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종말브라질 철학자 데보라 다노프스키와 인류학자 에두아루드 비베이루스 지 카스트루가 서구 근대 종말 담론이 인간을 세상의 중심으로 설정해왔음을 드러내며 이를 해체한다. 기후위기 논의와 아메리카 원주민 세계관을 교차시키며, 다른 삶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김은주 옮김. 이음. 2만8000원인류세와 마르크스일본의 마르크스주의 학자 사이토 고헤이는 기후위기가 자본주의적 성장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고 보고 마르크스를 탈성장 코뮤니즘이라는 대안 원리로 새롭게 읽는다. 무한 성장 논리를 비판하며, 공유와 공공성에 기초한 사회로의 전환을 모색한다. 추선영 옮김. 두번째테제. 2만8000원대오염의 시대환경정책 전문가 정선화는 ‘보이지 않는 오염’과 일상을 위협하는 화학물질 문제를 과학적·정책적 관점에서 추적한다. 미세먼지 저감 이후 온실가스의 온난화 효과가 커지는 ‘기후 오버슛’ 등 사례들을 짚으면서 화학 오염 역사와 새 오염원을 설명하고 정책 설계를 ...
2026.02.26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