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철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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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롯데홈쇼핑, TV넘어 콘텐츠·브랜드로 고객 경험 늘린다 홈쇼핑 업계도 빠르게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먼저 TV 방송 중심의 기존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시청 환경과 사업 구조에 맞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움직임이다. 이 중 롯데홈쇼핑은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유통 플랫폼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캐릭터 IP ‘벨리곰’을 중심으로 팬덤 기반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해외 유명 브랜드의 오프라인 유통망, 고객 체험형 콘탠츠 등 업계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
마켓인사이트 11번가, 소비자 위한 ‘할인 정책’ 내놓는 이유 ‘가정의 달’ 5월은 다양한 기념일이 몰려 있어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에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프로모션 경쟁이 치열한데 11번가가 이를 공략한 그랜드십일절 쇼핑축제는 물론, 가격 할인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11번가를 찾아온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가격은 물론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과 협업해 내놓은 특가 상품들은 대부분 가성비 경쟁우위가 높게 구성됐다. -
마켓인사이트 G마켓 ‘콘텐츠 강화·셀러 지원 확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최근 주요 영상 SNS 플랫폼에서 ‘G마켓’ 쇼핑축제 관련 콘텐츠 영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 G마켓이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알리기 위해 만든 것인데 ‘FUN(재미)’한 ‘콘텐츠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제작됐다. 이러한 G마켓은 지난해부터 거래액이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올 1분기 거래액은 4년 만에 실제 반등 흐름을 보이기도 ?g다.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를 알리는데 스토리텔링기법 콘텐츠 요소들이 이목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
마켓인사이트 쿠팡, 인구위기 지역 ‘새벽배송’ 늘린다 쿠팡이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포함한 도서산간 및 지방 소도시까지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며 ‘쿠세권’ 확대에 나서는 행보다. 지역 소멸 대응과 물류 인프라 투자 면에서 사회적·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흐름이다. 인구위기 지역 내 물류 시스템 안정 될까 쿠팡이 올 봄부터 지방 소도시 30여곳에 로켓프레시(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
미니창고 수요 올랐다 다락, 집이 좁아? 셀프스토리지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은 서울시 전역에서 진행 중인 옥외광고 캠페인 시작 2주 만에 웹사이트 트래픽이 전월 대비 36%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컨신드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미니창고 다락 공식 웹사이트의 일평균 방문자 수는 4,206명을 기록했다. 이는 광고 송출 전인 지난 4월(3,080명)과 비교해 약 1,2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
‘이젠 미래다’삼성전자, 시드니서 차세대 AI 스크린 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지난 14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양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기술로 무장한 2026년형 스크린 신제품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 현지 주요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삼성전자가 제시하는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확인했다. -
한샘, ‘샘키즈 161만 판매’ 국민 육아템 솔루션 선보여 한샘이 봄 시즌을 맞아 온라인 한샘몰을 통해 누적 판매 161만 세트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샘키즈(SAMKIDS)’ 시리즈를 활용한 아이방 꾸미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샘키즈는 0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공간 플랜을 제시하는 한샘의 대표 키즈 가구 라인업이다. 이번 기획전은 신생아 시기의 방대한 육아용품 정리부터 유아기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 형성까지, 아이의 생애주기에 맞춘 실질적인 인테리어 가이드라인을 담았다. -
플랫폼 여기어때, 여름 성수기 앞두고 싱가포르 수요 올랐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싱가포르관광청과 손잡고 대규모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싱가포르 여행의 최적기인 여름 시즌을 겨냥해 기획되었다. 여기어때의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6~8월 싱가포르 숙소 예약 건수는 직전 3개월 대비 2배 이상(1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싱가포르를 향한 높은 여행 수요를 입증했다. -
‘바퀴 달린 보조배터리’ 현대차그룹, 제주서 ‘V2G’ 시범서비스 개시 전기차서 전기 뽑아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전기차(EV)를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V2G(Vehicle-to-Grid, 전기차-전력망 연계)’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으로 역송출할 수 있는 양방향 충전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바퀴 달린 보조배터리(움직이는 ESS)’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농심, ‘꿀벌런’ 후원 통해 꿀벌 생태계 보호 나선다 농심이 ‘세계 꿀벌의 날(5월 20일)’을 맞아 꿀벌의 생태계적 가치를 알리고 보호하기 위해 기부형 러닝 캠페인 ‘2026 꿀벌런’ 후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2026 꿀벌런’은 오는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정 거리를 달린 후 SNS 등을 통해 이를 인증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비 수익금 전액은 기후 위기 대응 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
블랑101, ‘12주년 블랑페스타’ 피날레 ‘리필 세트’ 판매 블랑101이 브랜드 론칭 12주년을 기념한 ‘블랑페스타’의 마지막 기획전으로 리필 세트 프로모션을 15일 오픈했다. 리필 세트는 일상 생활과 육아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블랑101의 시그니처 향 제품과 메리베리 라인, 젖병세정제 리필 등으로 구성됐다. 블랑101은 12주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최대 80% 할인 혜택과 함께 핸드크림 5종 세트 선착순 특가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또 최대 6만3000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
손재철의 이차 GMC 허머EV, ‘거함 SUV 전동화의 미래다’ ‘미래는 개척하는 자의 것’이라는 명제를 보란 듯이 이어온 선수를 프리미엄 SUV·픽업트럭 브랜드에서 고른다면 ‘GMC’가 원톱 메이커다. 특히 GMC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내연기관 모델 ‘허머’ 기반으로, 만든 ‘허머EV’는 ‘거함 SUV 전동화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 차다. 국내엔 이달 출시했고 공식 차명은 ‘허머 EV SUV’다. 1회 충전 주행거리 512km, 800V 전기 시스템 기반에 GMC의 자율주행 기능 ‘슈퍼크루즈(Super Cruise)’가 반영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