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비집고>는 2022년 시작한 EBS 프로그램으로, 장애 청년들이 자신들의 삶을 공유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이야기한다. 유튜브 채널 소개는 다음과 같다. “지금까지 없었던 장애인 프로그램의 새로운 컨텐츠! 유쾌! 상쾌! 재기발랄한 토크쇼가 시작된다! 세상을 비집고 추울~발!!!대한민국 장애인 수 263만 명. 장애인 10명 중, 9명은 후천적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 언젠가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는 장애. 이제 세상을 비집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유쾌한 여정이 시작된다!!!” 정인은 시각장애인 예술가이고, 나윤은 한쪽 팔을 절단한 보디빌더이다. 뇌병변장애를 가진 홍윤은 독일 유학파고,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현진은 인공와우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이다. 일명 ‘세비고 F4’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들은 ‘장애 경력’으로 실제 나이와는 다른 서열이 있다고 유머러스하게 언급하기도 하고, 장애를 입은 후에도 삶이 단절되거나 끝나는 것이 ...
2025.04.24 06:00