칼 우승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
‘홀란 선제 결승골’ 맨시티, 아스널 제치고 시즌 첫 ‘선두 등극’…번리는 2부 강등 확정 결국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일까. 맨시티가 시즌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아스널을 제치고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23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엘링 홀란의 결승골을 앞세워 번리에 1-0으로 이겼다. 11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맨시티는 아스널과 승점(70점)과 골득실(+37)에서는 같아졌다. 그러나 다득점에서 66-63으로 앞서 선두 자리를 빼앗았다. -
절친도 천적도 ‘바람’ 맞힌 이정후 이정후 적시타 포함멀티히트로 야마모토에 ‘완승’김혜성은 타석선 제몫했지만수비 악송구 결정적인 실책시즌 첫 더비 희비 엇갈려 다저스 오타니 7회 내야안타추신수 넘어 53경기 연속출루아시아 타자 신기록 달성 지난달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던 두 ‘절친’이 이제는 적으로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 둘다 좋은 모습을 보이며 한국 팬들을 즐겁게 했고, 마지막에 웃은 쪽은 김혜성(LA 다저스)이 아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 이정후가 절친과 맞대결, 그리고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미니 한일전’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
본선 티켓은 7장, 경쟁자는 234명, ‘33대 1’의 경쟁률을 뚫을 주인공은 누구?…제31회 LG배 국내선발전, 25일부터 스타트! 31번째를 맞은 LG배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국내선발전이 오는 25일부터 엿새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다. 7장의 본선 진출권이 걸린 이번 국내선발전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26명과 아마추어 선수 8명 등 총 234명이 출전해 약 33대 1의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지난 18일 열린 아마선발전에서는 김현석, 이은수, 최찬규, 신현석, 김기백, 류승민 등 6명이 예선을 통과, 연구생 시드를 받은 심효준, 이린근과 함께 국내선발전 출전권을 얻었다. -
노비츠키·왕즈즈, FIBA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 미국프로농구(NBA)를 주름잡았던 디르크 노비츠키(독일)와 중국의 농구 스타 왕즈즈가 국제농구연맹(FIB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FIBA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노비츠키를 포함한 8명의 농구 스타를 새 회원으로 발표했다. 1998년 댈러스 매버릭스에 입단한 노비츠키는 2019년 4월에 은퇴할 때까지 댈러스에서만 뛰었다. 2007년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2011년에는 댈러스의 우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