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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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파란색, 빨간색 아니다” NBA에서 나온 뜬금 ‘아스널 저격’, 왜? “런던은 파란색이지, 절대 빨간색이 아니다.” 한창 챔피언결정전이 진행중인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뜬금없이 런던을 연고로 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두 구단, 아스널과 첼시가 언급됐따.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지난 6일 뉴욕 닉스의 조시 하트가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하트가 아스널을 조롱하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
부상에 신음하는 아르헨티나, 이번엔 ‘종아리 부상’ 발레르디, 월드컵 최종명단서 ‘하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가 개막을 앞에 두고 계속해서 부상 악재와 마주하고 있다. 이번에는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디(마르세유)가 부상으로 월드컵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발레르디가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다가올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
40년 만에 월드컵 왔는데…간판 공격수는 7시간, 전담 사진기자는 10시간 조사, 시작 전부터 진을 뺀 이라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국가들 중 미국 때문에 힘든 것은 이란 뿐만이 아니다. 이번엔 이라크 대표팀이 미국 입국 과정에서 큰 곤욕을 치렀다. 영국 ‘가디언’은 7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알카르마)이 미국 입국 과정에서 장시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대표팀 전담 사진기자인 탈랄 살라는 10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뒤 끝내 미국 입국이 거부됐다”고 전했다. -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망×G조 월드컵도 전쟁이다…이란의 험난한 도전길 지난 2월28일 시작해 어느덧 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는 지긋지긋한 전쟁. 그래도 ‘스포츠와 정치는 무관하다’는 기치 아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참가하는 과정부터 험난하기 그지 없다. 미국과 지긋지긋한 악연이 월드컵에서도 이어지는 이란이다. 이란은 이번 월드컵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 편성됐다. 벨기에가 좀 버거워보이긴 하나, 나머지 팀들은 전부 해볼만한 상대들이다. 지금껏 단 한 번도 이루지 못했던 ‘조별리그 통과’의 꿈을 이번에는 이룰 가능성이 높다. -
월드컵에 선수 보낸 구단들에 역대급 보상…FIFA, 5536억원 지급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선수들을 보낸 전세계 프로 구단들에 역대급 보상금이 주어진다. AP·AFP통신 등의 6일 보도에 따르면 FIFA는 이번 월드컵에 선수를 보낸 전세계 프로 구단들에 총 3억5500만 달러(약 5536억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보상금 프로그램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부터 시작됐다. 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지급된 금액보다 70% 증가한 규모다. FIFA는 지난해 9월 이미 이 같은 증액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FIFA는 월드컵 전체 수익 규모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2026년 대회 수익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보다 5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확대 개편된 2025 FIFA 클럽 월드컵이 포함된 2023~2026년 전체 수익은 직전 주기보다 7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
‘반쪽’ 오명 날리고…LG배 ‘바둑 삼국지’ 재가동 ‘사석 파동’을 뒤로 하고 2년 만에 다시 완전한 메이저 세계기전으로 돌아온 LG배가 31번째 대회에 돌입한다. 제31회 LG배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전주에서 열린다. 이전까지는 몇 차례로 나뉘어 2년에 걸쳐 진행됐던 LG배는 올해는 삼성화재배와 세계기선전처럼 결승까지 한 번에 몰아 열린다. 오랜만에 ‘완전하게’ 열리는 LG배라 더욱 눈길을 끈다. 중국이 2년 만에 다시 참가하기 때문이다. -
조별리그는 참 쉬운데…토너먼트가 아쉬운 日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받는 팀을 꼽으라면 단연 일본이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던 일본은 꾸준한 성장을 거쳐 이제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강으로 올라섰고, 월드컵에서도 유럽 팀들을 격파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그동안 월드컵에서 16강 이상 올라가지 못하는 한계 또한 보였다. 분명 경기력은 그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
아듀! 메날두…어서와~ 초신성 스포츠는 피(Blood), 눈물(Tears), 땀(Sweat)이 만든 합작품이다. 북중미월드컵을 장식할 스타와 명장, 강호와 다크호스를 미리 만나본다. 개막까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는 무수히 많은 스타들이 그라운드를 누빌 전망이다. 월드컵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이번 대회를 사실상 ‘라스트 댄스’의 무대로 삼으려는 선수도 있다. -
어느새 ‘아시아 최강’ 된 일본, 이번엔 ‘단판 승부’도 웃을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가장 많은 기대를 받는 팀을 꼽으라면 일본이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처음 본선 무대를 밟은 일본은 꾸준히 성장해 이제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강으로 자리 잡았고, 월드컵에서도 유럽 강호들을 잇달아 꺾으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일본은 그동안 월드컵에서 8강 벽을 넘지 못하는 한계도 드러냈다. -
월드컵 인사이트 ‘메날두’의 라스트댄스냐…홀란·야말 ‘차세대’ 대관식이냐 메시 “또 한 번” 호날두 “이번엔”크로아 모드리치도 ‘마지막 무대’‘전성기’ 홀란·야말, 득점포 조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무수히 많은 스타가 그라운드를 누빈다. 월드컵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이번 대회를 사실상 ‘라스트 댄스’ 무대로 삼으려는 선수도 있다. 오랫동안 축구계를 양분해왔던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는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이다. -
프로기사 김명훈·조승아, 28일 결혼…13번째 프로기사 부부 등극 바둑계에 또 하나의 ‘프로기사 부부’가 탄생한다. 김명훈 9단(29)과 조승아 7단(28)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김명훈과 조승아는 오는 28일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프로기사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2023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2년8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명훈은 2014년 입단 후 2015 렛츠런파크배 오픈토너먼트 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하나은행 슈퍼매치, 안동시 백암배, 미래의 별 등에서 우승하며 프로 통산 3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 중이다. 또 제26회 농심신라면배에서는 초반 4연승을 거두며 한국의 우승에 힘을 보탰고, 삼성화재배와 LG배, 신한은행 기선전 등 주요 세계대회 본선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바둑계를 대표하는 정상급 기사로 활약하고 있다. -
‘브런슨 30점’ 뉴욕, 27년 만의 ‘파이널 리매치’ 첫 판서 샌안토니오에 10점차 완승 27년 만에 성사된 ‘파이널 리매치’의 첫 판은 뉴욕 닉스가 가져갔다. 뉴욕이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챔피언결정전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뉴욕은 4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의 맹활약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5-95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